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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소설)네즈코 촉수플앱에서 작성

우흥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3.30 23:47:08
조회 31623 추천 68 댓글 29
														

탄지로가 무잔과 싸우던 중 인간으로 돌아온 네즈코가 전장으로 도착했다.


"오빠! 오빠!"


"네즈코!!"


네즈코를 본 탄지로는 오열하며 네즈코에게 다가갔다.


"네즈코.. 드디어 되돌아왔구나..."


네즈코와 탄지로는 서로 껴안고 한동안 서있었다.


까-악!! 일출까지 1시간 남았다 게이들아!!


일출시간을 알리는 까마귀의 울음소리를 듣고 무잔은 갑자기

손을 길게 늘여 탄지로의 머리를 향해 쏘아져 나갔다.


"네즈코 내 뒤로 도망가!!"


네즈코를 뒤로 한채 탄지로는 무잔의 촉수를 요격했다.


물의 호흡으로 무잔의 촉수를 잘랐지만 촉수는 그대로 땅에 떨어지지 않고 그대로 네즈코를 향해 날아갔다.


"이 무슨..?"


다른 귀살대들은 전원 전투불능 사태에 빠져있었고 무잔의 촉수는 네즈코의 손을 빙빙감은채 탄지로가 잘라냈던 절단면에서 무잔이 재생을 했다.


"무잔?"


탄지로는 뒤돌아 봤지만 무잔은 자리에 없었고 네즈코의 곁에 있었다.


"무잔!! 네즈코를 풀어줘!!"


탄지로는 무잔을 향해 뛰어갔고 무잔은 스스로 신체를 터뜨려 피를 사방으로 흩뿌렸다.


"젠장.."


탄지로는 무잔의 혈액을 피하고 다시 달려갔지만 무잔과 네즈코는 사라진 뒤였다.


"냄새가.. 네즈코와 무잔의 냄새로 찾으면 돼..."


냄새를 따라 탄지로가 도착한 곳은 어떤 야산의 동굴 안이었다.


"네즈코!! 네즈코!!"


"부르지 않아도 여기에 있다고"


소리가 난 곳을 향해 탄지로가 쳐다 보았다.

그곳에선 무잔의 촉수가 네즈코의 양팔과 양다리를 묶어 잡고있었고 입엔 재갈이 물려 있었다.


"일반적인 방법으론 너를 죽일수가 없었지. 언제나 극복하고 한층 더 높은 경지로 나아가 나를 위협했지만 너의 목적은 단 하나, 네즈코의 인간화지 그렇지 않나?"


"무잔.. 비겁하게 인질을 잡다니..."


"비겁? 지금 비겁이라 했나? 하긴 늘 정정당당하게 싸웠던 너에겐 비겁해 보일수도 있지 하지만 이것도 전투의 일부 이 무잔을 여기까지 몰아붙인 인간은 요리이치 이후 너밖에 없다"


무잔은 탄지로를 향해 웃으며 대답하였다.


"무잔.. 너를 죽이겠다!!"


탄지로가 무잔을 향해 뛰어가자 무잔은 네즈코를 묶었던 촉수를 한층더 강하게 압박하고 서로 다른 방향으로 당기기 시작하였다.


"이를 조선에선 거열형이라 하나? 아무튼 더 이상 가까이 오면 네즈코는 오체분시가 될것이다"


"윽..크흑.."


괴로워하는 네즈코를 본 탄지로는 멈춰섰다.


"너를 죽이기 위해 생각해본 결과 네즈코를 내것으로 만들면 너의 그 지고한 정신이 무너질 것이라는 결과를 내게 되었다"


"내것이라니 그게 무슨 소리냐?"


탄지로가 의문을 가지며 물어본 순간 무잔의 다른 촉수가 네즈코를 향해 쏘아져 갔다.


"네즈코!!"


"응...흐읏.."


네즈코가 촉수에 뚤렸을 것이라 생각한 탄지로는 네즈코의 소리를 듣고 정신을 붙잡을 수 있었다.


"그리 쉽게 죽일 것이라 생각했냐? 점점 절망에 빠지는 너를 보는 것도 꽤나 재미있군"


무잔의 촉수는 네즈코의 허벅지 안쪽 사이를 왔다갔다하며 비비고 있었다.


"아흣.. 읏..."


네즈코는 눈을 찌푸린채 다리를 오므리며 저항을 하였지만 무잔의 변형된 촉수는 잔뜩 돌기가 붙어있어 다리의 힘이 계속 빠지고 있었다.


(오빠.. 오빠를 불러야해)


그리 생각한 네즈코는 탄지로를 부를려고 소리를 질렀지만

탄지로에게 들리는 건 네즈코의 숨이 가쁜 신음뿐.


"우웁.. 흑.. 아흑"


"네즈코.."


뒤에서 허벅지 사이를 비비던 촉수는 옷안쪽을 파고 들어 점점 가슴을 향해가고 있었다.


"우웁!!  읍!!. . . "


네즈코는 돌기들이 자신의 배꼽을 타고 가슴으로 올라오는 끈적한 촉감을 느끼곤 온몸을 비틀며 괴로워하고 있었다.


마침내 가슴에 도달한 촉수는 네즈코의 가슴을 비비며 그 느낌을 맛보다가 네즈코의 젖꼭지가 딱딱해지자 여러 갈래로 나뉘며 각자 젖꼭지의 여러 부분을 문질러가며 유린하고 있었다.


"흣.. 우흣...♡"


괴로워하던 네즈코의 신음소리는 점점 쾌락의 소리로 변하고 있었다.


"네즈코.."


네즈코를 부르는 탄지로의 소리가 점점 작아지고 떨리는 중 갑자기 촉수에서 어떤 액체가 나와 네즈코의 몸을 잔뜩 젖게했다.


"이건 타마요가 나에게 투여한 약에 일종이었다.. 분석해보니 내게 더 많은 고통을 안겨주기 위해 온몸의 신경을 극대화하는 약이더군.. 오니를 상대로 투여한 약의 강도는 인간에게 얼마나 더 극대화 될지 궁금하지 않나?"


"우으으으읏♡ 우으으읍♡"


촉수가 네즈코의 젖꼭지를 살짝 건들이자 네즈코는 전기에 감전된듯 온몸을 떨며 촉수의 느낌을 느끼고 있었다.


"입의 재갈은 풀어주지"


촉수가 입에 물려있던 재갈을 푸는 순간


"응히이이잇-♡ 우으으으윽♡" 투두둑


네즈코는 소리를 지르며 바닥에 실금을 하였다.


"이제 본편으로 들어가지"


무잔이 말을 한 수간 무잔의 등 뒤에서 수십개의 촉수가 나와 네즈코의 몸 곳곳을 비비고 쿡쿡 찌르며 네즈코를 유린하고 있었다.


"하아아앙♡ 오빠! 오빠!"


네즈코가 탄지로를 부르자 그제서야 정신을 차린 탄지로는 무잔을 향해 걸어가기 시작했다.


"마음을 불태워라 네즈코를 구해야해"


마음속으로 되뇌이며 걸어오는 탄지로를 향해 무잔은 말했다.


"아까 내가 한 말은 잊었나?"


무잔은 비웃으며 네즈코의 젖꼭지에 붙어 있는 촉수를 당기기 시작했다.


"아아아앗♡ 으히이잇♡ 오빠! 더..더이상 오지마!"


네즈코의 소리를 들은 순간 탄지로는 머릿속이 하얘지는 느낌을 받았다.


(분명 네즈코는 괴로워하는데 어째서 기쁨의 냄새가 나지?)


의구심을 가지는 순간 무잔의 촉수는 네즈코의 옷을 모두 벗기고 네즈코의 다리를 벌리기 시작했다.


"자.. 완성되어간다.."


네즈코의 다리가 어느정도 벌려지자 무잔의 촉수중 하나가 네즈코의 음부에 파고들어 갔다.


"응기잇-♡ 하아♡ 하아♡"

어느정도 파고 들었을 쯤 촉수는 위에서 아래로 왔다갔다 하며 음부를 자극하기 시작하고 그와 동시에 촉수들이 가슴, 겨드랑이, 입등 몸 곳곳을 비비기 시작하였다.


"아흑♡ 아흑♡ 응하아-♡"


네즈코는 눈이 풀린채 그대로 힘이 풀려 몸을 앞으로 숙였다.

그러자 다른 촉수가 네즈코의 다른 구멍에 삽입하기 시작했다.


"응호오옷♡ 거긴.. 거긴 아니야♡ 으으읏♡"


네즈코는 자신의 두 구멍에 느껴지는 돌기들을 느끼며 온몸이 땀이 젖은채 탄지로에게서 불과 3-4m 정도 떨어진 곳에서 쾌락을 느끼고 있었다.


"으으응 기분죠아♡ 하앙♡ 하앗 웁?"


신음소리를 내던 네즈코의 입에 갑자기 촉수가 들어와 네즈코의 입과 목구멍을 파고들기 시작했다"


"읍..커헉 커헉♡ 우우웁"


분명 괴로울 정도의 고통이겠지만 네즈코는 기분이 좋은 듯 점점 인간의 소리가 아닌 짐승의 소리를 내기 시작하였다


촉수가 네즈코의 몸을 유린한지 1시간 정도 되었을까

네즈코를 묶은 촉수는 점점 탄지로의 앞으로 다가오기 시작 하며 점점 빠르게 삽입하기 시작했다.


"푹♡ 푹♡ 푹♡ 푹♡ 아항♡ 으에에 나 몸이 이상해져가♡"


네즈코의 말을 듣고도 점점빨라지는 속도를 보고 네즈코도 예감을 하였는지


"으응 이 이상하다간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오빠의 앞에서 가버려♡"


그순간 네즈코의 몸에 있던 촉수들은 빠져나오고 네즈코는 탄지로를 향해 오줌을 잔뜩 발사하고 땅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흑.. 흐윽 오빠의 앞에서 가버리고 오줌을 싸고 말았어♡ 난 이제 동생 실격이야♡"


"아니야 네즈코 돌아가자... 집으로"


네즈코를 향해 돌아가자며 탄지로는 손을 내밀었다.


"집이라니? 어디?"


"우리가 살던 산으로 돌아가 다시 숯도 만들고 열심히 살아가자 지금이라도 다시 원래의 삶으로 되돌아갈 수 있어"


"무슨 소리야? 네즈코는 이미 무잔님의 것인걸♡ 하앙 무잔님 미천한 인간인 저를 더욱 유린해 주세요♡ 무잔님의 기쁨이 될 수 있다면 저에게 무엇이든 시키셔도 좋아요♡"


이 소리를 들은 무잔은 또다시 네즈코의 몸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넌 무슨 존재지?"


"저는 무잔님을 기쁘게 하기위해 만들어진 육변기에요♡"


"그럼 저놈은 너에게 어떤 존재냐 피가 섞이지 않았느냐"


"무잔님의 피를 받은 순간 전 그때부터 무잔님의 전용 암퇘지라는 것을 뼛속으로 느끼게 되었어요♡ 가족따윈 다 필요없어요♡ 무잔님만 있으면♡"


"그럼 저녀석을 어떻게 처리할 지는 너에게 맡기겠다"


"무잔님의 계획에 방해가 된다면 죽이셔도 좋아요♡"


"네..즈코?"


탄지로가 네즈코의 이름을 부르자 촉수가 탄지로의 심장을 뚫어버렸다. 탄지로는 자신의 심장이 뚫리는 것을 느끼며 네즈코와 함깨한 시간을 되돌아보며 마지막으로 냄새를 맡았다.



"하앙 무쟌님♡ 기분 됴아요오오-♡"


그것은 기쁨의 냄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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