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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사이판 전투에 참전한 일본군 병사의 증언

grani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11.11 16:45:30
조회 1999 추천 39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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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우치 타케오(山内 武夫) 씨


생년월일 :1921년(다이쇼 10년)

소속 :육군 

병과 :보병

최종계급 : 중사

전장 지명: 사이판

🔼 1942년(쇼와 17년)10월(21세)학도 임시장 징병……"명예"부대( 제43사단 소속

△ 1944년(쇼와 19년)(23세)..."명예"부대( 제43사단 소속:

분대장으로 사이판 전역에 참전

🔽 1944년(쇼와 19년)7월(23세)...미군에 투항. 하와이 본토에서 포로 생활을 보냄.


귀국 연월일 :1946년 10월(쇼와 21년):귀환



1942년(쇼와 17년) 10월 학도 임시 징병


도쿄 외국어 학교 러시아어학과에 재학했습니다. 소련의 신문을 도서관에서 읽고 일본의 전황도 알고 있었습니다. 당시 좌익 학생 그룹에 든 상태였습니다. 특고 월보에 언급이 있어, 거기에 "나카노 6명 사건"이라고 하는 것이 실렸습니다. 공산사상을 확산시키려 하고 있다고 조작된 사건이었습니다. 저까지 3명은 군대에 들어가서 경찰의 손이 뻗치지 않았습니다. 나머지 3명은 체포되어 1명은 결핵으로 감옥에서 죽고 뒤 2명도 결핵에 걸렸습니다. 

그런 인간이 군대에 간 것은 위선적입니다.  일본은 반드시 질 걸 알았습니다. 졌을 땐 혁명이 일어날 줄 알았습니다. 군대에 들어가고 전쟁터로 끌려가도 살아날 것을 제1로 여겼습니다. 

그리고 을종 간부 후보생이 되었습니다.



1944년(쇼와 19년) 제43사단("명예"부대)분대장으로 사이판에 종군


미군이 우리의 정면에 상륙해온 첫날, 제 소속 부대는 괴멸 상태가 되어, 대부분은 해안에서 죽었습니다. 나머지는 산 속으로 달아났습니다.

어쨌든 너무 압도적인 힘의 차이였습니다.

사이판에 상륙해온 미군은 해병대 2개 사단 5만명과, 보병 1개 사단 1만 7천명 정도로 총합 7만명 남짓이었습니다. 거기에 맞서는 일본군은 수는 4만명 정도였지만, 갖고 있는 무기가 압도적으로, 일본은 케케묵은 무기였기에 어른과 아기 정도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부하와 저, 그리고 저의 사상에 대해서 아주 무책임한 행동을 그 첫날에 했습니다.


그 일을 생각하면, 끔찍하다고 할까...양심이 아프다고 할까..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이 마음을 끌고 가야 했지만, 분대장이었던 저는 "돌격하라"고 해서 돌격 명령을 내렸습니다.

명령하면, 제가 먼저 가야 하니까, 눈앞 7,80미터에서 100미터 지점에 있는 미군을 향해서 제가 가장 앞으로 뛰어나왔습니다.

그러자 뛰쳐나온 것은 좋은데, 돌격한다고 해서 돌격하니까, 그런 무책임한 마음으로 돌격 명령을 내렸는데, 그 뒤에 어떻게 하겠다는 건 없었습니다.

당장 큰 돌이 눈에 들어왔는데, 바로 거기에 뛰어들어 몸을 굽히면 그 바위에 대고 자동 소총이 "바바바바바바바""가치가치가치~."소리와 동시에 제 목을 총알이 스치는 바람에 피가 뚝뚝뚝 살짝 떨어지고, 나는 그곳에 엎드린 채 움직일 수 없었다.

제 뒤에 몇명이 따라오고 있는지 둘러보니 부하는 2명뿐이었습니다. 나머지는 무서워서 참호에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저의 명령에 충실히 따라서 나온 왼쪽의 부하는 곧 총에 맞아 죽고 말았습니다.

또 한 사람, 오른쪽의 부하도 오른쪽 눈에 맞아, 눈이 안 보이게 된 채로 참호로 되돌아갔습니다.

결국 저도 그 한 사람이 되어 버려, 참호로 달려갔습니다.


저는 계속 그 행위가 마음에 걸립니다. 뭐, 변명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결국 패전이라 섬에서 전쟁을 치르고 진다면 일본군의 경우 모두 살아남으면 안 되기에, 옥쇄 명령이 꼭 나옵니다.

그래서 내 명령 때문에 가장 먼저 죽은 병사에 대해서는 죄송하지만, 어차피 죽는 것이 아닌가.

그런 변명을 자신에게 하면서 오늘까지 왔지만, 그것은 변명이고, 자신에 대해서"참으로 한심한 인간이다"라는 생각은 지금도 있습니다.


산 속을 서성이고 소속 부대와 합류햇으나 미군에게 맞고, 또 이쪽에 가서 맞고, 또 이쪽에 가서, 그것을 반복하자 제가 소속된 연대는 산 속에서 전멸했습니다.부하와 동기인 병사(교토대 경제 학부 졸업)M군과 같이 달아났지만 M군은 로켓의 직격탄을 맞고 죽었습니다. 

저와 두 부하만 데리고 다시 해안으로 나왔습니다. 그 해안에서 저는 부하에게

"이제 일본군은 분명히 지고 있어, 이런 터무니없는 전쟁에서 개죽음을 당하지는 말자.

일본이 진다면 일본의 모든 것이 없어져 버린다고 생각하질도 모르지만, 일본 제국이 져도 일본 사회는 남고, 일본인도 남아. 일본의 새로운 사회를 만들 그때까지 살아남자."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부하 두명이 "반장의 말은 비국민의 사상입니다. 저희들은 제국 군인으로서 부끄럽지 않게 죽고 싶습니다. 우리들은 행동을 같이하지 못하니까 여기서 헤어집니다."라고 그들은 밤의 정글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하루에 1번 있는 간조 때는 산호초가 보였습니다. 일본 화물선이 뱃머리만 보이고 가라앉아 있는 곳이 있으므로, 산호초를 따라서 수영하는 꿈같은 일을 생각했습니다. 4~5명도 함께 가게 되어 수영하면 깜깜한 밤의 바다인데, 미군의 예광탄에 맞아 총알이 피융 피유-웅 하며 파도에 튀었는데.무서워져 해군의 젊은 군인들이 되돌아가자고 해서 다 함께 돌아갔습니다.



저는 드디어 혼자가 되어 버려서 투항한다는 기분이 되고 한 동굴에 다다랐어요.

거기에는 일본 군인이 7,8명, 하사관이 동굴의 두목이 되어 있고, 그 아래에 젖먹이를 안은 젊은 어머니들이 있었습니다.

이제 젖이 나오지 않으니까, 먹는 둥 마는 둥이니 아기가 우는 거예요. 그러면 그 하사관이

"자, 더 이상 아기를 울리지 마라. 우리는 몸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서 이 동굴에 있는 건 아니니까. 우리는 싸움을 하고 있으니까 너희들이 아기를 울리면 다 이곳을 떠날거나 아기를 죽이거나 어느 한쪽으로 한다. 후자이면 모든 아기를 죽인다."

그렇게 명령한 것입니다.

한 어머니가 동굴에서 나갔는데, 그 다음의 어머니는 결심하지 못하고 아기를 죽이면...살인인데, 라며 좀처럼 죽이지 않아서

"그래, 내 부하에게 시켜서 빨리 죽이겠다"

라고 하사관이 말했습니다. 아기는 10명 가까이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결국 전부 죽였습니다. 목졸라 죽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동굴 구석에 혼자 있었지만 하사관인 것을 깨달은 것 같고 행동을 함께 하지 않아 무시했습니다. 그때는 어떻게 투항할지를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사흘이 지나자, 동굴 안은 아기의 시체 냄새로 참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밤중에 몰래 동굴을 벗어났을 대, 이제 마지막이기 때문에 저쪽에서도 이쪽에서도 수류탄으로 자결이 시작되었습니다.

"천황 폐하 만세!"라고 하고 7초 뒤에 폭발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 쪽 바위에서 "반!"이쪽에서 "반".

저는 그것에 휘말려 죽고 싶지는 않다고 생각했기에, 부부와 15.6세의 딸과, 중년의 군인인지 뭔지 잘 알 수 없는 남성 4명과 만나서 같이 밤을 지냈습니다.

아침이 되면 미군이 확성기에서 투항 권고를 시작했다

"일본군 여러분. 무기를 버리고 나오세요. 10분 뒤면 다시 공격을 시작합니다."

나는 "이제 나갑니다."어디에 뭐 하러 가건 함께...라고 말하지 않고, 또 다른 사람은 생각지 않기로 결정한 다음, 드디어 들판에 나가자 미군이 총구를 촐렸습니다.

제가 손을 들었을 때 그 4명을 포함해 민간인이 10명 정도 줄줄 따라오고 있었습니다.

미군은 여유가 있고 활기차 보였는데, 이것이 무서운 적이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함께 포로가 된 사람 중 목에 중상을 입은 여성이 있었으나 미군이 직접 안아 조수석에 태워 야전 병원에 데려갔습니다. 왠지 여유가 있고 인도적이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7월 19일 대본영 발표


"사이판의 우리 부대는 4월 남하, 새벽에 온 힘을 다한 마지막 공격을 감행. 적의 수를 줄이고, 그 일부는 코우츄잔까지 돌진하여 적에게 큰 손해를 입힌 뒤, 16일까지 전원 장렬히 전사한 것으로 보인다 사이판의 채류방인(해외에 거주하는 일본인)은 시종일관 군에 협력하여, 싸울 수 있을 수 있는 자는 모두 전투에 참가하고 장병과 운명을 같이하는 것으로 한다."


사이판 섬에는 2만 5~6천명의 재류방인과 원주민들, 조선인도 있었습니다. 그들도 전투를 치렀습니다. 일본적인 발상에서 조금도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재류동포가 군에 협력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여겼습니다. 군인이 죽으면 재류 방인도 길동무로 죽는 것은 당연하다는 지도자를 두고 있었으니까요. 부하는 98%가 죽고, 자신은 자결하고 재류방인도 죽은 건 예삿일이었습니다. 미군이라면 책임을 물었겠지요.

1929년"만국 포로 조약"(주:"포로 대우에 관한 조약")이 체결됐지만 일본은 비준하지 않았습니다. 일본군에게는 포로가 되는 것은 없고, 한편으로는 외국 포로를 먹여살려가 하기 때문에 손해라고 봤습니다. 또 일본군은 조약을 하면 포로가 되어도 좋다는 마음을 품게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중대장은 미군이 상륙힌 첫날 밤, 미쳤는지 미친 척을 했는지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살아남아 하와이의 수용소에서 있다는 사실을 들었는데, 장교와 하사관은 다른 곳에 있어서 얼굴을 마주치는 일은 없었습니다.

20년 전 원호국에서 찾아봤는데, 중대원 300명 중 생환한 것은 저와 중대장과 기타칸토 농가 출신의 군인까지 총 3명, 거기만 "생환"이라는 도장이 있었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전사, 마지막으로 본 2명도 물론 전사했습니다. 

정말 미쳤는지 중대장을 만나서 물어보고 싶은데, 상대도 망신을 주고 저 자신도 망신을 당하고, 결심이 안 나서 저보다 연상이니까 이제 죽었다고 생각합니다.






번외:일반 주민도 말려들게 한 비극의 옥쇄지, 사이판 섬


쇼와 19년 6월 15일 태평양 바다 마리아나 제도의 사이판 섬은 미군의 상륙을 받아 일반 주민까지 휘말린 비참한 전투였다. 이때 사이판 섬에는 제31군 휘하의 북부 마리아나 지구 집단, 육군 28,518명, 해군 15,164명 총 43,682명의 장병이 있었다.(추정). 전투 주력은 야마우치 씨가 소속된 보병 3개 연대로 구성된 제43사단 16,000명이다. 이에 대해서 사이판 섬에 상륙한 미군은 62,000명으로, 압도적인 병력과 무장이었다.

미군은 지상전 첫날에 약 2만명 중 상륙 지점에서 1할의 사상자를 냈다. 일본군은 야습을 맞대고 또 섬에 솟은 탓포쵸 산의 동굴에 숨어 저항전을 전개("죽음의 골짜기"라고 불리는 장렬한 전투가 벌어졌다)했다.

전투 10일째, 일본의 대본영은 사이판 포기를 결정했다. 6만여 명의 일본인은 버려졌다. 그러나 현지에서는 알 길이 없었기에, 일본군과 일본인은 섬의 북부로 몰리기 시작했다. 탄약이 떨어진 일본군은 괴멸 상태로, 소위 반자이 돌격, 마지막 총공격이 7월 7일 실시되었다. 그러나 전화을 바꿀 힘은 없어, 사이판의 일본군은 붕괴, 맛피 곶에 남겨진 일본인들에게도 최후가 다가오고 있었다. 미사키의 낭떠러지에서 투신 자살한 일본인의 수는 뚜렷하지는 않았지만 1만 2천명이라고도 하고, 곶 부근의 해안이 일본인의 시체로 가득찬 것은 사실이다. 지금 이 곳들은 "반자이 절벽""Suicide Cliff(자살 절벽)"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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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직전에 투항한 병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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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상륙한 해안의 참호에서 쓰러진 일본군 병사. 기관총이 2정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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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륙한 M4셔먼에 수류탄 공격을 한 일본군 병사들. 수류탄밖에 없으면 적 전차에 근접해서, 무한궤도를 폭파하여 전차를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다수가 전사한 뒤에도 전차를 파괴하기 위해 공격을 한 것으로 보인다.


참고자료

http://www.notnet.jp/senjyou_yamaichi_takeo.htm

http://www.jvvap.jp/yamauchi_take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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