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나무종국_3 조공국화

  2250년..

나무종국은 에너지가 부족해 소중한 광물과 합금을 팔고 있었다! 

그동안 모았던 모든 합금으로 순양함을 만들어 유지비가 부족했던 것! 

그 함대를 아모르니칸과 맞닿아있는 성계인 암리처 성계에

 모두 집결 시킨 '종국' 바로 전쟁을 일으킨다 

 나무종국의 함대는 대략 8K 

아르모니칸의 함대는 대략 4K

역시 상대가 되질 않았다 아르모니칸 모든 함대는 전멸했고.. 

나무종국은 이제 행성을들 점령해가시 시작했다.. 그러던중..통신이 왔는데..

암리처 성계의 원시 종족이 드디어 우주진출했으며.. 

암리처 성계의 현주인인 나무종국에게 본인들 독립을 요구한 것.. 

하지만 '종국'은 다른 뜻으로 알아들었는데..

북쪽의 다른 나라가 원시 종족을 연구해야하니.. 그 원시족족 있는 암리처를 내놓으라고 알아들은 것! 

[ 필자인 저는 실제로 대충보고 이뜻으로 봄..]

'종국이 노!!를 외치니 ..'

암리처 성계의 원시 종족이 모두 가축노예가 되었는데.. 

난감한 상황.. 

저 절지동물은.. 식량 1을 먹고 식략2를 생산하는데.. 

일반 그루트 농부들에 비하면 비효율적이며.. 저 가축노예를 관리하려면 

종국이 싫어하는 보수유지드론 직업으로 그루트들을 많이 보내야하는 상황..  

아직 유전자 과학이 완성적이지 못해.. 그들을 동화시킬수도 없고..  

안정도 0.. 분명 저 절지동물들은 발란을 일으켜 귀찮게 할 상황.. 

그러던 중에 아르모니칸은 항복해 나무종국에 세금을 바치는 조공국이 된다..

[잘 안쓰지만.. 어차피 사회제도 좋은거 별로 없는 군체의식에게 기록자 그럭저럭 쓸만한 듯 하네요] 

'유지 보수 드론직업을 싫어 했던 종국은 세번째 사회제도로 기록자를 선택해 보고 있었는데. 

그 기록자를 암리처 행성에 만들어 안정도와 편의를 올려 보니.. 

암덩어리 같은 암리처 행성의 반란을.. 

암처리 하듯 해결할수 있었다.. 

그러던중.. 

나무종국의 남쪽 ;브레만'국이 나무종국 성계 5개에 영유권을 주장한다.. 

그렇게 연이은 전쟁에 승리한 나무종국은 

은하 남동쪽의 패권국으로 잡게 된다

그러면서..드디어!

유전자 기술을 완성시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