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밑던은 바깥방향, 위던은 안쪽방향으로 DI.

ㆍ초풍은 경직중에 안이나 밖으로 DI하다가 날라가기 직전에 방향을 바꾸는 식으로 변화를 줘

어디로 DI를 하고 있는지 파악되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 (맞았을 때의 얘기인듯)

ㆍ나락계열의 기술은 넉백이 강하지만 기본적으로 옆필이나 허벅지 부수기(↙ + A)같은 기술에서 이어지기 때문에 바로 노려질 일은 적다.

굳이 주의점을 꼽자면 앞으로 전진하며 공격하니 어설프게 뒤로 빠지다 맞을 수 있다.

ㆍ옆틸트(→ + A)가 넉백, 날리는 방향 둘다 우수하고 판정도 강하다.

대공 성능도 약간 가지고 있으니 어설프게 진입하다간 맞을 수 있다.

복귀 거리가 짧은 캐릭터는 맞으면 죽었다고 해도 좋으니 조심할 것.

ㆍ레이지 드라이브 중에는 커잡에 상당히 강한 슈아가 붙는다. 거의 대부분의 공격을 버티며

앞으로 쭉 뻗으며 잡으니 레이지 드라이브 중에는 점프를 많이 뛰며 도망치는 방향으로 운영한다.

그러나 어설프게 뛰다간 얻어맞기 쉬우니 도망친다는 것을 의식시킨 후 거리를 좁혀온 상대방을 대쉬잡기를 한다던지 하는 식으로

어느정도 반격을 해 레이지 드라이브를 해제시킬 수 있도록 한다.

ㆍ렛지에서는 점프 옆필을 경계하며 가드를 많이 하도록 하자. 렛지에서 무적이 끊기는 타이밍에 맞춰 공격해 압력을 가할 수 있도록 한다.

ㆍ복방은 적극적으로 가도록 한다. 위필 자체는 판정이 강해 메테오 시키기 쉽지 않으나 렛지 근처에서 여러 방향으로

심리전을 걸어 최대한 직접 렛지를 잡을 수 없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헷지를 이동회피로 잡지 않으면 안되게 하는 것이 이상적.

위필의 후딜을 제대로 노릴 수 있도록 하자.

ㆍ모든 스매쉬에 살짝 아머가 붙어있으니 약공격을 많이 쓰는 캐릭터는 주의할 것. 어설프게 비비다가 크게 맞는 수가 있다.

-종합-

필드전에서 들어올 때는 주로 DA, 페어, 대쉬 잡기 정도다. 풍신스텝은 무적이 있긴 하지만, 대쉬잡기 정도의

리치밖에 되지 않으니 대쉬 잡기를 당하지 않는 거리를 의식해 라인을 관리하면 그렇게 무서운 기술은 아니다.

옆필은 끝거리에 맞으면 다운되지 않는데다 헛칠 경우의 후딜이 크니 일반적인 필드전에선 그리 많이 볼 수 없다.

길게 날아드는 DA는 어느정도 의식하며, 점프나 스텝을 방해할 수 있도록 빠지면서 기술을 깔아두도록 하자.

중량급이며 복귀가 그렇게 뛰어나지 않은데다 레이지 드라이브도 있으니 복방으로 조기킬을 노리는 것이 이상적이다.

-원포인트 대책-

뒤로 빠지며 점프를 많이 해 카즈야 측의 행동이 제한되도록 기술을 깔아두는 것을 의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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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쌓인거

조커, 악어, 루이지

잉클링하고 피카츄는 이미 번역된 게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