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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어] 장문) 문두스는 로칸의 오블리비언 차원인가?앱에서 작성

테코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10.11 16:18:06
조회 2284 추천 43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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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 속에서 그렇다(아누)와 그렇지 않다(파도메이)라는 힘이 상호작용하고 그 결과 그럴 수도 있다(오르비스)가 생겨남

이 오르비스라는 우주 공간은 디스크=바퀴 형태였고, 마법적 에너지로 가득 차 있는 곳이었음

->에이씨리우스


그 다음 아누와 파도메이에게서 아카토쉬와 로칸을 비롯한 여러 엣아다들이 태어났음

파도메이의 성질을 이어받아 변화를 추구하는 로칸은 얼마 안되서 오르비스에 싫증이 났음

로칸은 다른 엣아다 친구들 몇명과 오르비스의 밖 보이드로 나갔고

공허에서 본 오르비스의 옆모습이 타워의 모습(I, 일인칭 대명사 "나")이라는걸 알아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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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모양의 오르비스를 바로 옆에서 보면 I 의 형상이다.)


오르비스의 바깥 보이드에서 

모든 것이 의미를 잃으며 동시에 모든 의미를 가지고, 
자기 자신의 위치를 잃으면서 동시에 자기 자신이 모든 공간에 존재하며, 
무력해서 어찌할 수 없는 공포와 함께 모든 걸 할 수 있는 전능함을 느끼고, 
자기 자신과 자신이 아닌 것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이중성과 모순의 공간 속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나(I)라고 말할 수 있는 힘을 로칸은 옆에서 본 오르비스의 모습, 다시 말해 타워(I)를 보고 깨달음


바퀴는 우주(오르비스)의 구조임
타워(I)는 우주의 비밀임

즉, 우주는 나(I)다


로칸은 새로움을 찾아 살던 곳을 떠났지만 그곳에서 찾은건 결국 자기 자신과 우주에 대한 깨달음이었음

The only name of God, I (비벡경, 21)

->CHIM


로칸과 함께 보이드 마실 나갔던 엣아다 친구들 중 몇명은 무엇을 느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후 오르비스 속에 오블리비언이라는 자신들의 세상을 만들었음

->데이드릭 프린스, 16개 왕국의 군주들


그래서 오르비스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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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씨리우스
오블리비언
빈 공간

이라는 구조가 되었음

타워(I)를 깨달은 로칸은 이 빈 공간에 작더라도 좋으니 새로운 우주 공간을 창조하고 싶었음

우주(오르비스) 속에 또 다른 우주(문두스)를 만드는 일은 타워(I) 속에서 타워(I)를 보기 위해서였음

아마 에이씨리우스 속에서만 살고 있는 다른 엣아다 친구들에게도 타워를 보여주고 싶었던 거 같음

그걸 위해 로칸은 동네힘쎈 엣아다들을 꼬드겨 저 비어있는 공간에 문두스를 만들고 문두스 안에 넌을 만듦


그리하여 오르비스는

에이씨리우스
오블리비언
문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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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는 지금 형상이 되었음

그리고 열심히 공밀레된 엣아다들은 힘들어 쓰러져 자빠지고  문두스와 넌 사이에 있는 천체로 변해 오르비스의 부품이 되었음

->에이드라, 디바인, 오르비스의 여덟 바퀴살


창조가 힘들어서 매그누스와 그 일당 엣아아들은 아이고 못참겠네 퉷퉷 하고 오블리비언의 장막을 찢어 다시 에이씨리우스로 빤스런했음

->에이씨리우스의 마법 에너지가 흘러오는 구멍:별들과 태양




문두스 완성 이후 로칸이 자 이제 봐봐 내가 계속 말했던 타워가... 이러면서 자기 깨달음을 포교하려는데

끝까지 성실히 우주 만들다가 갈려나간 엣아다들은 그딴 건 모르겠고 관심도 안생기고

아무튼 화가 존나 나서 골목대장 아카토쉬가 자기 똘마니 중 제일 센 트리니막을 시켜서 로칸을 회떠버림

그리고 로칸의 심장은 레드마운틴 화산에 떨어졌음

본질적인 성향상 변혁을 좋아하는 로칸과 달리 유지를 좋아하는 아카토쉬와 기타 등등 엣아다들은

기왕 만든 거 계속 운영하자 이러면서 행성이 된 채 문두스의 유지를 하며 변화한 오르비스의 구조를 지탱하는 부품이 됨



여기서 의문이 생기는 건 로칸과 함께 보이드를 탐험했던 엣아다(이후 데이드릭 프린스)들은 무엇을 느꼈냐는 거임

CHIM과 아마란쓰의 관계, 로칸과 데이드릭 프린스들의 관계, 문두스와 오블리비언 차원의 관계는 생각해볼만한 주제라고 생각함

얘네가 왜 오블리비언 차원을 만들었는가?

자신들이 절대자인 세상을 창조한건데, 아마란쓰의 묘사와 비슷한 느낌 아님?

물론 소규모이고 오르비스를 벗어나지 못하며 오르비스 속에 셋방들어서 산다는 한계는 있음

그러나 로칸이 타워(I)를 깨닫는 동안 얘네들도 멍때린 건 아니라고 생각함

그게 오블리비원 차원의 창조로 표현된 거고, 말하자면 아마란쓰 마이너 버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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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스크롤4: 오블리비언의 메인빌런, 맨카 캐모런)


이새끼는 그냥 병신일까? 물론 병신새끼인건 맞는데...
왜 얘가 오블 메인 스토리의 빌런일까?

서머셋이든 제국이든 필멸자들의 프로파간다와는 달리 에이드라와 데이드라, 디바인과 데이드릭 프린스의 관계는

신과 악마의 관계도 아니고 선과 악의 관계도 아님

질서와 변혁의 관계지

이들은 본래 모두 한솥밥 먹던 엣아다였으며 엣아다들은 아누와 파도메이의 사이에서 태어난 피조물들임

오르비스의 상위 바퀴에서 유래한 고등차원의 존재들일 뿐이고, 로칸을 봤듯이 엣아다들도 자기네들을 초월하는 무언가 신적 존재나 개념을 생각하고 있었음

그리고 현시점에서는 문두스의 창조와 로칸의 살해 등의 오르비스적 대사건으로 아카토쉬 패밀리와 구 로칸 패밀리가 서로 사이가 안좋아짐



( 비벡이 한 CHIM의 얘기를 보면 ...피조물이 창조주가 되고, 창조주가 피조물이 되는... 이라는 표현을 함

MK의 글을 보면 MK는 로칸=탈로스라고 생각했고, 탈로스를 세계관 파워랭킹 1위에 뒀음 

피조물이었던 로칸은 창조주가 되었고 창조주였던 로칸은 다시 피조물인 탈로스가 된거임

즉, CHIM을 깨달으면 엣아다들의 기준으로도 엣아다를 초월하는 신이 된다고 본 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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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건이 맨카 캐모런에게 모든 걸 사실대로 말해주지 않고 기만이나 허풍도 섞었겠지만 

로칸의 친구들이었던 데이드릭 프린스들의 기본 스탠스 자체는 저것과 가까울 거임

로칸이 총대메고 때론 속이고 때론 설득하며 때론 협박해서 여러 엣아다들을 부리고 문두스를 만들었지만 아카토쉬 패밀리는 로칸을 조져버렸지

문두스 창조를 자기들의 오블리비언 차원에서 구경하던 데이드릭 프린스들이 보기엔 

로칸도 자기들처럼 오블리비언 차원 같은걸 다른 엣아다들이랑 합동으로 만드는 줄 알았는데

완성되고 나니 로칸을 낼름 죽여버리고 디바인들만 신놀이하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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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네 뭔 짓거리 하냐 이거지

아무튼 데이건은 맨카 캐모런에게 미스테리움 자서스를 넘겨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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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헤르마모라가 쓴 오그마 인피니움이라는 책의 필사본 중에 하나가 데이건의 손으로 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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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은 사실상 동일하다보면 되고 헤르마모라가 알고 있는 창조의 지식을 적어둔 거야

즉, 데이드릭 프린스들이 오블리비언 차원을 창조했을 때 쓰던 힘의 일부분이 적혀있는거지

-웰킨드 스톤(마법석)
-시질 스톤
-에이드라의 피
-데이드라의 피

이 네 가지를 이용하면 짜잔! 3분만에 간이 오블리비언 차원을 만들 수 있어요 라는 사용설명서야

맨카 캐모런은 이 책을 이용해 파라다이스라는 자신의 소규모 오블리비언 차원을 만드는데 성공해

그리고 자기 자신을 시질 스톤으로 삼았기 때문에 맨카 캐모런을 죽이면 파라다이스는 없어지지


......으으으음???? 시질 스톤????


미스테리움 자서스는 데이건의 손에 넘어갔고 얘가 이걸 맨카 캐모런에게 준거잖아?

시질 스톤은 데이건네 집에서나 쓰는 건전지 포맷 같은 거니 데이건이 수정해서 넘겨줬겠지

맨카 캐모런은 시질 스톤이 아닌 자기 자신을 매개체로 삼아서 파라다이스를 만들었어

다른 힘의 중심이 매개체 역할을 하면 된다는 거임



그럼 문두스가 로칸의 오블리비언 차원이라면 문두스의 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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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마운틴에 있는 로칸의 심장


아카토쉬는 왜 로칸을 죽였으면서 심장은 안없애버렸을까? 어디서는 추락해서 거기로 떨어졌다고 하지만 노드나 레드가드의 신화를 보면 로칸의 심장은 일부러 레드마운틴의 화산 속에 처박아뒀다고 해

왜? 로칸의 심장이 문두스의 시질 스톤의 역할을 해니까 없으면 안되서...? 그래서 일반 생물들이 오지 않을 화산 속에 숨겨뒀을까?

이게 맨카 캐모런이 말하는 디바인들이 숨기는 불편한 진실인가?


레드마운틴 근처에 살던 종족은 누구지?

던머

던머는 왜 거기 사는거지?

데이드릭 프린스들이 에이드라 신앙의 문제를 지적하던 알드머 일당을 끌고 서머셋에서 데려왔음

일부러 탐리엘 기준 서머셋 아일즈 완전 정반대에 위치하는 모로윈드까지 끌고 가는 머나먼 대장정을 거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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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땅도 많은데 왜 저렇게 멀리 살기도 좆같은 동네까지?

로칸의 심장이 있으니까


그리고 그들은 카이머라는 이름으로 살았음

Chimer, 즉, CHIMer

카이머는 변화하는 자라는 뜻이기도 하며 CHIM을 추구하는 자라고도 볼 수 있지

엘노페이어에서 유래한 단어임

엘노페이? 결국 엣아다들이 엘노페이로 변한거니 엣아다들의 언어에 뿌리를 둔거지

그리고 변화하는자? 변화? 결국 파도메이이고 로칸과 관련됨

CHIM을 최초로 깨달은 자는 로칸이니까 CHIM도 엣아다였던 로칸이 그런 의미로 쓰기 시작했겠지

고귀, 높음 이런 뜻도 있는 엘노페이 단어인데 어센딩이나 깨달음과 유사하지

즉, 카이머라는 종족명부터가 로칸과 연관성을 대놓고 드러냄


데이드릭 프린스인 아주라는 로칸의 심장을 가지고 장난질 하는 드웨머들을 보고 신성모독이라며 네레바의 카이머 군단을 보냈지

주린의 심장으로 움직이던 누미디움을 보고는 아무 말 없었음

로칸의 심장으로 어쿨라칸을 움직이려던 다고쓰한테는 네레바린이 다시 나타났음

즉, 중요한 건 로봇이 아니라 동력원임

그리고 비벡은 여기서 CHIM을 깨달았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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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4편 오블리비언에서 맨카 캐모런과 데이건이 메인 빌런으로 나오는건 3편 모로윈드와도 이어지는 주제라고 볼 수 있음

4편 주인공은 마틴의 친구로서 제국 입장에서 데이드릭 프린스들의 영향력과 싸우지만 정말 디바인이 옳고 데이드릭 프린스들은 틀렸다고만 볼 수 있을까?

그렇다면 베데스다는 확장팩 쉬버링 아일즈에서 크바치의 챔피언를 왜 데이드릭 프린스로 만들어버렸을까?

5편 스카이림은 소븐가르드도 나오는 인간쪽 쇼어 신앙의 총본산 노드 동네지

베데스다는 쇼어=로칸과 탈로스, 그리고 라스트 드래곤본의 관계성을 대놓고는 말하지 않지만 의미심장한 떡밥을 계속 던지지

아카토쉬의 축복으로 도바킨이 됐을 거라고 잠재적으로 생각하지만 메인 빌런은 아카토쉬의 첫째 아들 알두인이야

그리고 적대 감정을 갖도록 연출된 집단이 이 아카토쉬=아우리엘=에이드라를 숭배하는 알드메릭 집단의 후예, 즉 탈모어지

즉, 3,4,5편 모두 디바인들에게 죽어버린 신, 미싱갓 로칸(쇼어)과 관련된 이야기라고 볼 수 있어


과연 에이드라=디바인은 옳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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