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씨 재소환되서
가나다라마바사, 댄스위드미 아가씨가 수록된 2집 앨범
자기가 작곡했고 가사써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자기가
써야했다고 각종 인터뷰와 슈가맨에서 말했죠.
심지어 저작권협회에도 등록을 해서 수익료까지 챙겼습니다.
자기가 한음 한음 조율해서 만들었다는 말까지 하며
시대를 잘못만난 천재로 조명이 되었는데
30년 전 인터뷰에서는 유명 미국작곡가가 작곡했다고 대대적 홍보를 하고
심지어 앨범에 미국작곡가 이름까지 올려져 있는데
재소환하면서 자기가 작곡했다고 한 것이 전팬들에게 들통났습니다.
과거까지 알고 있는 팬들이 처음엔 항의하자 안티 프레임 씌우고
허위사실유포로 고소했습니다. 그리고 떠들썩 홍보 후 소리소문없이 취하했죠
지금 유희열 표절로 퇴출해야 하는 거 아니냐.. 뭐 이런 이야기 까지 나오고 있는데
이건 표절이 아니라 남의 곡을 그냥 꿀꺽한 혐의이기 때문에 정의로 맞서야 하는 거 아니냐…는 신념으로 전팬들이 고발하자
자기가 작곡한 거 아니고 미국작곡가가 작곡했고 자기가 권리를 돈주고 샀다면서
양도문서는 잃어버렸다고 말을 싹 바꿨습니다
미국 작곡가가 사망한터라 제 3자 고발은 한계가 있었고 고소를 내세운 양준일 때문에 심리적 부담을 느낀 고발자들이 직접 얼굴 내놓고 하는 경찰서 진술을 꺼리는 바람에 불발이 되었고 다시 사기고발로 이어졌으나 같은 이유로 또 불발이 되었습니다.
이로인해 양준일은 또 떳떳하다며 아무일 없는 듯 활동했습니다
그러나 서울음반에서 발매한 앨범에 대한
저작권은 작곡 작사 미국에 고대로 피비플로이드 것으로 등록이 되어 있었고
미국의 기록에 어느 누구에게 양도한
기록은 없었습니다.
유족들은 그 곡 하나하나에 대해서 자신들의 이름이 적혀 상속된
문서를 들고 저작권 고소에 나섰습니다.
양준일 팬들은 옛날일까지 끄집어 내어서 흠집을 낸다면서
지금까지 고생한 사람이 저작권 수익료 좀 챙긴 것이 뭐가 문제냐며
유족을 허위로 내세웠다며 미국 경찰에 신고한다는 협박, 민사 형사로 고소해서
억대소송을 걸겠다며 협박 심지어 찢어죽이겠다는 협박까지 서슴지 않았습니다.
현재 이 사건은 피비플로이드 유족이 양준일을 상대로 직접 저작권 고소를
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팬들은 양준일이 불쌍한데 왜 자꾸 건드리냐는데
정의를 가리는 소송에 안티 프레임으로 인격모독하는 것을 멈추기 바랍니다.
유희열처럼 유명인은 아니지만
이건 표절이 아니라 아예 남이 만들어 창작하고
그에 대해서 미국에 저작권 등록까지 마친 곡을
한국에다가 자기 이름으로 등록을 하고 작곡가의 명예를 가져가고
돈을 타먹는 혐의로 소송당한 것입니다.
여기에 팬들이 꽤 있어서 올바른 정보에도 여러명이 자꾸 신고를 넣어 진실을 왜곡하기 때문에 제가 쓴 글을 뒷받침 해주는 주요언론의 기사를 링크로 겁니다.
저작권 고발 (연합뉴스)
양준일 허위사실 유포 고소 (동아일보)
양준일 저작권 주장 거짓이었나 원저작자에게 피소 (스포츠 경향)
양준일 저작권 위반 피소 고소인 소환 완료 어떻게 결론 날까 (SBS)
참고로 시대적 차별을 받아 출입국 공무원이 너같은 사람이 싫다며 비자연장을 거부한 사건도 거짓으로 판명이 났습니다. 본인이 앨범이 잘 안되서 회복된 한국 국적 버리고 미국으로 돌아갔다고요.
이것도 전팬들이 억울하여 진실을 가리려고 하자
김건모 담당 변호사 고용하여 안티가 헛소문 퍼뜨린다며 고소위협했습니다.
병역기피 아니다 한국에서 밥벌이 못해 돌아간 것 (중앙일보)
양준일은 패션천재로 뜬 거지 작곡천재로 뜬 거 아니라는 분들에게
양준일이 티비 나와서 자기 패션스쿨 나왔다고 여러번 얘기했는데 패션 스쿨 나온 적 없습니다. 방과후 학원으로 운영되는 모델학원 잠깐 다녔습니다.
철이와 미애 곡 양준일 작곡에 관해서는 철이씨가 이진호기자와 인터뷰를 통해서
미국 작곡가의 곡을 양준일씨가 거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외사이트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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