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밀딱이들은 발전이 읍서 발전이...ㅠㅠ
자동장전이 가능한 전차에서 폐쇄기로 포탄을 밀어주게 되는데
왜 주포가 움직일까라는 의문은 고대부터 존재한거 같음
이유는 간단하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장전을 하기 위해서 고추가 죽었다 살아나는거
20키로짜리 탄이 들어가는데 이걸 주포고저각에 상관없이 장전하게 만들려면 만들수도 있겠지
장전속도는 더 늘어나게 되겠고 포미부 장비의 복잡도는 높아지게 되겠지??
사람이 대충 비슷비슷한게 니가 생각한건 다른사람이 이미 해본게 대부분임 니가 선지자가 아니라면 말야
자동장전관련도 그렇게 보면된다. 개븅신같아서 꼬무룩이 훨신 낫기때문에 그렇게 했다고 생각하면댐.
뭐 비밀에서도 고대부터 이 질문이 많던데
조준에 문제생기지 않냐는 말도 있어서 살을 더 붙이자면
내가 예전에 조준감사에 대해 설명해준게 있는데
잘 모르면 그거보고와도 되고 카투사 갤름이 살 더 붙인거도 있음 ㅇㅇ
조준감사는 주포와 조준경의 서로 다른 축선을 어느 한 지점에 일치시키는 거라도 짧게 말할 수 있는데
그렇게 보면 감이 오지 않냐?
주포랑 조준경은 따로 떨어져 있다는 것을 잊어버려선 안된다.
주포의 고저와 좌우오차값을 미리 입력해서 같은 목표를 지향하게 만드는 것 뿐이지
조준경을 주포에 본드로 쳐 붙이는 것도 아니니까 말야
따로 노는 것을 체감해볼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왠만해서 포수됬다고 해보진 마라
일반적으로 K계나 M계열 전차 주포는 차체 후방에서 0도 이하로 선회를 할 수가 없는데
이유는 은근이 높이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주포가 차체랑 쳐 박게 되있기 때문이다.
전방은 0도라고 두고 좌우 120도 기점부터 후방까지 0도 이하로 고저각이 내려가 있다면
자동으로 주포는 0도로 돌아오게 되어 있음.
이때 조준경을 내려도 주포는 0도로 고정되어 있기때문에 다른 곳을 보는 둘 사이의 갭을 체감할 수 있음 ㅇㅇ
하지마라는 이유는 포탑안에서 격렬하게 폐쇄기가 요동을 치고 귀아픈 경고음과 전차장의 쌍욕, 그리고 전투화가 등짝에 꽂히는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임.
(어디까지나 일부러 했을때 하는 말임, 전투상황에서는 종종 생길 일이니까 그렇게 알고 있으셈.)
뭐 배필4 한창할때 확인해보니까 게임에도 살짝 구현은 해놨더라 ㅇㅇ
이제 꼬무룩 왜하냐고 안물어 봤으면 좋겠지만 반년 지나면 다시 물어볼걸 알고 있음 ㅇㅇ
참고로 K1계열 전차는 한발쏘고 더 발기하는 기능이 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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