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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중국의 자금력을 이용해, 인프라 건설에, 중국 회사와 중국 노동자, 그리고 중국 회사의 자재와 물품만 사용하게 압력을 넣었다.
파키스탄의 정치-경제 기득권은 중국 기업들이 파키스탄 경제를 잠식해감에도 별로 개의치 않는데, 그 이유는 이 기득권들은
런던에 모두 자기 자산을 옮겨놓은지 오래라서이다. 파키스탄의 내수는 이미 중국에 의해 깎여나가고 있으며, 실직률은 오르고
중국으로부터 기술전수 또한 전무한 상황이다. 한 관계자에 의하면, 중국 기업들과 노동자들의 증가하는 영향력은
미니 차이나, 소중국을 파키스탄 곳곳의 지역에 창설하는 효과를 낳고있다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파키스탄 정부는
중국이 지원하는 자금에 매혹돼, 모든 국가적 프로젝트를 중국에게 발주하고 있으며, 중국은 초거대 프로젝트인
바하샤 댐, 가다니 와 라크라 석탄 광산등에 대한 개발, 타벨라 도로 연장 프로젝트 등 모든 개발권을 중국이 220억불을
파키스탄에 투자한다는 조건하에 국제 경쟁자들을 몰아내고 독점했다.
중국의 기업들은 4월달에 파키스탄의 경제부 장관에게서 투자의 대가로 세금을 거의 면제에 가깝게 인하 받았으며, 중국 자금의
파키스탄내 영향력을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받는다. 중국은 주변국과의 관계에서, 특히 파키스탄에게 중국이 경제적 우위를 점할때,
제조업과 농업 부문을 붕괴시키고 있으며, 이미 여러 보고서에서 지적되었듯, 중국의 제 3세계 국가에 대한 수입이 아닌 수출이 오히려
일대일로 프로젝트가 박차를 가할때마다 늘어나고 있다. 그 결과로 말미암아, 파키스탄산 제품에 대한 수요는 이미 4퍼센트 감소하였고,
파키스탄의 최대 산업인 면직산업에 대해 막대한 타격을 주고 경쟁력을 중국 신장지역의 면직산업에 빼앗기고 있다.
2023년경, 신장지역은 파키스탄이 차지하던 면직 산업에 대한 우위를 빼았을것이며, 오히려 파키스탄에 이 면직들을 중국의
경제적-정치적 영향력을 통해 수출하여 파키스탄 국내 산업을 몰락시킬것이다. 그리하여 파키스탄의 중소상인들은
중국과의 일대일로 프로젝트 참여에 대해 극렬히 반대하나, 정치인들은 무관심으로 일관중이며, 중국의 파키스탄내 이익과
영향력은 점점 극대화만 되고 있다.
중국에게 파키스탄 내수는 망테크를 타고, 최대 산업인 면직산업도 망해가고 있지만
파키스탄 정치인은 영국 런던에서 자본 꿍쳐놓고, 중국 돈 투자 받아가며 나몰라라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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