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가 정신병이라는 이유가 생겨난 이유가

태생적으로 남자가 같은 남자에게 성욕을 느낄 수가 없기 때문이다.

나도 6년동안 남중,남고 다녀서 아는데 체육시간 끝나면 남자놈들 땀냄새 좆같고 역겹기만 했지

이 냄새 맡고 흥분한다? 미친놈이라고 생각했거든.

반대로 여자 땀냄새는 잘 안 씻는 년 냄새 맡아도 흥분하더라고

(밑에서 악취 나는 년들은 아무리 여자라도 좆같고 트라우마 생기기는 했다..ㅅㅂ)

근친이 불가능한 이유가 이거다. 야동 보고 착각하는 놈들 있는데

선천적으로 자기 친누나, 친여동생, 누나 땀냄새 맡으면 좆같지 이거 보고 흥분하지 않거든.

선천적으로 근친 막기 위해서 좆같다고 느끼지 이거 맡고 흥분하면 병신인 거다.

내 친구도 남들이 보기에는 정말 예쁜 여동생,누나 있거든. 정작 본인은 예쁘다는 생각 전혀 안든다고 한다.

여동생이 대놓고 팬티 입고 집안 돌아다녀도 병신이라는 생각만 들지 이성으로 전혀 안 느껴저.

즉 같은 남자 보고 꼴리는 놈이 병신이라 듯이 근친도 병신이라서 꼴리는 게 말이 안된다는 거야.

누나, 여동생 없는 놈들이 야동 보고서 소설 쓰는데 근친은 불가능한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