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에 승격에 진화설계가 바로 가능하다?!. 3번째 승격에서 아주 강력한유전자 개발이 가능하겠군.'

'더 강력한 경제를 만들어야한다..3번째 전통은 번영을 선택하겠다'

'어느날.. 과학선장이 이상한 함선을 물어왔다..' 

'얼마전에는 우주 아메바 새끼를 데려오더니.. 저렇게 기지에 기대어 잔다..'

'그래서 인지 타메시안 녀석들과 함대 규모가 동등해 졌다. 하지만 우리 제국에는 합금 11K가 더 있다'

'일단 생산해보자 타메시안 들과 함대규모가 어느정도 차이 나는지..'

'그러면서 첫번째와 두번째로 개척한 식민지에 가스제련소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제 수도성에 연구소를 업그레이드 시켜야 한다..'

'역시 그들과 관계가 좋아서 편하다. 실시간 감지 연결로 그들의 성계를 파악할수 있다..'

'타메시안은 상당히 크다.. 근데 크기는 힘과 비례하지 않는다..'

'함대를 생산하니 그들이 우리 함대보다 적다는 보고가 들어왔다 '

'열등으로 조공국화 전쟁을 선포할수 없다'

'관계가 좋은 그들과 전쟁하기에는 마음에 걸려  그들을 설득해보았다..'

'하지만 거절..'

'함대를 계속 뽑다보니 그들이 우리 함대수준이 비해 미개하다는 정보가 들어왔다.'

'그러니까 조공국화 전쟁이 가능해진다. 

그들의 성계 몇개에 영유권 주장을 하고 조공국화 전쟁을 선포했다'

'선발대 함대는 8K 

'그들은 대략 5K'

'그 3K 차이로 승자와 패자가 갈렸다..'

'아직 약한 국력의 타메시안이라 그들에게 받는 30% 세금이 별것 아니지만 그들도 경제 발전을 하면서 

저 세금도 올라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