- 주요목표

프로이센 형성

- 연대기

Friedrich II 의 치세:1440.09.12~1467.02.17

Ulike 가 섭정으로서 모든 행정권력을 일임받고나서 처음으로 한것은 관용적인 정책을 펼치는것이였었습니다.

비록 Ernst 가 저명한 신학자로서 교회를 개혁하기시작하였다고 하더라도, 그 것에는 비판적인 시야를 가진 이들이 많았습니다.

그들을 우리들의 편으로 끌어들어야했었습니다.

또한 Ernst 의 사후 군축되어졌었던 육군에 투자함으로서 다시한번 군대를 재건하였습니다.

연이어진 3번의 전쟁으로 무너진 국방체제를 재정비하고

재정을 확보하였습니다.

상인들을 지원함으로서 무역을 진흥시켰습니다.

하지만 이에 반대하는 자들은 많이있었습니다.

바로 귀족들이였었죠.

그들은 과거부터 왕들로부터 이권을 빼앗지못하여서 안달이였었습니다.

Ulike 는 그녀의 아들에게 부강한 국가를 물려주고자하였습니다.

그녀는 무참히 귀족들을 숙청하였습니다.

또한 그의 아들 Georg 에게 어여쁜 프로이센출신의 아가씨와 결혼시켰죠.

Ernst 시기 귀족들에게 분봉되어졌었던 이권을 다시한번 찾아와 왕권을 강화했습니다.

그러고나서는 수도의 가도를 정비하였으며

성상파괴를 통하여서 기존의 유럽질서를 거스르겠노라고 표명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하여서 외국의 왕들은 그녀를 '철의 여인' Iron maiden 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러건말건입니다.

그녀는 아들을 위해서 더더욱 노력합니다.

육군기술을 진흥시키고

한편으로는 대외로 확장했습니다.

개혁교회를 상대에게 강요하였으며

적은 무참히 섬멸합니다.

그녀의 지원속에서 부르주아들이 기세등등해져 선을넘자

그녀는 상인들을 역으로 숙청하고 박해하였습니다. 이것을 본 Georg 는 통치는 어려운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 2 / 6 / 1 )

그의 씹인싸기질은 과연 브란덴부르크 변경백령에 좋게 작용되어질까요?

모릅니다.

그저 그녀는 아들에게 더 좋은 국가를 물려줄려고 하는것 뿐입니다.

그녀는 짧은시간동안 영토를 정복하였고, 국방과 수도시설을 재정비하고, 왕권을 강화하였습니다.

이제 그녀의 아들에게 왕위를 물려줄 준비는 끝났습니다.

그녀는 스웨덴이 개종하였다는소식을 들었습니다.

북방거대한 사자는 깨어나게될까요?

글쎄요, 그것은 이제 Georg가 생각할 문제입니다.

그녀는 반군의 진압을 마지막으로 명하고, 아들을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왕관을 씌워주었습니다.

그가 물려받은 영지는 이제는 어엿한 개혁교회의 국가 브란덴부르크 변경백령이였습니다.

Ulike 의 이름은 서사시에 새겨졌습니다.

이제 그녀는 역사의 뒤안길에서 Georg 를 지원할것입니다.

동방의 곰이 깨어나고

남부의 패자가 몸을 일으키며

서방의 거인이 깨어나고있으니.

북방의 사자.

동방의 곰.

남부의 패자.

서부의 거인.

모든이들이 이 유럽을 정복하기를 원하며 제각기 자신의 거대한 몸을 움직이기 시작하였으니.

어리숙하기 그지가없는 왕 Georg의 앞에는 무슨 고난이 기다리고있을까요?

Friedrich II 의 치세:1440.09.12~1467.02.17

Ernst 의 치세 : 1467.02.17~1503.07.04 [ 대왕 ]

섭정 Ulike 의 치세 : 1503.07.04~1513.06.22 [ 철의 여인 ]

Georg 의 치세 : 1513.06.22~????.??.??

Georg 의 치세 : 1513.06.22~1532.05.28 - 1 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