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도 엘레나도 아님)

출간 시점이 확장팩 발매보다 늦은걸 봐서 게임원작 소설로 바닐라-확장팩간 달라진 점, 설정상 구멍을 매꾸는 역할을 하는것으로 보임

작중 시점: xcom2 사령관 구출(게이트크래셔) 이전

나오는것들

리퍼: 섹토이드, 뮤톤, 어드벤트를 맛있게 요리한다함, 벡터는 저격총 취급

볼크: 스커미셔 안싫어함, 미국 내에 퍼져있는 리퍼 클랜들을 이끌고있다 함

스커미셔: kal-7 '샷건' 사용, 전투시 어드벤트를 기절시킨후 칩 제거해서 세력을 뿔리고있음. 칩이 제거되면 재훈련이 필요하다고 하며 유목민 같은 생활을 함

베토스: 스커미셔의 부족 문화상 대족장쯤 됨, 어떻게 처음으로 스커미셔가 되었는지 묘사 없음

막스: 베토스의 오른팔로 너무 유능해서 직접 전투에 참여하지 않음(브래포드 포지션)

어세신: 스커미셔 담당일진, 키 2.7미터. 칼 2개를 사용한다고 묘사됨

헌터: 리퍼 담당일진, 키 3미터

섹드토이: 크기 1미터짜리 엑1 버전과 2미터짜리 신종이 같이 나옴, 육즙 살살 녹는다함

뮤톤: 냄새는 이상하지만 요리하면 맛이 좋다 함

크리살리드: 크기 2미터, 독에 맞으면 메디킷으로는 시간만 끌수있고 어벤져에서 치료해야 살수있다함

어드벤트병사: 임무에 나오면 사이오닉 네트워크에 의해 거의 의식없이 조종되지만 나머지 시간에는 일상생활 가능하다 함

어드벤트병사가 만들어진 방법은 사람자원자로 만든 혼종, 유전자 잡탕에서 뽑아낸것 두가지 묘사가 모두 나타나있음, 각 어드벤트 개체는 유전적으로는 거의 비슷하지만 각각의 개성이 존재한다고 함. 오렌지 피가 난다는것은 엑스컴도 알고있음

스커미셔가 어드벤트를 기절시키면(칩을 고장내면) 어드벤트 네트워크에서는 병사가 죽은것으로 처리된다함

어드벤트 병사들은 전부 합병이후 만들어졌고(20년 이상 산 애가 없음) 다 자란 상태로 만들어진다함 

전리품: 시체, 장비, 건물 부스러기등을 전투 이후에 수거하는 형식으로 묘사됨, 일반적인 어드벤트 병사, 장교는 정보 물질은 가지고있지 않다고함

어벤져: 거의 스텔스이며 내부는 완전히 정리되지 않음. 포대가 달려있음

브래포드: 어세신과 헌터의 존재를 저항군세력들보다 먼저 알고있으며 게임보다는 말을 적게함

발렌: 나쁜사람은 아님, 실종상태

타이건: 칩에 대한 언급이 없음

섄: 타이건 안싫어함

엑스컴: 무기는 실탄이나 emp수류탄같은걸 사용함, 척탄병만 묘사됨. 각자 헬멧 카메라를 달고있으며 화면 꺼지면 죽은것으로 생각한다함. 안정화되어 살기도 함

어드벤트 포탑: emp한방이면 무력화된다함

섹토포드: emp탄이나 수류탄을 맞으면 잠시 멈춤, 레이저무기를 쓰는것으로 묘사

탬플러: 칼바람, 방패, 광역 실성 쓰는듯. 소설 내내 정체불명의 사이오닉으로 외계인잡는 애였는데 워록이 나타나자 엑스컴에 접촉함

워록: 사이오닉으로 바위 날리는 놈 정도로 묘사됨

사령관: 어드벤트 네트워크 타워에 갖혀 무언가에 이용되고있다고 묘사됨

엘더: 아직 건강해보임

나오지 않는것들

모르발라텐, 엘레나, 가이스트, 어드벤트버거, 로스트, 머머리 대변인, 어드벤트 대변인, 기타 xcom2 외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