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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포앤서 1.4 무장 선택 가이드 백웨폰 편

kyore(211.107) 2016.07.03 17:13:35
조회 1701 추천 6 댓글 2
														

모든 설명 기준은 포앤서 <1.4레귤> <1:1대전> <5분 제한> 기준으로의 설명임.

 

좀 잘난척 하면서 주절 거리긴 하지만 나 역시도 아직 미숙하고 모르는 부분이 있고

설령 지금보다 더 많이 안다고 해서 한사람의 의견만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는건 원치 않음. 고로 어디까지나 이 공략은 '참고'만 하길 바람. 주관적인 의견이 많기도 하고..


대전에서 써본적도 맞아본 경험도 거의 없는 파츠라던가.. 일부파츠는 무기 카테고리와 스펙만 보고 대략적으로 짐작해서 설명하거나 레이븐 우드의 설명을 적당히 복붙하는 등 대충 넘긴 부분이 있음.


지적이나 의견은 얼마든지 환영. 고칠점이 보인다면 지속적으로 수정해 나갈 것임. 근데 이거 쓰느라 몇달 걸려서 당분간은 귀찮아서 걍 냅둘듯.


각 카테고리의 공통적인 요소는 그냥 카테고리의 종합적인 설명으로 퉁쳤음. 파츠 개별 설명과 카테고리 설명을 조합해서 참고할 것.


파츠 이름 옆에 기호는 개인적인 추천도를 의미함

(궂이 별,동그라미 안 달려 있어도 가위표 아니면 다 나름대로 써먹을 수 있는 파츠니 버리지는 말 것)

(그리고 포앤서는 파츠 개개의 사기적 성능보다는 밸런스 있는 조합이 훨씬 더 중요한 게임임. 강력한 파츠에만 집착하는건 실력 저하로 가는 지름길.)

○ 카테고리 중에서는 무난하게 쓸만한 성능

☆ 카테고리를 뛰어넘어 다양한 상황에 좋은 성능을 발휘하는 명품. 별 개수가 많을수록 당연히 더 강려크함.

● 카테고리 중에서 뛰어난 편이지만 그냥 사용해서는 강점을 알기 어렵고 특정한 조합이나 사용법등을 알아야 진가를 발휘 할 수 있는 파츠.

★ 특수한 사용법이나 조합을 알아내거나 자기만의 비법을 찾아낼 경우 강력한 잠재력을 숨기고 있는 파츠 역시 별 개수가 많을수록 잠재력이 더 큼.

※ 사용하기 위해선 꽤나 깊은 애정과 노력을 필요로 하는 파츠.

※※ 성능이 나쁜것을 뛰어 넘어서 사용하는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불량품



미사일 (통합)
아래의 모든 미사일 카테고리에 대한 통합적인 설명.
일반적인 탄환과 달리 유도성을 가진 탄환을 발사하는 무기.
미사일의 락온표시는 일반적인 무기와 달리 록온 됐을때 왼쪽은< 오른쪽은>표식이 나타난다.
기본적으로 미사일 록온이 빠른 FCS를 쓰거나 미사일 락 튜닝을 하는게 좋다.
다수의 탄환이 한번에 날아가거나 많은 미사일을 연사하거나 미사일이 분열하는등 탄막을 통한 압박이 가능한 무기. 또한 사이드에 연동미사일을 장비하고 ON시켜둔뒤 미사일을 발사하면 자동으로 연동 미사일이 같이 발사된다.
전체적으로 시리즈중 최강 수준으로 미사일의 성능이 매우 좋은 대신 포앤서에서는 미사일 유도 방해 장비인 플레어의 성능 또한 우수하기 때문에 만능은 아니다.
또한 미사일은 따로 락온이 잡히며 쏴서 없앨수 있다는점을 주의할것. 이것은장점이기도 하고 단점이기도 한데
단점은 생각하기 쉽게 상대의 요격에 당할 수 있다는것. 운나쁘게 방금 쏜 미사일이 눈앞에서 요격당하면 자폭으로 큰 데미지를 입는 경우도.
장점은 상대의 록온을 교란할 수 있다는것. 미사일이 록온에 잡힌 순간부터 오토락온에 의해 시야가 상대가 아닌 미사일을 따라가기 때문에 미사일을사용하면서 적절한 기동을 하면 상대 시야로부터 벗어나는게 가능하다.
그리고 강퀵,퀵캔등 빠른 이동중에 미사일을 발사하면 미사일이 가속을 받아 발사된다는점도 주의. 일반적인 탄환도 가속을 받는건 마찬가지이지만 유도성능이 있는 대신 탄속이 느린 미사일로써는 매우 중요한 특징이다.. 경량기가 미사일을 쓰려면 플레어 플레어도 무력화 할겸 최대한 근접해서 미사일을 쏘게되는 이유이다..
상대의 플레어의 파해법을 연구하고 수싸움을 벌이면 교란,딜링,견제등 다양한 방법으로 폭넓게 활용하는게 가능하다.



미사일
일반적인 미사일 카테고리.
미사일 하나하나의 성능은 낮지만 한번의 락온으로 대량의 미사일을 탄막을 쳐서 제압력과 화력을 이뤄낸다.
기본 미사일은 대체적으로 무게와 EN에 비해 장탄수가 매우 많고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다.


PLATTE01 ○
한번의 록온으로 16발의 미사일을 연사.
일단 발사할때 록온을 제대로 하고있었으면 연사중에는 록온을 놓쳐도 미사일이 알아서 적을 추적한다.
발사시간이 길기 때문에 연사도중에 스스로 기동을 해서 미사일의 발사지점을 변화시킬 수 있다. 가능한 플레어가 없는 방향 기체를 이동해 한발이라도 더 유효타를 날린 다던가.. 경량기라면 지속적으로 상대에게 접근해 초 근접 탄막을 전개 한다던가 하는 전술이 있다. 한번 손을 떠나면 그이후는 그저 맞기를 바라며 보조 사격이나 해야하는 다른 미사일에는 없는 강점.
기동이 무딘 중량기가 사용해도 탄막을 쳐서 상대의 접근을 견제하는 효과가 있다. 어쨌든 꾸준하게 미사일이 날아오므로 상대는 기동을 멈출 수 없고 EN관리에 타격을 입힌다.
일직선으로 움직이는 것보다 지속적으로 방향을 전환하면서 이동해야 제대로 피할 수 있다.
발사회수는 15회. 상대가 1:1로 플레어를 써온다면 대부분의 미사일이 불발될 위험이 있다. 다만 1회의 발사 시간이 길어 플레어의 타이밍이 정확하지 않다면 미사일 한세트를 모두 낚기는 조금 어렵다. 상대가 정확한 플레어 타이밍을 잡지 못하도록 기습이나 페이크드으이 다양한 수단으로 흔들어 댈것.
발사 시간이 너무길어서 1세트에 연동미사일이 2번 발사된다. 60분열 연동과 사용하면 발사횟수가 정확히 일치하지만 그게 장점일지 단점일지는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달려있다.
 
MUSSELSHELL
이쪽은 연사가 아니라 한순간에 대량의 미사일을 발사하는 타입.
미사일이 한 덩어리로 날아오기 때문에 연사형에 비해 회피도 쉽고 플레어도 쓰기 쉽다. 미사일이 한덩어리로 뭉친 만큼 명중했을때의 타격은 크지만.
근접샷을 노리려면 VTF쪽이... 덩어리의 큰 면적을 이용할 생각이라면 스캐터라는 더 좋은 미사일이 있기 때문에...


WHEELING01 ○
플래트의 연사력 강화버전. 연사력 외의 대부분의 스펙은 거의 비슷하다.
당연히 순간적인 폭딜 능력은 강화.
다만 연사력이 빨라진게 무조건 좋은건 아니라는 특이케이스.. 연사력이 빨라져서 미사일이 좀더 뭉치게 되고 플레어에 1세트가 전부 쓸려나갈 확률이 좀더 높다. 또한 장탄수는 똑같다 보니 좀더 탄이 금방 바닥나게 된다.
지속적인 탄막 압작과 견제를 하고 싶다면 플래트.. 그래도 화력을 중시한다면 웨일링을 선택할것.
그외의 특징은 대부분 비슷하므로 위쪽의 설명을 참고.
크게 신경쓸 점은 아니지만 미사일의 발사방향이 위쪽이다. 발사되자 마자 바로 상대를 향해 날아가므로 큰 차이는 없지만 팩토리 같은 곳에서는 미사일이 천장에 자폭해서 쓸 수 없게되는 사태가...


고속형 미사일

VERMILLION01
1회 록온에 8연속 발사되는 미사일
너무 빠르기 때문에 상대가 살짝 피해버리면 선회해서 다시 따라 붙지 못한다.
화력도 크게 대단할것 없다.

고추적 미사일
미사일의 비행속도를 희생한 대신 추적성을 높힌 미사일.
경량기라면 단순히 속도를 내는것으로도 뿌리칠 수 있어서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지만 중장등의 기체 상대로는 피하고 또 피해도 꾸물꾸물 거리며 집요하게 추적하기 때문에 매우 귀찮다.
다만 비슷한 특성에 근접시 자동폭발+강력한 화력이란 특성을 가진 VTF미사일이 존재하기 때문에 궂이 이쪽을 써야할지는 잘 생각해 보는게 좋다. 쓸거라면 적당히 많은 장탄수를 활용하자.
기습 근접 발사로 한방을 노리려면 VTF. 적당한 거리에서 계속 난사해서 상대를 귀찮게 할거라면 이쪽.


POPLAR01
적당히 많은 탄수를 가진 추적 미사일.
좀 무거운 표준이나 중장기체등에게 발사해서 귀찮게 하는게 주목적.
하지만 탄수와 발사회수가 더 적은대신 훨씬더 중장기에게 위협적인 VTF가 있어서.....


063ANPM
POPLAR01에 비해 미사일의 기속이 약간 빠른것 이외에 1회의 발사회수도 줄어들고 연사력도 느리고 총 잔탄도 적은데 EN소모가 쓸데없이 올라가 있다. 추적성은 좋지만 딱히 화력적으로 위협이 되지 않는다.



수직 미사일
수직방향으로 쏴올린후 높은 공중에서 상대의 머리를 향해 떨어지는 미사일.
즉 시야바깥에서 일반적인 탄환과 다른 수직방향으로 상대를 덮치는 무기.


OSAGE03
무난하게 쓸 수 있는 수직 미사일.
1회록온에 6발 발사에 10번까지 발사가능.
en소모가 조금 큰 편에 발사회수도 총 화력도 부족한편이라 강력한 미사일이 많은 포앤서에서 그다지 잘 선택되지는 않는다.


WHEELING03
연사형 미사일인 WHEELING01의 발사방향을수직으로 조정한 버전.
기본적으로 상대가 눈치 못채고 있을때 사용해야 효과가 높다.
수직미사일이라고는 하지만 원거리에서 쏘거나 상대가 거리를 벌리는등 비행거리가 길어지면 상대를 따라가며 미사일의 궤도가 비스듬해지다가 결국 상대 시야에 충분히 보이게 되는 사태가.. 즉 상대의 헛점을 찌르지 못하면 그저 무게와 EN소모가 커졌을 뿐인 WHEELING01이나 마찬가지인 상황이 되버릴 우려가 있다. 아무래도 요란하게 발사되는 연사형 미사일이라 상대에게 눈치채이기 쉽다는 점도 있고..
다만 한번에 대량으로 발사되는 미사일이므로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가 당하거나 초근접전에서 대놓고 발사해놓고 계속해서 크로스를 걸어 패닉을일으키는등 한번에 큰 타격을 줄 가능성은 있다.



분열 미사일
발사할땐 1발의 미사일이지만 도중에 대량으로 분열해서 상대를 덮친다.
각 미사일마다 특성은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근접 크로스 상황에서 쏘면 상대의 시야밖에서 분열해서 덮치는 경우가 자주 보이고 멀리서 쏘면 길게 날아가서 상대가 안쪽으로 들어오도록 휘어져서 덮친다. 대체적으로 어느 상황이든 무난하게 쓸 수는 있지만 큰 한방은 기대하기 힘든 카테고리..


CHEYENE01
연사속도를 중시한 분열 미사일.
다른 분열미사일에 두배에 가까운 연사속도를 자랑한다. 허나 미사일 한발의 분열수가 다른 미사일의 절반이라 실질적 화력은 거기서 거기...
단발로는 큰 효과를거두기 어렵고 연사를 해야하는데 너무 멀리서 연사를 해버리면 순간적으로 플레어에 2~3발이 연속으로 낚일 우려가 있다.
사용하려면 근접거리를 유지하면서 연사력을 이용해 쏟아넣자. 단발의 화력은 적어도 분열 미사일의 특수한 궤도와
연사력이 합쳐지면 상대를 혼란시키는 것 정도는 할 수 있다.


CHEYENE02
평균적인 성능의 분열미사일
제대로된 8분열 미사일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아래쪽의 061의 무게대비 장탄수가 너무 좋아서 아무래도 이쪽은 꺼려지게 된다. 그나마 장점이 있다면 조금 가볍고 연사가 빠르다는 정도.
분열 미사일인 만큼 원거리전에 쓸만하지만 일반적으로 원거리전은 장기전이 되기 쉽다는걸 생각하면 탄수는 가급적 많은게 좋다.


SALINE05
다른 분열미사일과는 다르게 원거리전보다 근접전에 특화된 미사일.
분열하면서 상대를 향해 선회해 덮친다. 기본적으로 근접전의 방어용.
하지만 단순히 방어용으로 쓰기에는 MP-O203라는 너무 강력한 상위호환이 존재한다. 이쪽의 장점이라고는 좀더 장기적으로 쓰는게 가능하단점 정도..
다른 분열미사일과 분열궤도가 다르지만 당장 겉모습만 보고는 분열미사일이라는것만 알지 살린이라는걸 파악하기는 쉽지 않다. 다른 분열미사일이나 연동과 섞으면 상대를 혼란스럽게 할 수 있을지도..


061ANCM ☆
원거리전&장기전 최강의 미사일.
분열전과 후의 날아가는 거리를 합치면 압도적인 사정거리를 자랑한다.
미사일의 궤도상 원거리의 적에게 사용하면 일정거리를 날아가서 상대를 향해 휘어지는데 이때 상대는 거리를 벌리는것보다 좌우로 파고들어 전진하는게 더 피하기 쉽다. 즉 상대방에게 전진을 강요하는 무기. 지속적인 원거리전을 하려는 상대에게 계속해서 발사하면서 괴롭힐 수 있다.
탄수도 많아서 장기적으로 활용이 가능. 플레어도 압도적인 탄수로 찍어 누를 수 있다. 견실한 핸드웨폰에 곁들이면 어지간해서 5분동안 탄이 떨어질 일은 없다.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주면서 AP를 야금야금 갉아먹는데 특화도니 무기. 이 미사일을 보조로 쏘면서 레일캐논등으로 저격을 하는등 미사일 자체의 딜링은 적게 들어가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
분열 미사일중엔 연사력이 느린게 아쉽지만 초근거리 전도 어느정도 대응. 서로 엇갈리는 크로스 상황에 잘 록온해서 쏘면 상대의 시야밖에서 분열해서 덮친다.
대체적으로 화력은 낮지만 한번에 다수로 분열하는 특성상 방어려깅 약한 경량기에게 전탄히트하면 나름 짭짭할 화력이 나온다.
순간 화력이 낮은걸 빼면 전체적으로 범용성이 높고 무난하게 쓸 수 있는 미사일.



VTF 미사일
상대에게 어느정도 근접하면 명중하지 않아도 폭발을 일으키는 특수 미사일. 당연히 평범한 미사일에 비해 회피는 어렵다.
PA감쇠력이 좋아서 여러발을 동시에 맞추면 PA가 깍여나가면서 큰 피해를 입는다.
미사일이 느리고 추적성은 좋다. 속도로 미사일을 뿌리칠 수 있는 경량기에게는 약하지만 중량기에게는 PA를 마구 깍는다는 점과 합쳐져서 큰 공포.
어떻게든 딜링 수단으로 쓰려면 경량기에 달아서 초근접 영거리 사격을 노리자. 표준이상이 달면 단순한 견제용...


DEARBORN02
발사 횟수를 중시한 장기전형.
아래의 데드본03과 장탄수는 같지만 이쪽은 한번에 4발만 발사하므로 사용 횟수는 더 많다.
각각의 플레어가 8,12,14회 사용할수 있고 이쪽은 15회 발사이므로 평범하게 사용하면 몇발 정도는 플레어의 영향 없이 맞출수 있다.. 하지만 플레어와 1:1을 하기엔 남는 탄수와 화력이 너무 부족한 느낌이.
그렇다고 미사일을 하나 더 달자니 그럴거면 03쪽의 10회 발사로도 충분한 느낌.


DEARBORN03 ★
한번에 6발이 발사되는 점을 제외하면 위의 데드본02와 거의 모든 스펙이 비슷.
발사회수 10회 평범하게 사용하면 플레어에 먹히므로 초근접전 기습으로 플레어 쓸 틈 없이 찔러넣어야 한다.
어차피 플레어랑 1:1매칭을 하기엔 애매하고 플레어를 쓰건 말건 근접 기습을 노려야 하는 특성상 발사횟수 보다는 한번에 많은 미사일을 발사해서 큰 데미지를 노릴 수 있는 이쪽이 02보다 쓸만하다.



대형 미사일
BIGSIOUX
강력한 화력의 단발 미사일. 한발로 수천의 AP를 빼앗는다.
고추적미사일이나 VTF와 비슷하게 속도는 느리고 추적성은 좋다.
평범하게 사용하면 플레어의 밥이된다. 경량기등에 달아서 플레어를 쓸 틈 없이 초근접에서 발사한다.
다만 근접 플레이를 펼치기에는 무게가 좀 지나친 감이 있다. VTF와는 어느정도 사용용도가 비슷한데 그쪽은 무게도 기체부하도 적고 전탄히트를 가정하면 화력차이도 그리 크지않다는 것을 생각해두고 고를것.



코지마 미사일
대형미사일급의 화력에 코지마 오염효과가 추가된 미사일.
미사일이 최종적으로 착탄한 지점에 PA를 갉아먹는 거대한 오염지대를 형성한다.
PA를 갉아먹는 효과는 피아 구분이 없으므로 자신도 휘말리지 않게 주의할것.
대형미사일 보다도 미사일의 탄속이 느려 자체적인 명중은 어려운편.
무게와 EN소모가 너무커서 VTF나 대형 미사일처럼 근접에서 직격을 노리기도 힘들다.
게다가 상대가 PA오염에 피해를 입을지 매우 불확실하고 자신 또한 피해를 입을수 있어서 정작 PA제거에 성공하더라도 정확히 그 기회를 잡아서 타격을 입히기는 매우 힘들다.


BISMUTH
대형 미사일과 비슷한 성능에 코지마 오염 효과가 추가.
일단 다른건 제쳐두고 기체부하가 너무 지나치다..
아주 못써먹을 성능은 아니지만 만에하나 발사하다가 자폭이라도 하면... 각오해두는게 좋다.


ZINC
수직발사되는 코지마 미사일.
한방은 강력하지만 미사일 자체의 속도가 느려서 플레어에 먹히기 쉬운 코지마 미사일 특성상 차라리 이쪽이 이외의 한방을 노릴 가능성이 있을지도..
다만 포앤서에서는 시야에 안보이는 수직 미사일이라도 미사일이 오고 있다는것만 알면 플레어나 속도로 뿌리치는등 대응 자체는 쉽다. 발사하는 순간을 포착 당하거나 상대가 레이더를 확실히 주시하는 타입이라면 딱히 수직으로 쏘아 올리는 의미는 없을것이다.



스캐터 미사일
다수의 미사일을 동시에 넓게 퍼트려 발사하는 미사일.
당연히 넓게 퍼져서 발사되기 때무에 피격면적이 넓고 선회력도 좋아서 회피는 힘들다. 다만 전탄히트는 기대하지 않는게 좋다.
한번에 다수의 미사일이 발사되기 때문에 방어력이 약한 경량이 잘못 얻어맞으면 한번에 큰 데미지를 입는다. 당연히 중장이나 탱크상대로는 큰 데미지를 기대하기는 좀 어렵다.


MP-O200
연사력이 좋은 살포형 미사일.
원형으로 모여서 날아가는 미사일을 한번에 발사한다.
연사력도 제법되고 장탄수도 많아서 무난하게 쓸만한 미사일.. 하지만 살포형 중에서는 워낙에 횡방향 살포형이 크게 강세라 그다지 자주 선택되지는 않는다.
탄수가 많아보이지만 마구 연사하면 다른 스캐터와 마찬가지로 금세 탄이 떨어지는 점에 주의할것.


MP-O200I
동시발사수를 다른 스캐터의 2배인 32발로 늘린 살포형 미사일.
장탄수도 2배로 늘어나 있어서 총화력과 순간화력은 높다.
하지만 200과 마찬가지로 탄이 날아가는 궤도에 별 특징이 없다.
한반에 날리는 탄수는 2배이지만 실질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화력은 203보다 오히려 떨어진다고 봐야한다.


MP-O203 ★★★
횡방향으로 넓게 퍼트려 발사되는 살포 미사일.
대체적으로 포앤서의 미사일은 탄속과 선회력이 반비례한다. 하지만 이 미사일은 탄속과 선회력이 모두 좋아서 회피가 매우 힘들다. 기본적으로 넓은 탄막을 펼치는 데다가 한번 회피해도 시야바깥에서 선회해서 다시한번 기체를 추격하기 때문에 회피는 매우 힘들다.
어째서인지 플레어를 써도 일부의 미사일이 남아 있는 경우도 많다..
연사 속도마저 빠르다. 작정하고 연사하면 한번 회피후 선회해서 다시 날아오는 미사일+두번째로 발사되어 정면에서 날아오는 미사일을 동시에 피해야 하는 경우도..
기동성을 살려 미사일을 돌진하며 미사일을 퍼붓는 러쉬와 상대의 근접을견재하는 방어용 모두 충분한 활약을 한다.
그냥 단독으로도 미사일중에 탑 클래스의 성능을 발휘하지만 다른 미사일과의 조합.. 특히 연동미사일과의 조합을 통해 낼 수 잇는 가능성이 너무도 많다.
그나마 단점이 있다면 연사가 빠르다 보니 2~3세트가 플레어 한세트에 낚일 우려가 있다는 점과 EN소모가 크다는 점.. 첫번째 단점은 다른 미사일과의 병용으로.. 두번째 단점은 초반에 빠르게 쓰고 퍼지함으로써 해결 할 수 있다. 세번째 단점으로 탄수가 금방 바닥난다는 점이 있지만 그것마저 해결 가능했더라면 거의 모든 미사일의 상위호환으로 등극했을 것이다.
EN소모가 크지만 빠르게 쓰고 버리는 무기의 특성상 레일건과의 궁합이 좋다.
지상에서 전진중인 상대에게 쏘면 미사일이 상대의 등뒤에서 땅에 부딛히므로 특유의 선회능력을 살리지 못한다. 상대가 지상기동중이라면 자신도 거의 같은 고도에서 사용하는게 좋다.


MP-O700 ★
o203과 거의 동일 하지만 가속력을 약간 높인 미사일.
가속력이 높아져서 거리를 벌리려는 상대를 더 잘 추적하는대신 203특유의 장점인 선회력은 약간 죽어있다.
거의 모든 스펙이 203과 동일 하지만 결정적으로 공격력이 80%정도로 낮추어져 있다.
자체의 성능은 매우 좋은편이지만 워낙에 강력한 상위호환이 있어서 묻히는 비운의 파츠.



PM미사일
1발당의 위력은 낮은 대신 미사일의 궤도가 요란하고 연사가 빠른 미사일.
같은 카테고리지만 두파츠의 성능은 판이하게 다른편이므로 각각의 설명을 볼것.


MP-O601JC ☆
1회 발사에 좌우로 각각 1발씩의 미사일이 곡선으로 선회하여 적을 덮친다.
좌우로 퍼지는 각도가 크고 연사타이밍이 빨라서 꾸준히 난사하면 적의 움직임에 반응해 사방으로 날아가며 적을 덮친다. 1발당 위력은 낮지만 그렇다고 그냥 가만히 맞아주기는 싫어서 격하게 움직이면 발사하는 쪽의 록온 방향이 흐트러져서 복잡한 탄막이 생긴다. 여러모로 상대를 귀찮게 하는 미사일. 위력보다는 교란과 견제용. 다른 미사일과의 조합도 좋고 어지 간한 사격무기의 보조로도 쓸만하다.
최대의 장점은 빠른 연사와 많은 발사횟수. 적의 움직임에 맟춰 난사하다가 도망가거나 플레어를 쓰면 발사 중지.적절한 타이밍에 발사중지하는 컨트롤을 익히면 상대를 농락하는데 좋다. 이것으로 플레어를 유인해내서 반대쪽 등에 장착한 미사일로 딜링을 노린다든지 하는 패턴도 가능.
적당히 끊어서 쏘면 이거 하나로 분열 연동미사일을 60발을 풀활용하는것도 가능.


MP-O901
수직 방향으로 4연사. 4발의 미사일이 타이밍과 궤도에 약간의 차이를 둔채 낙하하며 상대를 공격한다.
수직미사일이고 탄의 크기가 작아서 가끔 상대가 눈치 못채는 경우도 있다.
아무래도 1회당 2발 발사에 연사는 2배이상 빠른 듀얼 PM보다는 플레어나 상대의 움직임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힘들다. 궤도의 복잡함도 상대적으로 덜한편.
하지만 듀얼보다 상대적으로 덜할뿐 다른 미사일이나 사격의 보조로 수수하게 나마 쓸만한 편.
분열 연동미사일과의 조합시 나름 활약한다.



AS미사일
록온하지 않고 발사해도 자동으로 적을 추적하는 미사일
록온없이 발사하기 때문에 연동미사일과 같이 쓸 수없다.
사용이 편하다는것 외에 딱히 장점은 없다.


BM03-MEDUSA ※
한번에 1발씩만 발사.
1록온으로 수십발의 미사일이 나가거나 분열하는등 강력한 미사일이 판치는 포앤서에서는 너무 수수하다 못해 모자라는 성능...


BM05-LAMIA
한번에 3발 발사.
메두사 보다는 나아졌지만 역시 화력이 모자라는 감이 크다.
노 락온의 장점을 살려 적극 적으로 상대 근처에서 선회나 크로스를 계속 걸면서 사용 할 것.



로켓
스펙수치만 보면 우월하지만 막상 써보면 록온이 안된다는 함정이...
컴퓨터 FCS의 보조를 받는것과 받지않는건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다..
일반적으로 온라인 대전을하는 링크스는 2:5의 카팔스 사투를 뚫고 살아남은 강자들이지만 그들에게 로켓을 쥐어주면 5명이서 컴퓨터 랭커 하나 잡기도 벅찰것이다.
유일한 살길은 레이저 블레이드와 조합해서 블레이드 호밍을 이용해 맞추는것 정도... 
땅에 착탄하면 후폭풍이 있지만 그레네이드에 비하면....


CP-48 ※
한발씩 발사되는 로켓 제일 가볍지만 명중률도....


CP-49 ※
한번에 3발 동시 발사..


CP-51 ※
5발 동시 발사. 로켓중엔 그나마 명중을 기대할 수 있다.
알파고 급의 컨트롤이 있다면 써볼만 할지도..


라지로켓
BVS-50 ※
보통 로켓보다 후폭풍이 쬐끔 더 크고 공격력이 두배정도 강력한 로켓.
역시나 안맞는다.



스나이퍼캐논
한방의 위력이 강한 원거리 저격 병기.
대체적으로 무게가 무겁고 반동이 커서 높은 안정성능을 요구한다.
원거리전에 강력한 대신 거리가 가까워 질수록 록온이 힘들어지고 연사도 안되기 때문에 근접을 허용하면 취약해진다. 핸드웨폰에 라이플 이나 근거리 무장을 장비해 두고 스위칭을 통해 이겨낼 것.
정작 포앤서1.4에서는 레일캐논에 비해 탄속이 너무 떨어져서 EN이 부족할때 쓰는 하위호환 취급.
오히려 초원거리보다 약간 중근거리에서 록온해서 쏴맞춰버리는 쪽이 한방 화력이 있어서 더 무섭다.
EN이 부족한게 아니라면 일단은 레일캐논을 우선할것.


049ANSC ●
장탄수가 넉넉한 스나이퍼 캐논
저격캐논 중에서는 그나마 가볍고 반동이 적다. 다만 탄속은 제일 떨어진다.
원거리에서의 명중률은 신뢰하기 힘들지만 중거리에서는 어느정도 활약할 수 있다.
레일캐논은 쓰다보면 3~4분쯤에는 탄수가 바닥나기 마련인데 이쪽은 장탄수가 넉넉해서 거의 5분 내내 써먹을수 있다. 연사력도 약간이나마 빨라서 조금이나마 사격 기회도 더 잡을수 있다. 화력자체는 비슷.
레일캐논과 무게도 크게 차이나지 않으므로 두개를 번갈아 장착해보면서 어느쪽이 낳은지 판단하는것도 좋을것이다. 이쪽은 EN을 거의 먹지 않으므로 레일캐논이라면 퍼지를 해야할 상황에서도 일단 가지고 있다가 다음 기회를 노릴수 있다는게 장점.
백웨폰 중에 EN소모 없이 원거리 대첵을 세우려면 이것.


050ANSC
049보다 쥐꼬리만큼 화력이 올랐다고 탄수는 절반... 게다가 무게도 약간 더 무겁다..
아무리 봐도 가성비가 맞지 않는다.


061ANSC
한쪽백웨폰인데 사장포랑 거의 맞먹으려하는 무게..
다른 스나캐논에비하면 확실히 위력이 있지만 무게를 생각하면 이쪽도 가성비는 그닥 좋지않다.
가성비를 따지기 전에 지나치게 무거운게 문제지만..



체인건
머신건의 백웨폰 버전
대부분의 백웨폰은 같은 종류의 핸드웨폰에 비해 전체적으로 고화력&고성능을 자랑하는데 비해
체인건은 어째서인지 핸드의 머신건보다도 성능이 더 열악한 편이다.
게다가 근접전을 펼쳐야 되는 머신건 계열의 특성상 백웨폰의 상하 발사각 제한은 큰 걸림돌이 된다.
백웨폰에 연사무기가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딱히 사용할 일은 거의 없다.


CG-R500
그나마 체인건&개틀링 중에서는 가장 낳은 성능.
단발의 공격력과 PA관통&감쇠 연사속도 장탄수등이 머신건과 비교해 나쁜편이다. 그나마 내세울수 있는건 머신건에 비해 탄속이 괜찮다는 정도..
백웨폰 연사무기중에서는 그나마 적에게 맞출만한 탄속을 갖고 있는 유일한 무기.
어쨌든 미사일 대항 수단이 정 없어서 체인건을 요격용으로 쓰는등 반드시 백웨폰에 연사무기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아주 조금이나마 선택의 가치가 있다. 어디까지나 이 파츠의 성능이 좋다기 보다 다른 대체품이 없기 때문에.


XCG-B050 ※
한번에 4발의 탄환을 발사하는 연장 체인건.
허나 단발의 공격력이 너무 낮고 연사가 느려서 모터 코브라랑 비교해보면 PA를 빨리 깍는다는것 말고는 DPS가 훨씬 떨어진다.
탄속도 느리고 탄이 퍼지기 때문에 명중률은 최악.

개틀링캐논


GAN01-SS-GC ※
백웨폰 연사무기 중에서는 최고의 화력. 허나 모터코브라와 비교해서 단발 화력은 높지만 연사속도가 느려서 실질적 화력은 딱히 낳을것 없다.
연사속도가 느리고 탄수가 많아서 오래 써먹을수 있긴 하지만 무게를 생각하면 그다지 좋은 총화력은 아님.
결정적으로 탄속이 너무 저질이어서 문제. 이걸 쏘고 있으면 상대는 메트릭스 놀이를 할 수 있다.
딱히 장점이랄게 거의 없는데 너무 느린 탄속이 그나마 있는 장점마저 날려 버린다. 중량기 등이 AP가 적은 돌진기를 향해 대놓고 쏘면 어느정도 접근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긴 하지만 그런 용도로의 대체품은 많다. 어쩔 수 없이 백웨폰 연사무기가 필요하면 차라리 CG-R500  체인건을 쓰자.



슬러그건
KAMAL ★
샷건의 백웨폰 버전. 다수의 탄환을 퍼트리듯 발사한다. 근접해서 전탄히트 시키면 강력한 데미지.
단발의 공격력도 높고 대PA성능도 좋아서 샷건과는 달리 PA를 걷어낼 필요없이 단번에 수천의 AP를 날려버릴 수 있다.
대신 샷건에 비하면 연사속도는 두배정도 느리다. 샷건이 어떻게든 근접전으로 계속 물고 늘어져 상대의 PA 증발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것과 달리 슬러그는 한방씩 치고 빠지는데 특화되어 있다.
근접 돌격용으로도 쓸 수 있지만 가지고 있다가 상대의 근접을 견제하는 용도로도 쓸만하다. 사정거리 긴 무기와 높은AP로 상대의 접근을 유도하다가 갑작스럽게 돌진해서 쏘면 꽤 효과가 좋다.
2정으로 거의 5분간 싸울수 있는 샷건에 비하면 탄수는 많이 부족한편. 어차피 이쪽은 백웨폰이므로 적절한 핸드웨폰을 병용해서 극복할 수 있다.
백웨폰의 상하 발사각 제한은 주의할것. 근접전에서 써야하는 무기인 만큼 너무 근접에서 고도를 벌리면 록온이 안되는 상황이 벌어질수 있다. 하지만 무기 사용을 주저할 만큼의 단점은 아니다.
아무래도 손 샷건은 경량급이 아니면 사용하기 쉽지 않지만. 이쪽은 표준이나 중량도 핸드웨폰 위주로 싸우다가 상대의 근접에 카운터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그레네이드캐논
핸드 그레네이드와 마찬가지로 적이나 장해물에 명중시 후폭풍이 터지는 강력한 병기.
핸드와 마찬가지로 지상의 적에게 강하다. 공중전을 하고 있는 적에게는 함부로 쏘지 않도록. 사용할때는 되도록 상대보다 높은 고도에서 지면을 향해 쏠것.
어쨋든 후폭퐁에 적이 휘말렸을때의 화력도 강하지만 그레네이드를 쏘는것 만으로도 상대가 EN회복을 위해 지상기동을하는걸 억제할 수 있다. 특히4족을 상대로는 상당히 강력함.
다만 공중전 의주의 상대에게는 핸드웨폰의 보조 용도로만 쓰거나 즉퍼지를 해야될 상황도 있다. 핸드웨폰에 무난한 라이플 같은 무기를 장착하는것으로 리스크를 줄이고 상대에 따라 퍼지하는 전술도 고려 할 수 있으므로 핸드 그레네이드에 비해 전술적 가치가 높다.


OGOTO ●
장탄수가 넉넉한 그레네이드. 장탄수 24발
핸드웨폰의 누카비라가 30발로 더 장탄수가 많지만 그쪽은 핸드 그레네이드라 무기 조합에 난점이 있고 무게가 지나치게 무겁다는걸 생각하면 장탄수가 넉넉한 그레네이드는 이쪽이 최고의 선택.


YAMAGA
폭발 범위를 중시한 그레네이드. 후폭풍의 범위 만으로는 OIGAMI 와 동급
한발 쏘았을때 어떻게든 확실하게 피해를 주고 싶다면 선택.
허나 무게에 비해 탄수도 그다지 많지 않고 화력도 다른 그레네이드보다 아주 약간 높은편..
리로드가 느리기 때문에 한발한발 신중히 조준해서 쏴야한다.


GRB-TRAVERS ●
OGOTO의 약간의 경량화 버전.
OGOTO와 스펙이 비슷하면서 무게는 줄어들고 탄수도 줄어들어있다. 무게대비 총화력은 거의 비슷한 수준.
절반 수준의 무게를 가진 SAPLA그레네이드도 있지만 그쪽은 탄수가 꼴랑 6발이다. 무게도 신경쓰이지만 어느정도 장탄수도 필요하다면 선택은 이것.


SAPLA ★
경량형 백웨폰 그레네이드
그레네이드중에선 제일 가볍지만 장탄수는 6발.
무게대비 장탄수 화력이 좋은편은 아니지만 다른그레네이드가 너무 무겁기 때문에 선택의 가치가 있다.
최대의 장점은 무기 전환 속도가 빠르다는것. 그레네이드는 쏘아야 할 타이밍과 쏘지 말아야 할 타이밍이 확실한 무기이기 때문에 쓸 수 없는 상황에서 다른 무기로 전환해서 계속 공격 하다가 기회가 왔을때 제빨리 교체해서 쏠 수 있다는건 그레네이드로서 큰 장점이다.
연사력이 빨라서 큰 기회가 왔을때 2발 연속도 노려볼 수 있다.
보통 상대가 그레네이드를 쏜느것을 보면 심리적으로 지상기동을 주저하게 되지만 상대가 무슨 그레네이드를 쏘는지는 알기 어렵다. 적은 무게와 탄수만으로 심리적 압박을 가할 수있다는건 숨은 장점.
주로 돌격형 경량기의 히든카드로 사용된다. 무게도 그렇게 까지 무거운편은 아니고 EN소모도 거의 없으면서 적에게 맞출 수 있는 한방 화력이 있는 무기는 백웨폰중 이것밖에는 없다.


OIGAMI
백웨폰 좌우 슬롯을 동시에 차지하는 초거대 그레네이드.
탄수는 적지만 단발의 위력과 범위는 최강급. 경량기라면 폭풍에 한번만 휘말려도 의욕이 꺽일 것이다.
양쪽 슬롯을 사용하지만 오른쪽 백웨폰으로 취급되기 때문에 왼손무기와 동시 사용이 가능하다.
지나치게 무거운 감이 있지만 그만큼의 위력이 있고 그레네이드 자체가 쓸만한 카테고리라서 그럭저럭 수용은 가능.
너무 무겁다보니 전투중에 퍼지하면 갑자기 기동성이 올라간다.
최대의 단점은 무기 전환 속도가 느리다는것. 상대가 공중을 날고 있을때는 다른 무기로 바꿔서 공격하다가 땅에 내려갈때를 노려서 무기교체후 공격하는게 기본적인 그레네이드의 사용법인데 무기 전환 속도가 너무 느리다보니 상대의 플레이에 맞춰 유연적인 대응을 하는게 힘들다.
또한 반동이 지나치게 크다는 것도 흠.. 지격보다는 후폭풍을 노리는 특성상 큰 문제는 아닐지도 모르지만 어쨌건 반동 제어는 사실상 포기하는게 좋다.
무기자체의 성능은 무게에 비해 그렇게 까지 나쁜것은 아니다. 허나 위에도 말했든 무기 전환 속도의 느림과 양쪽 슬롯을 전부 차지한다는 특징이 다양한 적 기체와 상황에 대응을 힘들게 하기 때문에 무기의 조합으로 갖가지 전투거리나 상황에 맞춰 대응하는게 중요한 1.4환경에 그다지 잘 맞지는 않는다. 즉 트렌드를 따라가질 못하고 있는 파츠.. 워낙에 한방이 강력하고 폭발범위가 있기 때문에 아예 쓸 수 없는 파츠는 아니지만.



레일 캐논
RC01-PHACT ☆☆
최강의 저격무기.
최강급의 탄속과 준수한 한방 화력을 갖추기 있는 저격 캐논. 탄수도 그럭저럭 충분한편.
핸드의 레일건과는 전혀 용도가 다르다. 핸드건이 상대의 근접을 견제하면서 초반우위를 점하기 위한 무기라면 이쪽은 본격적인 원거리 저격용 병기.
대부분의 넥스트에 등뒤에 하나 올리면 어지간하면 원거리전 대책은 해결된다. 적절한 무게에 사격반동도 없어서 소브레로 다리급의 초경량이 아니면 어떻게든 장비 할 수 있다.
보고 피하는건 거의 불가능하고 예측회피도 쉽지는 않다. 그렇다면 화력이 약하지도 않다. 어쨌든 들고 쏘는것 만으로도 상대로 하여금 어쩔수 없이 근접전을 하게 강요한다. 제일 좋은 대응법은 역시 레일캐논으로 맞대응 하는 정도.
스나이퍼 캐논과 비교하면 EN을 많이 쓴다는 단점이 있지만 뛰어난 탄속으로 커버한다. EN이 지나치게 모자르는게 아니라면 저격캐논은 이쪽을 고르자.
단점은 꽤 큰 EN소모와 근접전에서의 록온이 쉽지 않다는것. 하지만 핸드에 무난한 무기를 장비했다면 상황에 따라 과감하게 퍼지 하는것으로 리스크를 없앨 수 있다. 초반에 상대가 지나치게 접근하려 할때 한두발만 쏘고 버리는것도 괜찮다. 맞추면 대박이지만 못 맞춰도 손해는 없으므로.
그런데 근접전이라도 어떻게든 록온해서 쏠 수 있다면 그건 그거대로 무섭다.
전체적으로 고성능인데 백웨폰이라서 언제든 퍼지하고 리스크를 지울 수 있다는점이 너무나도 강력함.
단점이라면 튼튼한 중장이나 탱크한테는 생각보다 데미지가 적다는 것 정도.
스나캐논보다 가볍고 경량팔에 조준보정이 높은게 없어서 스나이퍼 라이플을 고르기 쉽지 않다는걸 생각하면 경량기의 거의 유일한 저격수단이기도 하다. 사격반동이 없기도 하고.



레이저 캐논
일단 레이저 라이플의 백웨폰 버전..
2종류의 파츠의 성능이 판이하게 다르다. 카테고리는 신경쓰지 말고 각 파츠의 성능을 참조할것.


EC-O300 ○
무난한 성능의 레이저 캐논.
하이레이저급의 화력에 어느정도 탄속도 갖추고 있다.
거의 유일하게 한방화력과 충분한 탄속을 동시에 갖춘 EN병기. 백 웨폰에 EN병기가 필요하다면 일단 이것. 거리를 좁혀서 신중하게 찔러 넣으면 명중한다. 실탄 방어가 높은 중장이나
탱크 상대로 화력이 부족하다 싶으면 한번쯤 선택해 볼만한 무기.
탄수가 좀 부족한 느낌 이지만 백웨폰이므로 지원 병기로 생각하면 그러저럭 괜찮다.
화력을 생각하면 무게가 굉장히 가벼운 편이기도 하고.


EC-O307AB ※
동시에 3발이 발사되는 레이저 캐논.
당연히 1회발사의 소비EN은 스펙표시의 3배.
격렬한 기동 중에는 en이 모자라서 1~2발만 발사되는 경우도.. 그나마 유일한 장점인 한방위력을 제대로 써먹기 힘들다. 명중률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스펙을 따지기 이전에 너무 무겁고 EN소비가 커서 기동에 심한 지장을 준다. 2정을 장비하는건 거의 자살 행위.. 사실상 멋있는 비쥬얼 이외에 장점은 없다고 봐야..
성능마저 영 좋지 못한데 사이드 장비를 방해 하기까지..



하이 레이저 캐논
실질적으로 써먹을수 있는 최고 화력의 EN병기.
EN판정+강력한 한방 데미지+최강급의 관통의 조합. 한대 맞으면 실탄 방어력이 튼튼한 AC라도 심각한 피해를 입는다.
핸드 하레라이플과 마찬가지로 사용하려면 접근전을 해야한다.어깨에 하이 레이저를 싫을 정도면 일단 기동전은 무리고 원거리전을 압도해서 상대가 근접해 오도록 유도해야하므로 사실상 다른 어깨는 레일캐논or스나캐논으로 고정된다.
근접전에 써야 하는 병기인데 캐논 계열이라 상하각 제한 이있고 연사력도 핸드웨폰에 비하면 느린편이라 정작 상대의 접근전을 견제하는 능력은 좀 떨어지는 편이다. 아이러니를 극복하고 밸런스 있는 기체를 만들기는 쉽지 않은편.


HLC02-SIRIUS
최강급의 한방 화력에 EC-O300보다 떨어지지만 그럭저럭 준수한 탄속을 갖췄다.
딱히 나쁜점은 없지만 무게가 지나치게 무겁고 발사 EN소비가 크다.
솔직히 무게 2700대라면 아무리 성능좋은 파츠라도 고민을 안할 수 가 없다.
화력이 조금 떨어진다고는 해도 명중률로 커버가능하고 무게는 훨씬 가벼운 EC-O300쪽이 아무래도 쓰기 편하다.
차라리 핸드웨폰에 베가 처럼 탄수를 줄이고 좀더 한방 특화였다면 쓰고 버리기는 편했을 지도..


HLC09-ACRUX
핸드의 베큐력스와 마찬가지로 한번에 두발씩 발사되는 하이레이저.
장탄수는 32발. 발사회수는 16회.
핸드의 듀얼하레와 무게는 거의 비슷한데 어째 장탄수는 절반수준.. 화력이 조금 높긴 하지만
무게대비 화력의 비율이 뭔가 손해보는 느낌..
시리우스에 비하면 그럭저럭 허용이 될만한 무게..
EC-O300의 화력이 부족할다 느껴질때 대체부품... 그다지 현명한 선택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펄스 캐논
PC01-GEMMA ※※
핸드 펄스컨과 마찬가지. 성능에 비해 발사시 소비 EN이 너무나 크다.
느린탄속때문에 근접전을 해야 하는데 근접전에 이렇게 심하게 EN을 소비하는건 자살 행위.



플라스마 캐논
역시나 플라즈마 라이플과 마찬가지로 착탄시 ECM 효과를 일으키는 EN병기.
관통이 낮고 PA감쇠에 특화되 있다는점도 플라즈마 라이플과 마찬가지.
다만 이쪽은 백웨폰이라서 수틀리면 언제든 버릴수 있다는점을 체크할 것.
플라즈마처럼 지나치게 특징적이라 모아니면 도인 파츠에 있어서는 매우 중요한 점이다.


SULTAN
핸드웨폰에 비하면 무게대비 성능이 그다지 좋지 않은편 그나마 낳은 지속 소모 EN도 발사시 소모 EN이 너무 커서 상쇄되버린다. 이기기 위해서 반드시 ECM이 필요한 기체가 아닌한은 그다지 선택할 필요는 없는파츠


TRESOR ●
장탄수가 너무 적지만 무게가 가볍다.
백웨폰이라는점을 이용하자. 초반에 기회가 왔을때 얼른 ECM을 걸어버리고 빠른 퍼지를 노리자.
EN소모가 1000이상인 무기를 너무 오래 가지고 있는건 그다지 좋은 선택이 아니다.
마찬가지로 장탄수가 적지만 핸드웨폰 이라 버려지는 SOLO에 비해 이쪽은 백웨폰이라는 위치 때문에 그나마 약간이라도 활용될만한 여지가 있다. 플라즈마 중에서 그나마 탄속이 가장 빠르다는점도 일단은 체크.



코지마 캐논
코지마 라이플과 마찬가지로 실용성은 거의 없는 도박성 한방무장.
허나 이쪽은 밸런스가 좋은 핸드웨폰과 스위칭 하면서 쓸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아주 약간은 코지마 라이플보다 상황이 낳다. 그래봤자 폐기물인건 마찬가지 이지만.


ARSENIKON ※※
절대로 명중할 일이 없는데 무게는 쓰잘데기 없이 무겁다.
명중률은0%
무게가 1.3배 쯤 되는 사장포의 명중률은 후폭풍 포함 적어도 5%는 넘어가므로 계산해보면 사장포가 무한배쯤 더 좋다고 보면 된다.


INSOLENCE ※※
ARSENIKON보다 1/10쯤 가볍다.
사장포와 효율이 무한배 차이나는건 변함 없다.

어설트캐논


LETHALDOSE ※※※
어설트아머를 앞으로 발사하는 방식으로 변경. 당연히 기체에 어설트 아머를 세팅하지 않으면 사용 불가.
탄속이 너무 느려서 멀리 떨어진 넥스트에게는 맞지 않는다. 하지만 가까이서 쓰려고 하면 차라리 자기주변 판정밤위가 더 넓은 일반 어설트아머가 더 낮다.
즉 기존의 어설트 아머를 다운 그레이드 하면서 무게와 EN을 빼앗기는 산업 폐기물. 퍼지도 불가능. 어찌보면 중간에 무겁다고 버릴수도 없는 최악의 파츠...



레이더
말 그대로 레이더의 성능을 강화. 훨씬 스무스하게 적과 미사일 등의 움직임을 포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헤드파츠가 최소한의 레이더 성능은 갖추고 있기 때문에 필수는 아니다.
궂이 이쪽은 신경쓰지 말고 조합을 하다가 어깨가 하나 남는다면 장비할 것. 기체부하는 거의 없는데 반해 탐색 능력은 크게 강화되므로 남는 장사.


MARIA02
무겁고 전체적인 성능이 높은 레이더..
허나 061ANR 쪽이 EN소모가 큰 대신 모든 성능이 더 높다.


047ANR
원거리전용 레이더 레이더 범위가 길다.
스캔 간격이 길어서 근접전에 약하다는 점은 주의할 것.


050ANR
047ANR 보다도 더욱더 특화된 원거리형. 성능이 좋아진대신 기체부하는 약간 더 크다.


061ANR
EN소모가 높은대신 모든 성능이 골구로 좋은 고급형.
어차피 레이더의 EN소모는 거기서 거기이므로 쓸만한편.


RD01-SERENA
소비EN이 적은 레이더.
범위가 짧으므로 주의 할 것.


RD03-PANDORA
세레나보다 아주 약간 EN소비를 늘린대신 대체적으로 성능을 높인 모델.
아무리 EN이 신경쓰이더라도 세레나보다는 이쪽이 쓸만하다.


RDF-O200
밸런스가 좋은 표준형


RDG-O700
레이더 갱신 속도가 가장 빠르다.
블레이더나 초근접 기체용.


PA 정파 장치
JADORE
PA의 강화 즉 실질적인 방어력을 약간 올려주는 장비.
도저히 쓸 백웨폰이 없다면 쓸만할지도.
약간의 무게와 EN소비를 대가로 방어력이 조금 올라간다.
사이드 쪽의 유로피아 보다는 소비EN대비 성능이 좋은편.
두개를 동시에 장비해도 1개분의 효과만 받는다.


추가 booster
ACB-O710 ★
전방 퀵 부스터 위주로 부스터를 강화.전방 강퀵이나 퀵캔시 압도적인 돌진력을 자랑한다.
당연히 돌진력이 상승한 만큼 EN소모도 증가. 순간의 돌진력이 강화되는 만큼 지속적인 기동능력은 내려간다.
EN소모가 증가하는 만큼 무조건 고 출력의 부스터와 같이 쓰기보다는 소비 절감형의 부스터와 조합해서 EN소모와 부스터 출력의 밸런스를 적절히 맟출 필요가 있다.
레이저 블레이드와의 조합이 매우 강력. 온라인 대전에서는 어느정도 렉과 함께 거의 순간이동 하듯 상대를 베어버린다.
다만 레이저 블레이드 와의 조합은 너무 강력하기 때문에 나름 EN관리의 단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에서 비매너 취급 받을 위험성이 있다.
하지만 블레이드 없이 사용하기엔 조금 미묘.. 양쪽 등 슬롯을 모두 차지하기 때문에 손무기 2개 만으로 싸워야 하는데 EN소모의 증가때문에 후진이나 좌우이동 위주로 싸우면 손해.. 즉 전술의 선택지가 돌진 밖에 안 남는다.
돌진 위주로 싸운다해도 순간적인 기동력은 좋아졌지만 연비 또한 올라갔기 때문에 종합적인 기동력이 반드시 오른다고는 할 수없다. 상대의 허를 찌르는 돌진공격으로 당황하게 하면서 그 틈을 이용해 모자란 EN을 관리해가면 싸우는게 중요함. 어디까지나 핸드웨폰 2정만으로 싸우는게 가능하고 돌진으로 상대의 사각을 파고들면서 압도할 수 있는 실력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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