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전 1 1.3 패치 때였나?(2016, 8?년전?)... 불렛킹 런이 한창 유행하다가 패치먹고 막 끝났을 때였나? (예아 탄환제왕)
습격미션으로 '실종된 송골매 부대' 였나? 새로운 미션이 생겼지.(하도 송골매라도 부르니까 원래 이름 까먹음)
마! 그때는 쓸만한 셋이 기동이랑 최후 머시기 밖에 없었어.
처음에 아무도 공략을 몰라서 장갑차가 존나게 폭 날리면, 그거 피한다고
스페이스+스페이스 연타로 구른다음, 가장 가까운 엄폐물을 향해서 스페이스
스스+스 테크닉으로 존나게 폭 피했어야 했다.(근데 이때 존나게 굴러서 회피컨 많이 늘긴 했다.)
15웨이브를 버텨야 하는데 5웨이브마다 였나?
미션(기믹)을 수행해야 하니까 누군가는 떨어진 폭을 줏어서 장갑차에 붙여야 하는데,
미션이 갓 나왔을 때에는 잡졸 처리하느라 정신머리 없는 와중에,
폭을 붙여야 하는데,
- 폭을 줏으러 가는 와중에 죽음
- 폭을 붙였으나 그 와중에 죽금
- 폭도 붙이고 터트리는데 성공했지만, 못 버티고 죽음
셋 중 하나라도 실패하면, 4잇팟 스케일링으로 시--발 존나 강해진 잡못에
3명밖에 없는 공팟은 도미노로 파티는 무너지고 터지는 거였다.
(나중에는 시그니쳐 스킬을 방어로 세팅한다음 폭줍고 폭설치때 시그니쳐 발동하는 걸로
기믹수행 고정화 됨)
마! 그땐 그랬어.
그때는 폭발탄이랑 무슨탄이랑 물 음식 머시기가 zxcvb키로 소모할 수 있는 아이템이였다고
이 소모품을 파티 전체에게 공유하는 셋템이 있었는데(이름이 뭐더라)
그거끼고 4명 모두 저격총 들고 폭발탄을 파티 전체에 공유해가진고
단체로 장갑차한테 저격총(+폭발탄)으로 야금야금 데미지 먹이는 글리치가 있었을 정도라니까?(나중에 막혔음)
그때 시발 송골매는 진짜....통곡의 벽이었다고.
그때랑 비교하면 요즘 전설 난이도 블랙터스크의 드론 폭격같은건 장난이나 다름없지.
진짜....미션 갓 나왔을 때는 터널 아래로 내려가는 것 조차 개어려웠는데...
침입매닝 수족관 다음 새장 폭격이 좉같다고 하는 사람 이야기를 들어서 써봤다....
그건 시발 조---또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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