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반드시 나만의 답안스타일 미리 준비해서 시험장가야 한다.

시험장에서 답안구성해서 쓰겠다는 생각은 버려라

각 과목별로 답안지 형식 즉 나만의 답안지 미리 준비해서 가야한다. 

시험장에서는 문제를 보고 내가 미리 준비한 답안지에 문제를 풀어 내야하고(약 5분내외) 약술은 목차만 잡아라.

그리고 답안이 정리되었으면 숨도 쉬지만고 써 내려 가야한다.

실제 시험장에서 2차 답안지에 첫문장 글쓸때 손이 덜덜떨린다

그리고 빨리 써내려 가야한다. 실제 시험시간은 90분이고 문제는 100분용으로 주어짐에 따라 실제 시간은 10점짜리가 9분이 배정된다

 평소 답안지 연습할 때 10점짜리는 목차잡기 1분, 생각하기 1분 남은 시간은 7분에 써야한다. 분량에 욕심을 내지 말고 핵심 키워드 중심으로 답안작성해야 한다.

그 말은 평소 약술 문제 공부도 핵심키워드로 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보 사례 또한 마찬가지다. 30분 짜리면 20분 -25분 정도에 써야 하는데 문제풀는데 5분(목차답안과 계산문제까지 5분에 끝내야 한다) 그리고 나머지 20분 정도는 숨도쉬지 않고 써내려 가야한다.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다. 절대로 불량에 욕심내지 말아라.

그리고 핵심 키워드 이외의 단어는 이해를 하여 나의것으로 만들어라 절대로 약관에 있는 내용 또는 책의 내용을 시험장에서 옴길수 없는 노롯이니 이해 정리하여 나의 핵심키워드를 써야된다. 실제로 채점자들은 계산문제의 경우 계산문제의 답과 핵심 키워드만 보고 채점한다.

그리고 그리고 반드시 시험분제는 절대로 친절하지 아니하다 그래서 이해를 하는 공부를 해야하고 시험에 오류가 있어도 주어진 범위내에서 이해한 것을 풀어내는 것이 시험인 것이지 결코 약관의 내용 또는 책의 내용을 그대로 시험지에 옴기는 것이아님을 명심해서 공부해라

점심식사 후 짬내 잠깐 글써봤다. 열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