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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대충 정리해보는 성지순례기-집에서 모토스호까지.

부리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4 00: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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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 10일, 회사 때려치고 이거저거 준비해서 경기도에서 시모노세키행 배 타러 부산으로 출발.

첫 해외여행이 유루캠 성지순례겸 일본 투어라니..

괴산에서 문경 넘어가는 길목에서 주유겸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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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착후 지인이랑 구빱에 대선 조지고 잠든 다음날 일어나서 밀면 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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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여객터미널 도착. 옆에 보이는 배가 하마유호, 부산발 시모노세키행 배.

승선까진 대기의 연속이었음. 발권및 차량 수속이 세시부터인데 출항은 9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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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실 쓰기 싫어서 왕복 10만원 더주고 1등실 혼자 쓰는걸로 업글했는데 아주 좋은 선택이었음.

2층 침대 하나에 샤워실 딸린 욕실있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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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너 가본게 제주 뿐인 촌놈이라 맥주 및 담배 자판기가 매우 오모시로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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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밥은 대충 카레라이스에 가라아게랑 병맥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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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항 시작.

근데 이 날 파고가 좀 심해서 배멀미 해갖고 밤잠 설침. 거기에 하필 저녁을 배부르게 먹은 통에...

여수나 완도에서 제주 넘어가는거 생각하고 배멀미약 안먹어도 되겠지 하고 안일하게 생각했던게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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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자는둥 마는둥 하다가 날 밝아서 밖을 보니 시모노세키 다 도착함.

밖에 한글대신 일본어 간판등등 보이니깐 이제서야 일본에 왔다는게 실감이 남.

바로 이심 활성화하고 하선 준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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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마츠로 이동중에 보였던 하마나코.

여기 둘렛길을 매일 자전거로 뺑이라니..나댕이가 인자강인건 다 이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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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하마마츠 시내에 예약한 숙소에다 짐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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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하마마츠 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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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체크아웃 하고 바로 성지순례 시작함.

하마나코사쿠메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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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는 기념샷 찍고 바로 주차장으로 치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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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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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라 갈매기는 얼마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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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장어집. 오픈 전에 와서 이름 적는데도 앞에 7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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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표

먹다보니 대짜도 배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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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옴.

ㄹㅇ 살아있는 장어 대가리에 말뚝 박아넣고 손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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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기다리니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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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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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바로 벤텐지마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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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뒷배경 도로는 125cc 이하 입밴이라 린이나 아야노는 못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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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텐지마를 뒤로 하고 온곳은 오마에자키.

태평양 첨 본 촌놈이라 린 마냥 우와 거리면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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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등대. 입장료 받음.

여기서 좀 늦장 부렸더니 시간 늦어질거 같아 바로 고속도로 타고 후에후키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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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부 역.

여기서부턴 바이크 주유등 들어왔는데 근처에 문연 주유소 없음 + 구글 네비 찐빠 + 어두워짐 땜에 살짝 멘붕왔었음.

원래 야간운전 존나 싫어해서 해떨어지면 운전대 안잡는데

하필 야마나시 깡촌이라 가로등 거의 없음 + 차선 많이 지워짐의 환장의 콜라보라 환장의 연속.

여튼 겨우 기름 넣고 숙소왔는데 식당도 다 문 닫아서 편의점에서 대충 끼니 때우고 잠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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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저 능선만 넘어가면 후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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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슈퍼마켓

덧니난 가슴 큰 캐셔는 없었음..

대충 먹을거리 사는데 나댕이 왜 눈돌아갔는지 이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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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 입갤.

일부러 미노부 쪽에서 300번 도로 타고 올라왔는데 린은 진짜 미쳤거나 변태거나 둘중 하나인듯.

대충 강원도 옛 고갯길 매운맛 버전을 자전거에 짐 싣고 올라왔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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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위에서 본 시점.

이번 일본투어 계획한 목적의 70% 이상이 성지 캠핑이라 여기서부터 대충 뇌 도파민에 절여지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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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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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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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시간 되어 설명듣고 내려와서 바로 피칭함.

월요일인데도 일붕이들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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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 테이블 서브로 여행내내 잘 써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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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텐트치고 후지산 보면서 아사히 빠는게 버킷리스트중 하나였는데 대충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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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잘 붙어있는 린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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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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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대충 관리동 식당에서 파는 호토먹음.

미소시루 육수에 넓은 면 끓인거라 매우 익숙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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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들 싸인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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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다음날. 역시 호수라 잔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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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누가 하길래 따라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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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싸고 체크아웃전 아쉬워서 한장.


여기서 후지5호 돌다 후모톳바라 들어감.


후모토부턴 다음 게시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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