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더 늦기전에 조정훈의원이 역사상 여당의 대통령 임기 중반에 치른 총선 대참패에 대한

백서를 발간한다고 했으니까 어느 누구 눈치보거나 간사한 계산없이 드라이하게 해야 할것이며

그리고 선거 패배했어도 지금부터 잘하면 지선이나 다음 대선 해볼만 하다는

근거없는 자신감같은 국민들이 관심도 없고 쳐다 보지도 않는데 보수참칭 동굴에서 

소리없는 함성 질러대지 말고 처절하고 철저하게 현실을 직시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공정과 정의 상식을 믿고 윤대통령 지지하고 주위 지인들에게 집무실 용산으로 옮기는거 보고 

이제부터 진정한 소통이 뭔지 보여 줄거라고 했는데 집권초에는 그래도 기대하게 하더니

개인적 추측이지만 존경하던 아버님아신 윤교수님 별세 이후 약간 고립되는거 같았고

느닷없이 신평씨 같은 이념에 기반해 정치판을 읽고 평가해대는 사람의 페북에 좋아요 누르고 해서

뭐지? 했었다

문재인도 운동권 이념에 포위되어 느닷없이 건국 이후 우리나라 경제 틀을 유지해온 

최저임금 인상을 통한 소득주도성장을 들고 나오면서 경제 데이터 제시보다

옹색한 변명해 국가경제 틀을 망가뜨려 아직도 고통 받는데

윤대통령도 의료개혁 제시하며 갑자기 의대정원 1년에 2000명씩 증원해

5년에 1만명 확보한다고 하더니 과학적 데이터는 제시 않고 여론조사 내세우며

밀어 붙인거 보고 이번 총선에서 국민들의 무서운 심판이 따르고 여당이 참패 할거라고 보았다

그 이유와 민심을 전하는 글도 여기에 한두번 쓴거 같은데 갑자기 글 삭제하고 차단한 사유가 도배라고 하더라

다 됐고 지나간 과거는 지나간대로 두고 앞으로 다가올 국면에서

정치판 현장에서 활동했었고 현재도 지인들이 있어서 이곳 그 어느 누구보다

정보와 식견이 있다고 자부한다

너무 수준 떨어지고 편가르기 해대서 겸상할 가치를 못 느끼지만

아직은 보이지도 않은 개소리 같지만 결국 그렇게 흘러가고 도달할거 뻔히 알기에

먼저 당명을 국민의힘에서 국민의당이나 국민당 또는 자유정의당등 당명교체를 건의하고

다음은 윤대통령의 국가와 국민을 위하고 대한민국 운명을 바꿀 결단을 촉구한다

총선 압승하고 지난 총선 압승을 관리 못해 정권 뱃긴 학습효과로

민주당과 조국당등은 표정관리와 숨고르기하며 야당 티 내지만

총리 국회동의나 국회개원부터 서서히 멀아 부치며 윤대통령을 압박하고

몰아 부치며 식물도 아닌 허수아비 만들며 정치 일정에 따라

선거를 하나 둘씩 승리하려는 전략을 구사할거다

정치판의 말은 누구도 믿지 말고 정치판의 비루함에 질려

정치에 환멸 느끼는 정치인 출신도 많다

그래서 말인데 누가 뭐라고 해도 2년후 지선과 3년후 대선 4년후 총선은 200% 

연거푸 민주당이 가져 갈거다

전쟁과 선거는 졋잘싸가 없다는 말 뜻을 알면 더이상 설명할 필요 없다

그래서 윤대통령이나 보수나 대한민국을 위해서 2년후 매년 선거 패배하며 

진보 장기집권 틀을 만들어 주지 말고 어차피 국민들이 학습한 (다수당이 여당이 되어야

국가운영이 원할하므로) 패배할 아니 패배해야만 하는

지선 대선 총선중에 2년후 지선과 개헌을 동시에 하자는 정치적 승부수를

걸어야 하는데 그 전제로 노무현 전대통령이 했던 임기 1년 단축을 걸라는것이다

그렇게 되면 야당 국회의장 후보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개헌을 완성하고

당장은 패배하더라도 국민들이 선호하는 4년 중임제로 해서 국력 소모하는 선거의 해를

줄이고 대통령 임기 중반에 총선 치르면 된다( 대선과 지선 동시에, 2년후에 총선)

*대선과 지선 동시와 2년후 총선 실시해야 진보 20년 이상 장기집권을 막아 남미 몇나라처럼 나라 망하는꼴 막는다.

그렇게 되면 문재인을 보며 국힘 지지자들이 또 윤대통령을 보며 민주당 지지자들이

말하는 국가경영에 대한 철학과 비젼 준비가 안된 무능한 대통령 5년은 길고

정말 능력있는 대통령 나오면 4년은 짧다는 거도 다 해결 된다( 유력신문, 윤석열 대통령은 국가경영 비뎐이 무엇인가? 사설도 나오쟎아)

실패를 인정하고 잠시 죽으면 영원히 살수 있지만 반대로 막연한 근자감 놀이에 빠지면 정말 오래 죽는다.

민주당은 현재 구도로 적당히 유지되며 윤대통령 임기 채우는게 연속되는 선거 압승위한 가장 원하는 흐름이겠지만

보수나 국힘 윤대통령 입장에서는 갈수록 쓸 카드가 사라지게 된다

따라서 이제는 이재명 만나야 하고 끌려 가는 골이 싫으면

과감하게 노무현식으로 개헌카드를 제시해야 한다

그 외는 심하게 말하면 적군 눈치보고 비위 맞추며 생명 부지하는 포로 신세가 될거다

아이러니하게 여당의 참패가 개헌의 적기로 다가오고 그 완성의 확률이 대단히 높다

윤대통령은 살신성인 정신으로 개헌을 통한 정치개혁 완수하면 역사에 기억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