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잠수함 도입 논란
“호주 AUKUS 가입으로 한국은 핵잠수함 더 멀어져”
글 :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liberty@chosun.com
⊙ “핵잠수함의 장점은 최고 속도와 무제한 잠항, 단점은 高비용”
⊙ “韓美의 서태평양·남중국해 전략 바뀌지 않는 한 韓 핵잠수함 도입은 불가”
⊙ “북한 SLBM 탑재 잠수함·주변국 위협 대응 위해 核潛 필수”(해군)
⊙ “미국은 미 해군의 핵추진 기술 추가 공유 의사 없다”(미 국무부 부차관보)
⊙ “핵잠수함에 대한 환상, 재래식잠수함 단점 침소봉대로 여론 왜곡돼”
⊙ “잠수함 보유국 40개국 중 37개국이 재래식잠수함을 운용 중인 배경 이해해야”
⊙ 日 관할 해역, 韓의 10배… 잠수함은 日 22척, 韓 21척
"해군, 핵잠 도입론자 논리 없다"
기존 재래식 잠수함으로도 충분하다고. 손원일급, 도산안창호급은 연료 재보급 없이 잠수함사령부에서 미국 본토 찍고 올 수 있다고.
한국 환경에선 핵잠이 필요 없고 재래식 잠수함으로 충분하고 핵잠 갖고 싶으면 미국의 전략이 우선 바뀌어야 한다네.
미국 전략이 바뀌어도 서태평양, 남중국해 임무는 일본에 먼저 맡길 거라는 논지네.
한 척에 최소 3조원이고 6~9대 필요하다고 함. 도입한다면 프랑스제가 가능성 있고.
기사 말미에는 재래식 잠수함으로 미 핵잠수함 가상 격침시킨 사례도 등장.
https://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G&nNewsNumb=202406100031&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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