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뭐시 근방에있다는 건 다들 할태고 일단 들어가기전에 헨드폰을 다 차에놓고 내리라고함 그리고 그 운전사분은

안타깝게도미리 방문 통보가 안되서 밖에서 멍때리고 계시계 되었지

아무튼 부지가 생각보다 존나게 넓드라 들어가면 ADD에서 연구했던 여러가지 것들도 보이고

차없의면 점심 밥먹으로 가기도 힘들고  길이 복잡해서 안에 셔틀버스 운전기사들

아재들도 여기 잘못하면 멋되여 하는 이야기를 하시드라

그때 우리나라 공대공 레이더 연구하고 있던거 실물을 처음으로 공개했는데 그때 사진찍힐때 나도 있었음

근데 오래되서 사진을 못구하겠더라 남은 건 거기서 받아온 불루투스 스피커랑 물통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어느 행사에서 국방분야 ADD부스 였는데 

정확히 말하기는 힘든데 국방무기 개발자분이랑 이야기 하게 됬는데 자식분과 함께 오셨드라 그래서 

죄송하지만 사적인 질문을 물어봐도 되냐고  물어 봤는데 그분이 흔퀘이 답해주시더라

이 무기가 사람들 죽일수도있는데 혹시 죄책감 같은거 느끼시거나 그러신적 없나요?

하니까 나는 나라와 국가를 위해서 혼신을 다받치고 있다 지금까지 한번도 휘회 한적이 없다 라고 하시드라

나는 그런 분들이 있기에 우리나라 국방이 안전 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멋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