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국가가 같은 지역에서 수송 선단 습격을 명령하더라도 서로 교전을 시작할 수 있습니까? 엄밀히 말해서 명령과 상충되는 결과는 아니지만 적과의 교전을 피하고 사형을 당할 수 도 있었던 영군 제독들의 전례와 상충되는 것처럼 들립니다. 

명령이 서로 충돌하지 않으므로 교전은 없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전선에 할당된 모든 장군이 방어를 명령받는다면 전투는 없을 것입니다. 이는 완전히 합법적인 선택으로 양측 모두 자신의 세력이 열세이기 때문에 공세에서 병력을 잃을 위험을 최대한 피하면서 적에게 최대한 많은 피해를 끼치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서로 국경을 마주하고 있더라도 해상 침공이 가능합니까? 남북전쟁 도중의 루이지애나 침공 때문에 이렇게 묻는 겁니다. 

 가능합니다.

 기술이 선박에 즉각적인 보너스를 줍니까? 아니면 이를 적용하기 위해 선박 개수/교체가 필요합니까? 

 즉각적이거나 고통 없는 과정은 아닙니다. 새로운 투입품을 확보하고 그 투입품을 사용하는 다른 종류의 선박 타입으로 바꾼 다음 해군기지/함선들이 업그레이드된 이후의 적응 기간까지 겪어야 합니다.

 개별 선박과 그 이름을 볼 수 있습니까? 

 예

 함선이 실제로 직접 목표 지점으로 이동해야 합니까(잠재적으로 적에게 요격될 위험이 있음)? 아니면 Hoi4 공군처럼 목표지점으로 텔레포트합니까? 또한 Pops와 공장이 배송되지 않은 상품을 여전히 소비할 수 있다면 러시아로의 설탕 운송의 중단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만약 러시아가 설탕의 수입에 크게 의존하는 상황에서 해상 봉쇄를 당한다면 심각한 상품 부족이 시작되어 식품 산업의 생산량이 완전히 망할 수 있습니다.

 가능한 해상 침략의 상한선이 있습니까? 여러 지점에 동시에 상륙하여 가능한 한 빨리 전쟁을 끝내는 것이 가능합니까? 오직 장군이나 군대의 수에 의한 제한만이 있습니까? 

 임의적인 제한은 없습니다. 만약 충분한 자원을 배정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세요!

 소함대는 얼마나 많은 배를 의미합니까? 주력함+보조함과 같은 것입니까? 그러나 모니터 함과 같은 함종은 같은 모니터 함들과 함대를 짜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예 소함대는 주력함을 중심으로 한 호위함의 그룹입니다. 모니터와 같은 소형함은 같은 소함대에 여러 대가 있을 수 있으며 이 경우 함대는 이들 중 하나에서 이름을 따올 수 있습니다. 대대와 마찬가지로 소함대도 1000명의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호송 수요가 운송해야 하는 상품/보급품의 규모가 아닌 보호해야 하는 노드의 수에 달린 것 같습니다. 제 추측으론 Pops가 사용하는 인프라의 양을 추적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노드를 따라 흐르는 상품의 양을 추적할 수 없다는 겁니다. 

 현재 버전의 게임에서 호송 수요는 노드의 개수에만 영향을 받으며 조만간 노드의 수와 상품의 규모의 곱으로 이를 바꿀 계획입니다.

 수송 선단이 항구에서 생산되어야 합니까? 수송 선단이 필요할 때마다 자동으로 튀어나온다면 실망스러울 것 이니다.

 항구는 수송 선단을 생성하기 위해 범선 혹은 기선 상품을 소모합니다.

 빅토 3의 수송 선단은 "수용력"과 같은 것입니까? 아니면 천천히 완성되길 기다려야 합니까? 만약 수송 선단 급습이 중단된다면 새로운 수송 선단이 작동을 시작할 때까지 시간이 걸릴까요?

 수송 선단을 포함해 빅토리아 3의 경제에서 생산되고 소모 되는 모든 것은 기본적으로 "수용력"과 같이 작동합니다. 그러나 수송 선단 급습이 중단되고 피해가 복구될 때까지 시간이 걸리도록 하였습니다.

어제 스톡홀름 정전 때문에 질의 응답이 몇 시간 늦게 시작해서 그런지 번역할 답변이 몇 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