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떤 이상한애 한명이 부매자리 달라고 갤매한테 징징댔고 갤매는 거절함

2. 그 일 이후 갤매가 이상한 애를 저격하면서 갤매 본인을 협박했다, 무섭다면서 대화내역을 들고와서 저격글을 썼는데 내용에는 협박도 없고 그냥 갤매가 부매 안시켜주니까 징징대는 거 밖에 없었음. 그리고 나서 갤매는 제가 갤을 이렇게 힘들게 운영합니다를 시전.

3. 그래서 몇몇 갤러들이 너무 오버하는거 아니냐, 클린갤 하자더니 갤매가 나서서 저격글을 올리면 어떡하냐 그러지마라는 댓글과 갤매를 토닥이는 댓글이 달림.

4. 갤매는 본인을 옹호해주는 댓글은 남기고 본인에게 조금이라도 싫은 소리하는 댓글은 다 삭제해버림.

5. 편파적으로 본인에게 좋은소리하는 댓글만 남기는 것에 의아한 갤러들이 왜 편파적으로 댓글을 지우냐고 묻자 그때부터 이와 관련된 글, 댓글을 편파적으로 삭제하기 시작함.

6. 갤매가 오버하는거 같다는게 갤매가 앞으로는 그러지 않았으면 해서 남긴 조언이자 충고같은 거 였는데 아묻따 삭제하고 소통길도 막아버리자 개롤들도 빡치기 시작함.

7. 여전히 본인에게 충고해준 개롤들이 모두 어그로꾼인 것처럼 몰고 전말을 모르는 개롤들 속이는 중. 조금이라도 본인 마음에 안드는 건 다 삭제함.

8. 이 과정에서 억울한 개롤들을 어그로로 몰고 폄하하는 갤러 한명이 등장하는데 걔는 절대 차단 안하고 냅둠. 갤러들이 쟤도 물 흐리는 건 똑같으니 차단해달라고 신고하니 아예 신고게시판을 없애버림.

아마 처음부터 갤매가 자기는 공평하지 않을 거고 본인 입맛에 따라 기분나쁜 댓글은 다 지울거다 하고 시작했으면 거기에 동의하고 간 갤이니까 빡칠 일도 없었겠지 (그거에 동의 못하겠으면 안가면 그만이니까)

온갖 공평한 척 공정한 척은 다 해놓고 갑자기 돌변하니까 띠용한거야 자기는 비난과 비판도 구분 할 줄 알고 정당한 비판의 목소리는 듣겠다고 한지 하룬가 이틀 지나서 발생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