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에 문명 두 개가 추가되는데

(나무위키에서는 덴마크, 폴란드로 확정된 것처럼 적혀 있음)

개인적으로는 프로이센, 오스트리아 나왔으면 좋겠음.

덴마크, 폴란드는 혁명 국가로 나왔으면 하는 바람임.

(덴마크는 스웨덴, 독일 혁명국가로, 폴란드는 독일, 오스트리아, 러시아 혁명국가로)

지금의 독일은 문명 지도자는 프리드리히 대왕인데 깃발은 신롬이고,

유닛들도 신롬 유닛 위주에 구색 맞추기로 프로이센 유닛(율란, 척후병, 예비군, 거인 척탄병) 들어가 있는 형국임.

(심지어 교회 기술도 30년 전쟁 신롬 진영을 연상시키는 것들임)

개인적으로 프로이센은 빠른 기동력과 빠른 사격 속도의 전열보병과 치고 빠지는데 능한 기병 라인이 특화된 국가로 나왔으면 좋겠고,

오스트리아는 마자르 기병 라인과 오스트리아, 그 밖에 소수민족 보병 유닛 조합으로 나왔으면 좋겠음.

(기존의 독일 유닛은 신롬 유닛은 오스트리아로, 프로이센 유닛은 프로이센으로 갔으면 함)

그리고 지금의 합스부르크 가문(원주민)은 마자르 족이나 발칸반도 소수민족으로 바꿨으면 좋겠음.

문명 지도자는 프로이센은 프리드리히 대왕, 오스트리아는 마리아 테레지아로 나오면 적절할 것 같음.

제작 난이도는 덴마크, 폴란드보다 프로이센, 오스트리아가 훨씬 쉬울 것 같은데

어떤 문명이 나올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