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네 세계관 속 한국산 무기는 항상 고장나고, 뻥스펙에, 싸구려인 폐품이었었음.
마치 한국 밀덕들이 과거 중국제 무기를 후려치기 했던 것처럼 일본 밀덕들도 한국제 무기를 중국산과 동급으로 후려쳐왔었음.
하지만 중국 무기들이 조오오오오온나게 팔리는 걸 보고 '중국 무기가 쓰레기라면 잘 팔릴 이유가 없지 않은가' 하면서 점차 인식 전환이 이뤄지다
오늘날 와선 가생이 틀딱들 제외하곤 '중국 무기 기술력은 한국을 넘어섰으며, 한국보다 잘 팔리고, 가까이 있는 한국은 위험에 처해있다' 고 정리되었고
일본 밀덕들도 압도적인 중국군 전력 강화 + 무기 수출보고 '생각해왔던것만큼 쓰레기는 아닐지도' 로 바뀌고
'질이든 양이든 자위대가 이긴다' 에서 '전면전 뜨면 일본 열도는 불바다 당하지만 제한전에선 자위대가 질적으로 앞서니 이김ㅎㅎ'으로 치졸한 수정이 이뤄졌었고
한국 무기 수출은 '값싸서 팔린다, 리베이트 때문에 팔린다, 사는 놈들이 뭘 모른다 산 뒤엔 140% 후회하며 한국 무기가 쓰레기임을 뼈저리게 실감한다'로 정신승리 해오다
호주 잠수함 사업 때 소류급이 좆망한 걸 보고 1차 세계관 변혁이 이뤄지고, 일본이 무기 수출 개좆박는 동안 한국 무기가 꾸준히 팔리는 거 직관하고 2차 변혁이, 마지막으로 폴란드 수출 대박 본 뒤엔 넷우익들 빼고 팔릴만하니까 팔린다, 한국의 전략이 좋다, 질도 괜찮은데 값까지 싸다로 대중 의견이 수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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