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외무장관, 네탸냐후가 독일에 오면 체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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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2017-08-02

[📺뉴스] 독일 외무장관, 네탸냐후가 독일에 오면 체포할 수 있다앱에서 작성

KC-46A

2024.05.22 18:49:43

조회 2760 추천 19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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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me/BILD_Russian/16562

독일 외무장관은 헤이그 법원 영장에 따라 네타냐후가 독일에서 체포될 수 있다는 사실을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전날 헤이그 국제형사재판소(ICC) 카림 칸 검사 는 베냐민 네타냐후와 요아프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에 대한 체포영장을 신청했다 . 이스라엘은 미국, 러시아, 중국, 인도 및 기타 수십 개 국가와 마찬가지로 ICC의 관할권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독일을 포함한 거의 모든 유럽 국가는 이를 인정합니다. BILD 부편집장 Paul Ronzheimer는 Annalena Bärbock 독일 외무장관에게 ICC가 네타냐후에 대한 체포 영장을 발부하면 그가 독일에서 체포될 수 있다는 의미인지 물었습니다.

“정부로서 우리는 항상 국제형사재판소와 그 활동을 지지해 왔습니다. 연방총리와 외무부는 이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우리는 법원의 독립성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는 모든 국제법원에 적용됩니다. 우리는 선택할 수 없습니다. 오늘은 법원을 좋아하지만 내일은 그렇지 않습니다.”라고 Berbock이 대답했습니다. “동시에 외무부와 연방 총리는 [이스라엘과 하마스에 대한] 동시 기소가 방정식이 관련되어 있다는 잘못된 인상을 불러일으켰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연방 정부로서 우리는 이에 대해 분명히 반대합니다. <...> 또한 지난 6개월 동안 그랬듯이 우리는 이스라엘이 국제법에 따라 시민을 보호할 권리와 책임이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BILD_Rus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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