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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미국과 세계사 24편 (미국과 서유럽)

Bel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8.18 01: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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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2년 1월 미국이 요중운하와 서부물에 정신없는 사이 당시 일본과 동아시아 상황은 이러하였다. 한반도의 패자 요우치 요시오키는 그야말로 파죽지세를 보이며 고노,류죠지,오가사와라,쵸소카베,다케다 가문등을 복종시키며 백제왕을 칭하였다. 그후 난부 가문까지 복종시켰고 이제 잘만하면 한반도 남부는 그의 것이 되보였지만 잔존세력이었던 사나다와 모리 오토모가 연합하고 규슈의 시마즈까지 끌어들여 대 오우치 동맹이 결성된다. 여기에 난부 가문이 중도 이탈해서 대 오우치 동맹에 가담하는등의 모습을 보였다. 또한 다케다 가문도 이런 오우치 가문에 큰 불만을 가지고 북부의 아이신기오르 가문과 동맹을 맺는 모습을 보였다. 오우치 가문도 이걸 모르고 있지만은 않아서 쵸소카베 가문과 고노가문, 류죠지 가문, 오가사와라 가문과 혼인동맹을 맺었다.

그리고 한반도 북부의 아이신기오로 시버오치피양구 또한 파죽지세를 보이며 한반도 북부 일대를 조금씩 통합하고 있었다. 이미 황해도와 평안도는 아이신기오르 가문의 영지가 되었고 함경도에도 그 세력을 떨치고 있었다. 하지만 계속해서 명나라에서 아이신기오르 가문에 딴지와 위협을 가하고 있어서 명나라는 아이신기오르 가문의 최대 위협으로 떠오르고 있었다. 일본의 상황은 쥬코쿠 일대에서 일본 3대 효웅 아마고 츠네히사가 발빠르게 쥬코쿠를 통합하기 시작하였다. 원 역사에서는 오우치 가문때문에 성장이 힘들었지만 지금 오우치 가문은 한반도 남부에서 그 세력을 떨치고 있어서 쥬코쿠에는 딱히 큰 세력이 없었다. 당연히 쥬코쿠는 자연스럽게 아마고 가문이 접수해나가기 시작했다. 규슈 또한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시마즈 가문의 상대가 될만한 세력이 그닥 많지 않아서 시마즈 가문은 사쓰마와 히젠등 자연스럽게 규슈 남부를 통합하고 이제는 규슈 북부를 노리고 진격해나가고 있었다. 그리고 쵸소카베가 없어서 별 세력이 없는 시코쿠는 그냥 별에별 잡 세력의 싸움터가 되었고 차후 오다 노부나가가 손쉽게 시코쿠를 접수했다고 한다.


1522년 6월 아즈텍인들은 당시 요중운하에 공사에 큰 불만을 가지고 있지만 조선인들의 채찍맛에 별수 없이 굴복하고 있었다. 게다가 여기에 틀락스칼텍인등 당시 아즈텍인들에게 수모를 당한 원주민들도 거들어서 아즈텍인들을 탄압하고 노동에 거들었다. 알다시피 아즈텍인들은 미국에서 취급이 제일 낮은 족속들었다. 미국의 본국 시민들이 1등시민이고 틀락스칼텍등 원주민들이 2등이라면 아즈텍인들은 3등이었다. 게다가 틀락스칼텍은 현재도 미국의 국적을 따면 바로 1등 시민으로 분류될수 있을정도로 취급이 좋지만 아즈텍인들은 시민권도 못따고 걍 노예행이다. 게다가 아즈텍 남자들은 결혼을 엄금하고 여성들만이 원주민들과 결혼할수 있었고 교육은 무조건적으로 미국 방식으로 교육 받아야 했다. 물론 이를 어기면서 아즈텍의 정신을 이어나가려는 존재들이 있지만 다들 집단농장 아니면 공사행이었다. 미국의 이런 행동은 아즈텍 말살정책으로 불렸다. 게다가 아즈텍의 문화는 그리 높은 수준이 아니어서 금새 금새 대부분 미국의 문화에 동화되었고 소수의 지금 공사에 참여하는 아즈텍인들이 어찌보면 최후의 아즈텍인들이었다.


1522년 10월 잉카가 본격적으로 배를 만들고 상업에 뛰어들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미국 처럼 잉카도 세력을 떨치고 싶었기에 해양 탐사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그래서인지 이듬해 이스터섬을 정복 하고 그곳을 잉카의 영토겸 해양기지로 삼았다.


1523년 3월 미국에서는 어프와 형제들의 인기로 다양한 서부극이 쓰여지기 시작했지만 아직까지 대작이라고 칭할만한 작품은 없었다. 그리고 어프와 형제들은 현재 어마어마한 인기를 미국의 곳곳에 연극으로 크게 인기를 끌었고 이 어프와 형제들을 기반으로 점차 미국의 연극 문화가 발전한다.


1523년 7월 미국에서는 자국의 계속해서 조금씩 줄어드는 상업 이익을 우려해 자국의 자급자족 능력을 늘리고자 농업과 목축업의 생산량을 늘리고자 하였다. 그리고 상업 입지가 줄었다고 해도 아직 미국의 도자기, 나전 칠기, 인삼, 비단, 차 같은건 아직도 잘 팔려서 어느정도 여유가 있었다. 커피랑 고추 설탕등의 매출이 폭삭 조그라든것뿐이었다.


1523년 10월 당시 미국은 서유럽에 줄어드는 매출을 메꾸어보고자 북유럽과 폴란드-리투아니아, 모스크바 대공국, 오스만, 신성로마제국과의 무역을 늘렸지만 폴란드-리투아니아야 어느정도 봐줄만해서 물건은 팔렸고 신성로마는 어느정도 돈이 있어서 물건이 어느정도 팔렸다. 하지만 여기서 한 국가가 문제였는데 바로 오스만이었다. 오스만은 얼마전까지만 해도 자유럽게 무역했지만 이제는 아예 해적을 이용해서 미국의 상선을 털기 시작하는것이었다. 이에 미국은 즉각적으로 반응했지만 오스만은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이 일로 인해 미국과 오스만의 사이는 냉각되었고 이에 미국은 오스만과의 무역계약을 끊어 버렸다.


1524년 4월 미국은 계속해서 지중해 무역에 문제점이 있다고 판단하고 모든 상선들에게 지중해 무역을 중단하고 오직 대서양과 북해쪽에 투자하고 아시아 무역은 그대로 돌리라는 명령을 내린다. 하지만 북해에서 무역하던 북유럽 국가들과 모스크바 대공국은 좀 가난한 국가들이었고 이런 나라들중에 사치품을 살수 있었던 나라는 고위층 밖에 없었다.


1524년 10월 현재 미국의 요중 운하는 현재 70% 정도 진척을 보이고 있었다. 당시 아즈텍인들을 갈아서 만든 이 운하도 어느새 완성되어가고 있었다.


1525년 2월 이탈리아에서 파비아 전투가 일어났다. 역시 프랑스군이 패배했으나 왕수인의 노력으로 인해 프랑수아 1세가 포로로 잡히는 치욕까지 가지는 않았다. 프랑스는 이에 합스부르크에 크게 위협과 복수심을 가졌고 발빠르게 오스만과 접촉해 동맹을 맺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오스만뿐 아니라 미국과도 손을 잡기로 결심하고 미국에 우호의사를 보낸다.


1525년 8월 미국은 프랑스에서 보낸 우호의사에 대해 신중히 고민하고 있었다. 이에 크게 한마디 한 사람이 있으니 그 사람은 바로 조광조였다. 조광조는 지금 우리의 가상적국은 스페인과 포르투갈 같은 놈들이니 프랑스와 손 잡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말하였고 프랑스가 카노루마 일대에 식민지를 개척하지 않는다면 미국은 프랑스에 대해 적극적으로 우호적으로 접근하겠다고 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도 그러면 나쁘지 않겠다고 말했고 미국은 프랑스에 우호의사를 전달하였다.


1525년 10월 프랑스도 미국의 우호의사에 화답을 보내고 가능하면 미국과 동맹을 맺고자 노력하기로 결심한다. 일단은 유럽에서 비난받는 오스만보다 미국이 나으니까 미국은 구체적인 종교는 없더라도 일단은 가톨릭에 대해 호의적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미국의 해군이 프랑스에게 도움이 될것이라고 판단한것이다.


1526년 5월 드디어 미국의 요중운하가 개통되었다. 이 운하의 완성은 그야말로 미국이 만들어낸 초대형 걸작품이었다. 또한 미국은 요중일대에 정착촌을 세우고 상업적으로 키우기로 결심하고 요중일대를 새로운 주로 편입시켰다.


1526년 10월 미국의 요중운하가 개통되자 여태것 조그라 들었던 미국의 수익이 늘어나고 카노루마 동부에 대한 개척이 활발해지기 시작하였다. 그 결과 원 역사의 루이지애나,앨라베마,쿠바,미시시피,플로리다,자메이카에 정착하기 시작하였고 나중에는 대서양 전쟁으로 스페인이 가지고 있는 이 일대를 정복과 개척을 하기에 이르른다.


1527년 4월 조광조는 요중운하 건설이후 그야말로 파죽지세로 출세를 하기 시작하였다. 조광조는 단숨에 대통령이 될만한 인물로 평가받기 시작하였고 조광조도 자신이 대통령이 될것임을 의심치 않았다. 아니 내년 대선을 준비하여 확실히 대통령이 되고자 하였다.


1527년 8월 미국은 계속해서 유럽 국가들과 지속적인 갈등이 일어나고 있었다. 특히 미국과 사이가 계속해서 안 좋아져가고 있는 국가는 스페인이었다. 미국은 스페인과 지속적으로 대립각을 보이고 있었고 스페인은 어떻게든 카노루마일대에 알박기를 시전하고 있었고 미국은 그런 스페인땅을 가져가고 싶은데 혈안이되고 있었다. 게다가 카를은 아예 잉카랑 손을 잡았고 잉카또한 미국이 공들여 만든 요중운하와 요중주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잉카는 저 운하만 손에 넣는다면 우리는 미국에 뒤지지 않는다고 판단한것이다.


1528년 1월 미국 역사에서 가장 중요하면서 유럽과 미국의 외교에서 아주 중요한 인물인 조광조가 대통령이 된다.


1528년 4월 조광조는 대통령이 되자마자 해군에 큰 돈을 쏟아붓고 해군강화에 힘을 쏟았다. 그리고 잉카가 요중운하를 노리고 있다는걸 간파하고 요중일대에 어마어마한 육군들을 보내어 잉카에 대한 방비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1528년 8월 조광조는 스페인에 대한 적극적인 경계를 올리고 아예 스페인을 가성적국으로 지정하고 프랑스와의 우호관계를 더더욱이 다지기 시작하였다. 조광조는 프랑스에 우호적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가능하면 프랑스와 군사동맹을 맺고자 하였고 프랑수아 1세도 이에 크게 화답하고 바라보고 있었다.


1528년 12월 미국과 프랑스는 크리스마스날에 군사동맹을 맺는데 성공한다. 미국은 프랑스로부터 무제한으로 무기를 제한해주겠다고 선언했고 프랑수아도 이를 듣고 제대로 된 동맹을 가졌다며 기뻐했다.


1529년 2월 미국은 프랑스로부터의 무기공급을 위해 어마어마한 산업단지를 굴려 대포와 화승총 갑옷등을 생산하기 시작한다. 당시 한 유럽인은 미국인의 초월적인 생산량을 보고 미국은 차후 유럽이 감당할수 없는 강대국이 될것이라고 판단한다.


1529년 5월 미국은 현재 인구 3000만의 강대국이 되었고 당시로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생산량을 자랑했다. 게다가 조광조의 무제한 생산명령으로 인해 이 시기 미국의 생산량은 그야말로 서유럽 국가들과 전부 맞댈수 있을정도의 생산량을 자랑했다. 아니 뛰어넘는다고 볼 정도로 어마어마했다.


1529년 10월 미국은 무기뿐 아니라 해군선 건조에도 열심히 그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벌써부터 미국은 이미 함선 수십척을 만든 상황이었다.


1530년 5월 스페인도 미국의 이런 움직임을 보고 가볍게 생각하지 않았다. 카를 5세 또한 이번 전쟁은 여태것 치른 전쟁보다 몇배는 큰 전투가 되리라는것을 바로 예측하고 군대를 훈련하고 무기를 생산하기 시작하였다.


1530년 10월 미국은 프랑스에 시범적으로 화승총 3만정과 대포 300문 대포탄 1만발 탄약은 300만발과 엄청난수의 화약을 제공(대여)하였다. 이 어마어마한 무기를 본 프랑수아 1세는 크게 감탄하며 내가 이제야 제대로 된 동맹을 만들었다고 크게 기뻐하였고 프랑스도 이에 발을 맞쳐 아직 살아있는 왕수인이 힘써 군대를 조련하고 무기를 다시금 재생산하기 시작하였다.


1531년 조광조는 이미 군대와 해군 무기 준비는 다 끝난 상황이었다. 사실 조광조가 아니라도 이미 전임 대통령부터 전쟁 준비를 위해 해군과 무기 생산을 착실히 해두었기에 별 상관없었다. 이제 스페인한테 전쟁만 걸면 그만이었다. 이제는 정말 대서양 전쟁이 일어난것이나 다름 없었다.



















역사학자님 루이지애나랑 미시시피 앨라배마 플로리다 쿠바 자메이카 코스타리카 니카라과 명칭좀 지어주실수 있나요


대서양 전쟁이 끝난 이후 부터는 미국은 별다른 전쟁이 없을거고 대신 이제는 전국시대랑 유럽의 전쟁에 어느정도 초점이 맞추어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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