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마기 확률 50%로 디버프
피해저항 200-400 ? 감소 무장도80%감소

를 가지고 설명 하자면.


혼마기 안걸릴려고 각인 타채 200-400 깍고
상이저를 올림.


-> 혼마기 걸지도 않았는데 셀프로 '무한' 디버프 걸려버림.
+그렇다고 혼마기에 안걸리느냐?  ㄴㄴ 걸림

=셀프로 타채 감소 되는 무한 디버프 걸린 상태에서
혼마기까지 걸리면 뭐냐?
따블로 디버프 처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릭 조짐 ㅋㅋㅋ



밧듀
" 상이저가 1천 차이 나야한다"

이럴려면 장비 각인 싹 뜯음.
타채 1천감소
->캐릭터 급 한단계 낮아져서 아랫 급한테 따일 위기에 처함
+ 그렇다고 디버프에 안걸리는게 아님
장비.환수 영수 격은 다 처걸림 ㅋㅋㅋㅋ

=
지능에 하자가 있음 ㅋㅋㅋ



밧듀
"떼쟁"

이것도 개ㅆㅆㅆ소리인 이유면서도 '중요'한게

궁수
제일 긴 사정거리가 10픽셀? 포인트? 10p라고 대충 설명하면

다른 보통 게임에선 궁수캐릭으로
근거리 캐릭들한테 선타 치고 도망가는게 가능함.
왜? 내 화면에 보이면 타케팅 찍고 사정거리 맞으면 바로 쏘잖아?? 애네들은 사정거리=내화면.

근데 바연은 상황이 다름.
몹기준으로는 몇p인지는 몰라도
내 화면에 없는데도 몹 타케팅이 다 잡힘

근데 캐릭이 잡히냐??
같은 맵인데 안 잡힘

그럼 뭔 선타를 치고 뭔 디버프를 날리냐?

그럴려면 상대방 영역에 들어가야 타케팅 잡히는데
걍 스치면 처 뒤져뿌지 ㅋㅋㅋㅋㅋ

지도 유툽으로 썰자하는데
도사가 디버프 걸겠다거 접근하다가 뒤지는게좋냐?
아니면 발 빼고 뒤로 물러나서 구경사는데 좋냐?

답 나오죠?

ㅡㅡㅡㅡㅡ

옛날에 day say? 맞나 개네파티가
양태 상대로
디버프 묻혀가면서 싸워서
8데스 1킬로 따던데 떼쟁아니니까
타켓 잡고 디버프 걸고 빠따후리고 가능했지.
떼쟁에서 뭔 타케팅을 찍고 앉아있냐? ㅋㅋㅋ

지 부캐릭이나 상이적 박으라고 해라 ㅋㅋㅋㅋ
타채 박으면 참보 먹을텐데
셀프 무한 디버프나 걸어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