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이 - 첫 상위권, 이변?

하이퍼 상향 이후 평균에 머물고 있는 캐릭이였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32퍼권에 진입했음

이정도로 빛을 볼만한 캐릭이였던걸까

패치 이후로 거의 안해봐서 나로썬 밋밋한 심정이다

2. 와티 - 2번의 상위권 이후 침체

이 캐릭 무난하게 굴리다가는

피관리 못해서 추락하는 경우가 꽤 많고

특히 공 -3 이 스텟이 꽤 발목을 많이 잡는데

나름 신경써서 플레이해야겠더라

개인적으로 이상하리만큼 승률이 안나오는 저주걸린캐릭

3. 성, 시후로보 - 판수 처참

둘이 합쳐도 스구리랑 20배 차이나네

적정랩 이상만 플레이 가능해서

어느정도 진입장벽이 있는건 사실인데

대다수가 크게 매력을 못 느끼고 있는 것도 맞는거같음

4. 아넬 - 유의미한 상승 그러나

바닥에서 어느정도 벗어나는데 성공했음

이렇게 보면 스타10 감소 유무 차이가

확실히 많은 영향을 끼치긴 하는가봄

인식 개선 측면에선 더 지켜봐야겠지만

매커니즘쪽을 만져줬으면 하는 소망은 있음

5. 스미카 - 항상 하위권이지만 이번엔 최하위

이렇게까지 푸대접받을만한 캐릭인진 모르겠음

제한류 카드의 재사용과 하이퍼 캐치,

상황에 따른 유연한 대처가 이 캐릭의 특징인데

너무 머리를 안 쓰고 싶어하는 듯한 랭킹이지 않나싶음

6. 닭>할구리 - ㅋㅋ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