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를 이해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세상을 있는 그대로 인식하는 것이다. 

그런데 젊은 운동권 학생들에게는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알린스키의 사회주의 국가를 만들기 위한 8가지 통제 방법

1. 의료서비스 

의료서비스를 통제하면 국민들을 지배할 수 있다.

2. 빈곤  

빈곤 수준을 최대한 높여라. 가난한 사람은 통제하기가 보다 쉽다. 그리고 그들에게 생활의 모든 것을 공급해 주면 그들은 반항하지 않는다.

3. 부채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부채를 증가시켜라. 그 방법으로 세금을 올릴 수 있고, 그렇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을 가난하게 만들 수 있다. 

4. 총기 규제 

정부에 대항하여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능력을 제거하라. 그렇게 함으로서 경찰국가를 만들 수 있다. 

5. 복지 

삶의 모든 부분(음식, 집, 수입 등)을 통제하라.

6. 교육 

읽고 듣는 것(신문, 방송)을 통제하라.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것을 통제하라. 

7. 종교 

정부와 학교에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제거하라. 

8. 계층간의 전쟁 

부자와 가난한 사람을 갈라놓아라. 이렇게해야 불만을 더 많이 팽배시키고, 가난한 사람들의 지지로 부자들을 장악하기가 더 쉬어진다.

지금까지 이 8가지 법칙은 변한게 하나도 없다

40년전이나 지금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통한다 지금이나 그때나

변함없이

그건 그렇고 다 지 팔자지 뭐

잘못 말하기라는 심리분석 방법이 있다

방법이라기보다는 일종의 법칙 같은건데

사람이 어떤말을 계속해서 말을 할때는 반복

반드시 거기에는 어떤 자신이 숨기고샆은 어떤 소망 즉 일종의 갈증 같은것이 

거기 숨어있다는것이다

근데 재미있는건 그걸 거의 모든 대부분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

반대로 말한다는것이다 거꾸로 강조

그래서 잘못 말하기 이렇게 부른다고 한다 전문용어로

29일 회담관련 이재명이 말한 관련 내용들을 쭈욱 보다보니

내용중 바로 이 8번 잘못 말하기 관련 내용이 

무려 756번이나 체크 되었다

물론 그만큼 급하다는 이야기 인데

안철수 마저도 곧 들어갈 사람이라고 농담을 할정도면

이미 끝난게 아닌가

조국도 샴페인이 아니라 고량주를 같이 마셨다는 정도면

이재명이 양쪽 모두에게 부담스로운 존재가 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혹시 화장실이 급하다고 같이가자고 할지도 모른다 8번이다

물귀신작전

알린스키는 오바마의 스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