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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할힌골 전투에 참전한 일본군 병사의 증언

grani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11.12 21:13:36
조회 1641 추천 44 댓글 7
														

원문:http://www.jvvap.jp/yamanaka_reizou.html


야마나카 레이조(山中 禮三)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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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17년(다이쇼 6년) 11월 29일생

본적지(당시): 아오모리 현

소속: 육군

소속 부대: 제7사단 보병 제26연대

병과: 보병(중기관총)

최종 계급: 상병(하사 근무)


1938년(쇼와 13년) 1월 10일 현역과 똑같이 소집.

아오모리 현 카나기마치에서 보병 제26연대 제1대대(아다치) 제1기관총중대 입대. 

아오모리, 아키타, 야마가타에서 세 현에서 각 1,000명이 징집됬다.

그 해 3월 3일 무로란 항에서 승선.

실제로는 2개월의 훈련이어서 치치하얼에서 초년병 보충 교육을 받았다.


그 해 5월 6일"쉬저우 작전"지원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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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저우에서의 시가전


일병 당시 출동 명령이 떨어져 화차에 올랐다. 한달 반 동안 계속 걸었다. 전쟁하기보다는 병으로 쓰러지는 사람이 많았다. 


초년병으로 이뤄진 중기관총 소대였다. 총알 상자를 짊어지고 행군했다. 적전에 도하하기 위해 공병대가 와서 다리를 2개 놨다. 적병의 공격으로 1개는 실패했다. 그리고 도하한 뒤, 어스름이 내려앉은 것을 기점으로 진지를 구축했다. 사토 소대장 이하 9명이 좌익을 방어했다. 중기관총뿐만 아니라 소총대도 참가했다. 기관총에서 3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서 상자를 뒀다. 그리고 3명이 숙이고 대기했다 코야마라는 분대장은 자신은 숨은 채 병사에게 전진하라고 욕설을 퍼부은, 최악인 녀석이었다. 


가랑비가 내렸다. 아침부터 아무것도 먹지 않아서 야전 식량을 먹었더니 유탄이 날아와서 야마다는 가슴에 맞고 전사했다. 큰 소리로 "야마다 전사"라고 외쳤다. 그것이 근처에 있던 중국군의 공격을 모으게 되고 청룡도를 휘두르는 것에 맞섰다. 뒤의 중국군이 수류탄을 던졌다. 그래서 앞으로 오는 중국군이 당하는 형편없는 돌격이었다. 초년병의 첫 전투였기 때문에 허리가 빠져서 움직이지 못했다. 잠시 교전하고 정적이 찾아왔다. 어둠 속에서 기어가보니 살아있는 군인도 있었다. 서로 말도 나오지 않았다. 


당시 일본의 92식 중기관총은 세계에서도 수준 높은 무기로 어떤 일이 있어도 적에게 넘기지 말라고 들었다. 바로 앞에서 적병이 사격했다. 어쨌든 무거운 기관총을 메고 달아나려고 했지만, 움직이지 못했다. 후방 100미터 뒤의 우군이 엄호사격를 했기에 뒤에서도 앞에서도 맞아, 어쨌든 쏠 수밖에 없다고 되어 쏘기 시작했다. 그리고 적측이 침묵했다. 포복 전진하며 중기관총을 가지고 뒤쪽으로 갔다. 도중에 포탄 구멍이 있었다. 60킬로그램이나 나가는 무거운 짐이어서 구멍에 들어갔더니 분대장이 숨어 들어간 게 보였다. 중대 본부까지 "아군이다"라고 외치며 후퇴했다. 도우러 몇명이 왔다. 


다음에 스즈키라는 소대장의 휘하에 있었다. 그때는 전투 이후의 처리를 했다. 앞으로 나아가면 마을이 불타고 있었다. 중국군이 약탈하고 불을 붙인 듯했다. 전사한 일본군의 시체를 옮기고, 기관총의 부품을 가지고 돌아왔다. 중대장으로부터 철수 명령이 떨어졌다. 대대 본부와 연락을 취하고 철수했다. 대대 본부에서 우군까지 돌아가는 것은 힘드므로 가져온 시체를 매장했다. 

아침에 되어 각 분대별로 1명씩 결사대를 만들어 시체를 수용하라고 명령받았다. 소총을 짊어지고 전선에 시체 수용하며 정찰을 했다. 불발된 수류탄(중국측의 것)이 가득했다. 벌써 적의 시체는 회수됐다. 


쉬저우 작전이 끝나고는 쉬었다.


1939년(쇼와 14년) 6월 20일 출동 명령, 노몬한 작전에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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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건너는 일본군.


25연대에 출동 명령이 내려왔지만 장교가 부재였기 때문에 26연대에 출동 명령이 나왔다. 

7분대의 사수를 맡았다. 사단의 검술 대회에 나가서 가볍게 다쳤기에 쉬고 있었다. 훈련에도 나오지 않았다. 그게 각기(유종, 비타민 B의 부족으로 다리가 붓는 병)가 되고 말았다. 출동 명령이 왔을 때 그 하룻밤 만에 준비를 했다. 21일에 화차에 실렸다. 제7사단 사단장의 배웅이 있어서 감격했다. 화차에 실리자 문이 밖에서 갇혔다. 6월 23일, 하이라얼에 도착했다. 6월 27일에 트럭을 타고 부대가 기관총 2정 및 탄약과 식량을 실었다. 29일 아침, 3일 간 휴식에 들어갔다. 30일 날 전차가 갑자기 나타나고 이크, 전투인가 했더니 아군 전차였다. 


7월 2일 오전 8시에 출발했다. 3일에 할라하 강에 도착했다. 강의 너비는 7미터, 수심은 2미터 정도였다. 흐름은 빨랐다. 도하할 다리가 잘 만들어지지 않아 불편했다. 다리가 거기까지 닿을 만큼 튼튼하지 않고 트럭의 물건은 내리고 있어, 짐을 비운 트럭을 다리를 통해서, 짐을 강 건너에서 쌓는다는 방법이 필요했다. 

아침 3시 시작했는데, 다리의 지연, 물자 운반 등이 있어 도하를 끝내니 오전 10시가 되었다. 

소련군의 비행기 3대가 다리를 노리고 폭격을 해왔다. 다행히 다리에 명중하지 않았다. 바로 저공 비행하는 비행기가 왔으므로 기관총으로 공격했다. 일본군기였다. 명중하면서 "추락하고 말았다"라고 생각했다. 이 건에 관해선 함구령이 있었다. 곧이어 앞으로 몇발이나 포탄이 지나갔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전차 주포가 아닌 것은 알았다. 한번은 전원 하차했는데, 전진 명령이 있어서 또 타고 전진했다. 이때 우군의 기체가 상공에 있는 것을 확인했다. 보병은 3개 중대 450명 정도가 전진했다. 이윽고 포탄이 난무했고, 전차포도 섞인 것으로 보였다. 전차포는 수직으로 날아오므로 보통 포와 다름을 알 수 있다. 


전차전이 되면 육박공격팀이 조직됐다. 기관총, 속사포, 연대포가 뒤에 이어졌다. 육박공격팀은 지뢰를 들고 전차에 돌진했다. 육박 공격 팀의 생존율은 낮았다. 속사포가 뭐라고 해도 전차전에서는 도움이 된다. 기관총으로는 전차의 장갑을 뚫기 어렵다. 연결부위를 노리고 철갑탄으로 사격하면 가능성은 있다. 얇은 장갑의 전차는 기관총의 철갑탄으로 관통하는 것은 의외로 간단했다.


보병은 화염병으로 싸웠다. 하이라얼을 나올 때에, 사이다병 4개 정도를 배급았다. 그것을 마셨다. 빈병은 버리지 말라고 명령받았다. 전투시에 기름을 넣고 화염병 공격을 하기 때문이었다. 보병은 텅 빈 사이다병을 허리에 차고 있었다. 전차 뒤에 사이다 병을 던지면 불을 붙이지 않아도 뜨거우니까, 휘발유를 넣은 것만으로 바로 타오르는 일이 실전에서 나타났다. 다만 바로 근처까지 달려서 접근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일단 철갑탄으로 쏘고 봤다. 중전차는 좀처럼 파괴하지 못했다. 무서웠다. 14-5미터까지 가까워져도 쐈다. 뒤에서 차례로 전차가 왔고, 파괴는 쉽지 않았다. 눈 앞에서 전차 뒤에 휘발유가 담긴 사이다병이 던져져 불이 붙었다. 안에서 소련군이 나왔다. 그들을 소총대가 사살했다. 의외로 가까이 접근하면 전차포는 맞지 않았다. 하지만 무서웠다. 몽고 기병대와도 싸웠다. 거기에서는 기관총은 무적이었다. 차례로 물리칠 수 있었다. 


오후 3시경까지 적의 전차 군단이 파상 공격을 해왔다. 일본의 전차는 도강한 다리를 무게로 건너지 못하고, 이 때의 전투에 참가하지 못했다고 소문으로 들었다. 다만 전체적으로는 사막에 소련군이 만든 철선으로 이동하지 못한 것, 성능의 차이로 일방적으로 당했다. 


소련군 보병을 향해서 기관총으로 쏘다가 소련군 저격병에서 총격을 받았다. 오른쪽에서 쏘아왔다. 그 때 철모에 명중당해, 부상을 입었다. 이 때, 철모에 일장기를 넣었고, 철모가 약간 떴기 때문에 치명상은 되지 않았다. 운이 좋았다. 그래도 피가 나와서 졸렸다. 

그때 일본군과 소련군 보병의 돌격이 시작되었다. 우라, 우라라고 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밤중에 적의 포탄이 근처에 떨어져, 잠이 깼다. 근처를 봐도 아무도 없었다. 어둠뿐이었다. 뒤에서 소련군 전차가 7대 정도 왔다. 소련군 전차라면 우군이 있음에 틀림없다고 생각하고 7대의 전차의 뒤를 쫓아갔다. 역시 옴싹달싹 못하는 아군이 있었다. 다만 일본군의 야습을 경계했는지 소련군 전차는 공격을 하지 않고 지나갔다. 이 시점에서 아군의 점호가 있었다. 그때 전조등을 켠 트럭이 6대 정도 달려왔다. 분대장은 "적이지만 쏘지 말라. 쏘면 반격을 당하여 죽는다"라고 명령했다. 그런데, 근처의 소총 부대가 트럭을 향해서 쏘고 말았다. 이것이 계기가 되고 트럭과 전차가 섞여서 일본군에 공격을 했다. 들켰으니 어쩔 수 없이 전투에 들어갔다. 수류탄을 던졌고, 수류탄이 터지기 전에 상대편으로 도로 던지기도 했다. 우물쭈물해서 손목이 날아간 초년병도 있었다. 7월 4일 새벽의 이야기다. 근접해온 적에게 제2중대가 돌격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어둠 속을 헤치고 돌격했고, 적의 중기관총과 전차포에 많은 보병이 당했다. 돌격 후 정적이 흘렀다. 모두 당한 것일까? 3중대에게 돌격 명령이 내려왔다. 

드디어 소련군 전차도 다가왔다. 여기서 기관총 돌격 명령이 내렸다. 보통 기관총은 돌격하지 않았다. 명령을 내린 대대장도 칼을 빼어들고 돌격했다. 야마나카 씨도 부상당했으나 돌격에 임했다. 적의 기관총이 바리바리 날아왔다. 주변의 병사도 쓰러졌다. 야마나카 씨의 인근에서 수류탄이 터져, 왼발을 당했다. 차례로 돌격했기 때문일까 소련군 전차가 후퇴하기 시작했다.


이 시점에서 생존자들은 100미터 정도 후퇴하고 다시 진지를 구축했는데, 앞에도 뒤에도 소련군이었기에 원형진을 짰다. 구멍을 파는 도구가 아니라 철모로 파냈다. 구멍을 파서 기관총도 배치했다. 팔 것이 없어서 거의 단독 소호가 됐다. 기관총만은 모두의 도움을 받아 구멍을 팠다. 

해가 뜨면 우군기 3대가 날아와, 포위된 일본군 진지 주변에 폭탄을 떨어뜨려 줬다 한숨 돌렸다. 그러나 아군은 아직 오지 않았다. 연락도 없었다. 대장의 새로운 명령 없이 포위를 돌파할 힘도 없어서 옥쇄밖에 없다고 각오를 밝혔다. 병사들은 거의 훈도시 1개만 입은 상태였다. 이윽고 물을 마시지 않았으므로, 모두 목이 말랐다. 곤도 대장은 무단 철수할 수 없다며, 철수해도 처분당한다는 판단을 내렸다. 


일본군의 중기관총 소리, 아군의 구원군이 도착했다. 적은 그걸 모르고 쏘아왔다. 후퇴할 때"기관총은 어떻게 하지?"라고 헤맸다. 구원군의 상관이 "뭐 하고 있나, 기관총은 분해하고 부숴. 빨리 후퇴한다 "라고 명령했다. 그리고 도망쳤다. 도하 지점까지 무작정 후퇴했다. 걸을 수 없게 되어 앉아 있었다. 그 후 강물로 뛰어들어 물을 마시다가 상관이 "멍청아. 빨리 후퇴해. 다리는 폭파한다."라는 말을 들었다. 결국 무사히 철수했다. 할라하 강에서 200미터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다리가 폭파되는 모습이 보였다. 늦에 따라온 병사가 강을 건너는 광경도 볼 수 있었다. 잊어버린 자도 있었던 게 아니었을까. 적의 전차는 건너지 않아 추격은 끝났다. 

그 후 발을 치료하러 야전 병원에 갔다. 정신이 들자 발에서 구더기가 많이 나왔다. 군의관에게 "너는 운이 좋아. 구더기 덕분에 상처가 악화되지 않았다."라고 들었다. 

치치하얼의 부대에 보내져 병원에 입원했다. 20일이면 퇴원해, 원대에 복귀했다.


1940년(쇼와 15년) 10월 20일경에 제대


그 뒤 베이징 철도의 군속이 되고 종전 때까지 소집을 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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