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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장군 Sigmund의 치세 : 1532.05.28~1561.04.01

soro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4.13 15:38:48
조회 595 추천 18 댓글 3
														

- 주요목표

프로이센 형성


- 연대기

Friedrich II 의 치세:1440.09.12~1467.02.17

Georg 의 치세 [1] : 1513.06.22~1532.05.28

Georg 의 치세 [2] : 1513.06.22~1532.05.28



https://www.youtube.com/watch?v=COf9dk7s0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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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nst 대왕의 시절부터 변경백의 아내로서 내정을 담당하던 Ulike는 Sigmund 가 섭정의회를 장악한지 얼마되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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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뜨게되어버립니다. 세간에서는 Sigmund 의 독살을 예상하고있습니다만... Sigmund 는 그녀가 죽자 성대한 장례식을 펼치게됩니다.

그리고 그 장례식의 이후 Ulike 의 시체는 왕가의 무덤에 온전히 안장되어졌습니다.


..하지만 몇년이 지난후 묘가 파손되어, 현대에는 진실을 알수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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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ike 의 사망의 진짜 문제점은, 군부의 독주를 막아낼 인물이 아무도없어졌다는 것입니다.

어린 공자가 즉위하기전까지는, 브란덴부르크의 참모총장과 그 휘하의 장교들이 이 영지의 모든 권한을 가지게되었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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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mund 는 막대한 액수의 돈을 빌리게됩니다.

Georg 의 마지막 소망마저도 짓밟고, 그가 전쟁하면서 지게되었었던 액수를 상회하는 자금을 빌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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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빌리게된 액수는 가히 엄청난 것이였기에, 브란덴부르크의 세수의 반을 이자가 좀먹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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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mund 가 한일은 대규모의 농장을 조성하는것 이였습니다.

그리고 이 농장들의 땅주인들은 대부분 Sigmund 와 그의 휘하에있는 장교들의 것이였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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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henzollern 왕가의 밑에있었던 그 충성스러운 장군, Sigmund 가 맞는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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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가 죽고나서도, 군부의 우위를 지속하기위해서 보병부사관의 선발에 무조건 그들과 엮이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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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농장의 조성은 흑자이던 브란덴부르크의 자금을 매말르게만들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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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것을 가능하게만드는 군부의 군사력에는 모두가 고개를 조아릴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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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 의 시절, 시민들의 영향력이 극에 달하였었지만.

그런 대상인들의 위세조차도 Sigmund 의 군단에는 못미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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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가 대항하겠습니까?

두배에 가까운 폴라드군을 상대로 결연히 맞서싸운것이 바로 이나라의 군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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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받으러왔었던 유대인들도 이런 흉흉한기세에 돈을 받는 기한을 연장시켜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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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mund 의 이런 개짓거리가 낳은 결과라면, 그래도 식량은 브란덴부르크가 자급자족할수있다는 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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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왕 Friedrich 3 세가 즉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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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즉위에 상인들과 성직자들은 환호하였습니다.

일단 Sigmund 에게 충성하는 귀족장교들을 견제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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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흔적은, 귀족서기관이 작성한 Friedrich 3세에 대한 기록에서 찾아볼수있습니다.

'그는 그저 개새끼임으로 기억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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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mund 는 천천히 그를 죽여버릴 계획을 짜기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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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동안, Sigmund 의 영향력이 닿지않는 Stopl 의 Hohenzollern 왕가의 방계는 천천히 세를 확장해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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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Hohenzollern 왕가라면 이런 식민주의의 소식에 귀를 기울였을터입니다.

하지만 이 빌어먹을 대머리장군개새끼가 하는짓거리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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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이자로 조세가 반의반으로 줄어들었는데, 난민을 수용하는 일을 하는것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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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브라운슈바이크조차도 이 브란덴부르크를 향해 이빨을 들이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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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drich 3세는 왕으로서의 권한을 적극활용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군부는 고분고분히 말을 들을수밖에없었죠.


국왕휘하의 친위대는 앞으로의 몇년간 이어질 권위간의 경쟁시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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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mund 는 이에 Junker 라는 계층을 탄생시키게됩니다.

자신과 휘하의 장교들에게 나누어준 대농장들을 기반으로한 이 경제적이면서도, 보수적인 군부세력은 서로가 사관학교시절부터 이어진 끈끈한 연으로 묶여있습니다.

한번 이러한 존재들이 탄생해버린이상, 아무도 이들을 막아낼수는 없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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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와의 접경지인 동부는 그들의 근거지가되었습니다.

폴란드군에 대해서 저항한다고 겉으로는 강력한 자치권을 형성하였죠.

하지만, 그 속내는 Sigmund 와 Junker 등의 소굴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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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대국적인 선전을 통하여서, 군부가 바로 브란덴부르크의 실세이며 Hohenzollern 가문은 국가를 파먹고있노라고 말하였습니다만..

이미 정통성이 엄청난 현 통치가문에 대해서 낚이는 이들은 아무도없었습니다.


..멍청한 농민들 빼고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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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무렵 모스크바는 러시아로 국명을 변경하고, 동방의 패자임을 온세상으로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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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drich 3세는 더욱 친위대를 늘려나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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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군부가 왕가가 힘을 쓰지못하게 만드는 부채를 조금씩 줄여나갔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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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장교들이 핵심인 융커들을 약화시키기위해 농민기수들을 군대로 편입시키고, 장교로 진급가능하게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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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Stopl 의 왕당파들을 이용해 군부가 굴복하게 만들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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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군부에 대한 저항이 심해지자, 군부측에서 보낸 암살자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Friedrich 3세는 암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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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mund 는 이무렵 고령의 노인이었으며. Friedrich 3세가 죽은지 얼마안되어서 세상을 타계하게됩니다.

하지만 Sigmund 가 죽고난이후에도 그가 남기고간 흔적은 계속해서 브란덴부르크를 좀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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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drich 3세를 이어서, 동생인 Joachim 이 즉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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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chim은 형처럼 그렇게 과격하게 나서지않았습니다.

신중한 성격으로, 천천히 군부를 말려나가기 시작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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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융커계층을 분열시키고, 귀족과 성직자들 - 그러니까, 지배층들을 왕가의 세력으로 포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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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적자가 끊길무렵, 적자를 낳아서 국가의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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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라는 새로운 국가가 기지개를 피고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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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제는 우리들도 일어날시간입니다.

막대한 양의 부채를 다 갚아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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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l에서의 왕당파를 이용해 군부세력을 억누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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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군부의 권한을 다시한번 빼앗아.

브란덴부르크 육군의 통제권이 왕에게 돌아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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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중부유럽의 거인이 깨어났습니다.



Friedrich II 의 치세:1440.09.12~1467.02.17

Ernst 의 치세 : 1467.02.17~1503.07.04 [ 대왕 ]

섭정 Ulike 의 치세 : 1503.07.04~1513.06.22 [ 철의 여인 ]

Georg 의 치세 : 1513.06.22~1532.05.28 [ 암군 ]

장군 Sigmund의 치세 : 1532.05.28~1561.04.01


Joachim의 치세 : 156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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