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러시아에 다시 도입된 교련 수업 (실총사격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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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2017-08-02

[💥우크라] 로이터> 러시아에 다시 도입된 교련 수업 (실총사격 있음)

조선닌자핫토리

2024.05.25 17:23:05

조회 232 추천 9 댓글 3

https://apple.news/AGf20ndz6RuKSuEeazQ1kWA

In Russia at war, kids swap classroom for shooting range — Reuters

Fourteen-year-old Russian schoolboy David learned something new this month: firing accurately with a Kalashnikov is trickier than with a pistol.

apple.news

https://youtu.be/n7QXSGspyDA?si=Do

Russian kids swap classroom for shooting range | REUTERS

Children in Russia swap classroom for shooting range as critics see growing militarization of society since Russia invaded Ukraine. #News #Reuters #Newsfeed ...

youtu.be

러시아의 전쟁 상황 속에서 학생들이 교실 대신 사격장에서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이 소식의 중요성(Why it matters):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이 시작된 이후 군사 교육을 학교 프로그램에 재도입했습니다. 이는 젊은 세대에게 군사 기술을 습득하게 하고, 군 복무에 대비하게 하는 정책의 일환입니다.

- 교육부는 2022년 말 기본 군사 훈련을 포함한 '생활 안전 기초' 과목을 도입하는 법령을 발표했습니다.

- 비판자들은 이를 러시아 사회의 군사화가 심화되는 증거로 보고 있습니다.

뉴스 이해하기(Driving the news): 블라디캅카스 남부 도시에서 10대 소년들이 위장복을 입고 사격 및 응급처치를 연습하고 있습니다.

- 14세 소년 데이비드는 권총보다 칼라시니코프 소총으로 조준하는 것이 더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 그는 이러한 훈련이 미래에 자신의 삶을 더 쉽게 만들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상세 내용(The details): 세르게이 메니아이로 북오세티야 지역 지도자는 청소년들에게 군사 훈련이 팀 내에서 군사 임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그는 이 훈련이 만약 싸워야 할 상황이 오면 그들에게 유용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숫자로 보는 현황(By the numbers): 러시아의 군 복무는 젊은 남성에게 의무적입니다.

-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은 이제 3년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것(What he's saying): 지역 자원봉사 단체의 보리스 칸테미로프는 이 훈련이 군인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제공한다고 말했습니다.

- "모든 사람은 생명을 구하고, 무기를 다루며, 신체적으로 적합해야 합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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