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게임타이틀에서 출하량이라는 말을 쓰는게 우리나라 커뮤밖에 없었음.

근데 초반에 라오어2 매장에서 팔려고 재고 쌓여있는 사진(대만인가 매장사진) 그걸로 악성 재고 넘친다고 루리웹에선거 선동하니 죄다 선동당함

그래서 400만장도 다 판게 아니라 출하량이라는 존나 신박한 단어 창조해냄. 실제 소비자한테 간게 아니라 매장이 악성재고를 가지고 있다고 선동함

gta5 플스용 재고가 게임 매장에 넘친다고 gta가 망한거냐? 그것도 아님. 피파랑 콜옵 재고는 항상 넘쳐남

근데 전세계 주요웹진과 언론매체에서 판매량도 대 성공이라고 했고 그 기사도 캡쳐해서 올려도 안믿음 ㅋ 그냥 지들이 믿고 싶은것만 믿더라

플레이어 스탯 이라고 플스 트로피 기반 라오어2 해본 유저수가 이미 800만명 근접했을때도 보면 안믿음.

그리고 npd가 고오쓰보다 더 많이 팔았다고 발표했는데도 안믿음 ㅋ

이 정도면 그냥 거의 딥스 이지랄 하면서 음모론 추종하는 반에 한두명 있는 또라이 애들임

원래 너티독은 판매량 공개를 잘 안함.

다 해외 분석가들이 분석질 한 예상치지

천만장 공식 발표 나오니까 이제는 세일 가격으로 물고늘어짐

덤핑된 물량이 한국이 제일 많음. 라오어 가격 떨어질때도 한국만 제일 빨리 떨어졌음.

라오어 2 명성 보다 한국 유저수가 적었고 스포나 멀티가 없는점. 중고 되팔이. 안티패미니즘이 강한 우리나라에서 재고가 많음

몇년전 시리즈중 가장 흥한 킹덤하츠 3가 3개월만에 650만장 넘게 팔았을때 우리나라에선 재고 넘쳐서 대형 마트에서 5천원에 떨이했음

gta5 전세계 적으로 천오백만장 넘게 팔았을때 우리나라에서 10만장 넘게 팔았다고 뉴스게 기사로 나오는 나라임.

그만큼 우리나라 콘솔 게임 시장은 작음. 한국게임진흥위원회 가면 알 수 있음.

전세계 콘솔 게임의 ~2% 시장이 한국인데 그중에 대부분은 닌텐도이고 연령층도 대부분 어림. 닌텐도가 한 600% 되고 플스가 한 25%되는 시장임.

근데 이제 또 멀티 플랫폼 게임인 엘든링을 걸고 넘어짐 ㅋㅋ 그럼 중갤에 갓겜으로 불리우는 블러드 본의 150만장 판매량은 어떻게 설명할거?

데몬즈는 90만장 팔았었음. 그래서 소니가 버린거고 남코에 팔린거 그리고 카도카와에 팔림

우주명작 다크소울도 200만장도 초반 몇년동안 못 팔았음. 3 나오고 pc로 판매되고 스트리머가 고통스러워하는 게임으로 하나의 밈이 되니까

많이 팔린거지

라오어1도 세일 존나하고 나중에 ps plus 티켓사면 공짜로 줬음. 근데 그것도 등록하면 판매량에 기록되는거임.

플스 독점작들은 보는 위주가 많고 성인용 위주 게임이라 닌텐도 독점보단 판매량이 덜함. 중고거래도 많고 유튜브 에디션도 많음.

성인유저보다 급식 유저가 훨 많기 때문에 닌텐도 독점이 더 많이 팔리는거임. 그렇다고 닌텐도 게임이 더 우월하다고 말할 수도 없음.

그럼 원신같은거나 던파는 우주 슈퍼 갓게임임.

아무튼 중갤에선 이제 400만장 출하로 선동하다가 안먹히니 판매가격으로 내려치기 할 모양이더라 ㅋ

루저 새끼들 ㅋㅋ 비판하더라도 팩트를 가지고 까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