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카 아리아 E lucevan le stelle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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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팬텀싱어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 소속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졸업 동대학원 석사 수료 고품격 성악앙상블 벨트라움 WeltrauM 리더 WeltrauMMusic 대표 남서울예술종합학교 외래교수 / 팝페라가수 테너 김현수 햄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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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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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개설일

2017-02-24

ㅇㅇ(218.237) 2017.03.06 20:36:56

조회 228 추천 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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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다는 우리 형의 별은 빛나건만

예전에 한 번 휩쓸고 지나갔는데 못본 개롤들을 위해

가사 영문본이 아래에 있고 어떤 배운 개로리가 고상하게 번역해준 가사가 그 다음에 있다

우리 악개들 보라고 번역해 준 거니까 번역자 동의 없이 올려도 되겠지?

가사 보면서 감상해봐 진짜 현눈남

(갠적으로 이 영상에서 우리 형 발성 진짜 단단하고 표현력 갑이라고 생각함)

The stars seemed to shimmer

The sweet scents of the garden,

The creaking gate seemed to whisper,

And a footstep skimmed over the sand.

Then she came in, so fragrant,

And fell into my arms!

Oh! sweet kisses, oh, languorous caresses,

While I, trembling, was searching

For her features, concealed by her mantle.

My dream of love faded away, for good!

Everything's gone now.

I'm dying hopeless, desperate!

And never before have I loved life like this!

별들이 희미하게 빛나는 것 같았어
정원의 달콤한 향기
삐걱거리는 문은 속삭이는 것 같았지
모래 위로 스쳐 지나가는 발걸음
그리고 그녀가 들어왔지, 너무 향기로워
그리고 내 품으로 들어왔어!
오! 달콤한 키스, 오, 나른하게 만드는 애무
나는 전율하며 그녀의 봉인된 실체를 찾고 있었네.
내 사랑의 꿈은 사라져갔네, 영원히!
이제 모든 것은 사라졌소.
나는 희망을 잃고 힘없이 죽어가오!
이렇게 삶을 사랑했던 적이 없었소!
결코 이렇게 삶을 사랑했던 적이 없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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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빛나건만.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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