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알라릭

왕관 만든 사람

작중 고인인가 그럼

왕관이 좆될거같은 물건인걸 알고 봉인했는데 이게 나중에 지진등과 같은 세월의 풍파로 다시 세상에 노출되자,

나이트 고블린들이 이걸 일단 획득하게됨.

그리고 저 왕관을 차지하게 위해 모인 인물들이

그림고어 아이언하이드

칼 프란츠

토그림 그루지베어러 

처음에는 드워프 군대만 파병했다가 나중에 직접 군대를 이끌고 옴.

조세프 버그만

정찰부대 대장으로 활동.

베오벨드 경

브레토니아 군대를 이끌고 그린스킨들과 툼킹들과 대치하고 싸우면서 드워프들의 행군을 도와줌.

그러다가 베오벨드 경은 세트라의 군대와 맞서다 사망.

툼킹 세트라.

군대를 이끌고 오다가 브레토니아 군대를 박살내고 알트도르프를 포위함.

우드엘프의 나이에스 

브레토니아와 싸우고 박살난 군대를 매복으로 마무리하는 역할을 주로 함.

비스트맨.

네임드는 안보이고 그린스킨들 있길래 같이 기웃거리다가 그린스킨들과 같이 박살나는게 주된 역할.

하이엘프.

울쑤안에서 군대를 보내서 드워프들이랑 같이 협력함.

드워프들 도와주면 피닉스 왕관 돌려주지 않을까 하는 마음을 갖고 있음.

테클리스는 확인됨.

뱀파이어 왈다키르.

우소란 밑에 있던 뱀파이어 출신으로 나가쉬가 지그마한테 뚝배기 깨질때도 있던 존재. 

나가쉬 뚝배기 깨지고 도망쳤다가 네메시스 크라운 사태때 만빡이도 죽어서 비어있는 실바니아를 점령하면서 제국 땅을 야금야금 먹을 준비를 함. 

슬란들.

러스트리아에서 제국땅의 마법의 바람을 아예 잠잠하게 만들어버리면서 존재감은 과시함. 

이로 인해 전투에서 제국&하엘, 그린스킨들은 마법을 못 쓰게 되어버림.

스케이븐. 그레이시어

군대를 이끌고 언더웨이타다가 마법의 바람이 잠잠해져서 당황함. 

근데 여기서 물러났다가 드워프들이 왕관갖고 자기들한테 뭔짓할지 몰라서 일단 진군.

그리수스.

용병으로 왔다가 재미볼게 딱히 없어보여서 제국 약탈하면서 비통의 산맥으로 다시 돌아감. 

루터 후스.

칼 프란츠 참모로 참가.

카오스 드워프

악세력으로 그린스킨을 도우려고 왔는데 정작 그린스킨의 군대가 와해되어버리자 다시 자기네 땅으로 돌아감.

카오스 머라우더들.

내려왔다가 슬란들의 의해 마법의 바람이 사라져서 무능해진 카오스 소서러들이 우리에게 패배를 안겨줬다고 카오스 소서러들만 다 죽여버리고 북쪽으로 돌아감.

다크엘프 

하이엘프들 막는데 실패해서 대표로 몇명이 말레키스한테 숙청당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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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전원 참전이네....

전투는 선세력의 승리로 끝나고 네메시스 크라운은 토그림이 다시 봉인해버림.....

제국 땅에서 일어난 전원 참전이다 보니 미니 캠페인같은게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드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