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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미국과 세계사 25편 (대서양 전쟁)

Bel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8.18 13: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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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2년 1월 조광조가 연임하는데 성공하였다. 조광조가 내걸은 목표는 카노루마에서 스페인을 내쫒는것을 목표로 두었다.


1532년 2월 미국은 프랑스에 대사를 보내 스페인이나 잉글랜드 포르투갈과 전쟁할 용의가 있냐고 물었고 프랑스는 이에 알았다는 대답을 알렸다.


1532년 3월 이 시각 스페인도 바빴다. 잉카랑 포르투갈은 물론이요 제노바와 신성로마 제국에 속해 있는 바이에른과 작센, 브란덴부르크, 보헤미아 까지 전쟁을 이끌어내서 신성동맹을 결성한다. 게다가 당시 사이가 서먹해지기 시작했던 잉글랜드 까지 어떻게든 하려고 했지만 결국 잉글랜드를 끌어들이는건 실패했다. 게다가 1년후 잉글랜드는 성공회로 인해 사실상 스페인과의 사이가 완전히 틀어졌다.


1532년 5월 미국은 드디어 칼을 빼들었고 드디어 스페인에게 전쟁을 걸었다. 게다가 미국의 대사는 대놓고 스페인 본국에 미국의 도전장이라고 봉투를 내밀었다.


1532년 7월 전쟁이 시작하자마자 미국은 스페인의 유카탄 반도와 그 일대의 식민지로 바로 쳐들어갔고 남로와 요주 경소에 주둔중이던 미 해군을 동원해 쿠바와 자메이카일대에 쳐들어간다.


1532년 8월 프랑스도 미국의 움직임에 힘입어 군대를 이탈리아로 보내고 나머지는 자국방어에 쏟기 시작하였다.


1532년 10월 미국이 유카탄 반도 일대의 스페인 식민지와 쿠바와 자메이카를 점령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요중으로 쳐들어오고 있는 잉카 군대를 미국이 일대를 요새화한덕에 승리하는데 성공하고 그대로 잉카일대의 영토에 들어가기 시작 하지만 잉카 제국 또한 게릴라 전술을 이용해 미국을 괴롭혔고 미국군은 다시 요중쪽으로 들어갔다.


1533년 1월 미국의 또 다른 해군 100척이 포르투갈과 스페인 해안가 일대를 침공하기 시작한다. 그후 곧바로 스페인+제노바+포르투갈 연합해군과 미국해군은 응전에 들어간다. 그러나 이 시기 미 해군은 약점이 있었는데 한동안 전쟁을 하지 않아서 훈련도가 부족했던것이 나중에는 신성동맹과의 해전에서 패배요인이 된다.


1533년 4월 이 시기 오스만 제국도 성전을 한다는 목적하에 빈을 침공 독일을 오스만의 땅으로 만들고 신성로마를 해체한다고 선언한다. 오스만 제국은 몇년전의 실패를 말미암아 이번에는 어마어마한 물자와 포대를 가지고 왔고 아예 독일을 정복할 기세로 찾아온것이다.


1533년 5월 폴란드 리투아니아 연방이 카를 5세의 부름을 듣고 대서양 전쟁에 참전 단 폴란드 리투아니아는 어디까지나 오스만과만 싸운다는 전제하에 전쟁에 참여한다.


1533년 6월 잉글랜드는 이 전쟁에서 관망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자국의 물자를 팔아 이득을 보고 있었다. 미국도 가까운 잉글랜드에 물자를 구입하기 시작하였고 잉글랜드도 미국에 팔아치우면서 이득을 보았다.


1533년 8월 미해군과 신성동맹(스페인+포르투갈+제노바)의 해군이 지브롤터 일대에 해전을 벌였다. 숫자는 미국이 많았지만 경험은 신성동맹이 우세했다.

미 해군은 전투가 시작되자마자 바로 신성동맹쪽으로 돌격을 시작한다. 하지만 미 해군은 알다시피 경험부족이 컸고 배가 점차 육지쪽으로 모이기 시작했다. 게다가 스페인군대는 지브롤터 일대에 포병을 두어 미 해군을 견제하면서 안전한 다른 육지쪽으로 끌어들이기 시작했다. 신성동맹도 이걸 보고 배를 초승달 모양으로 늘어트려 점차 포위형태로 나아가기 시작하였고 갈수록 미국 배가 침몰하기 시작하였고 종국에는 육지와 신성동맹 해군으로부터 포위되는 형태가 된것이다. 이 시점에서 사실상 전투는 끝났다.


전투결과는 경험의 우세라고 볼수 있는 신성동맹의 승리였다. 미해군은 여태것 전쟁이 없었던것의 경험 부족으로 참패를 맛본다.


1533년 10월 미국은 초기의 말도 안되는 진행력과 달리 지브롤터 해전에서의 참패로 약간 주춤하기 시작한다. 게다가 지브롤터 해전에서 살아돌아온 미국 배는 하나도 없었고 신성동맹은 미 해군으로부터 50척 이상을 나포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미국도 가만히 있지만은 않았다. 전쟁이 시작하기전부터 군사훈련은 제대로 해놓아서 육전 만큼은 어느정도 성과를 보이고 있었다. 이미 유카탄 반도와 자메이카 쿠바 일대를 요새화 하는데 성공하였다.


1534년 3월 미국은 곧바로 준비된 두번째 해군 부대를 보내기 시작했고 이번 해군은 저번의 해군과 달리 훈련도 상당히 잘 되어있는 해군이였다.


1534년 5월 훈련의 성과가 어느정도 좋았는지 두번째 해군은 성공적으로 신대륙으로 진입하려 드는 스페인 해군을 격파한다.


1534년 7월 신성로마제국과 폴리투 연합이 성공적으로 오스만을 격퇴하는데 성공하였다. 게다가 베네치아 제국도 신성동맹에 가담하였고 프랑스도 군대를 보내지만 이번에는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파비아 전투때 보다 더 심각하게 대판 깨진 바람에 별수없이 평화협상장에 들어갔지만 카를 본인은 일단 미국을 이기는게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프랑스에게는 저번과 달리 아주 관대한 조건을 내밀었다. 조건은 프랑스의 완전한 이탈리아 철수 미국이 여태것 준 무기를 스페인한테 주는 조건하에 평화협상을 내걸었고 프랑수아 1세도 별수 없이 이를 받아들이고 만다.

이제 전쟁은 미국과 신성동맹으로 싸움으로 정해지고 이제는 진짜로 대서양에서만 싸우게 되었다.


1534년 10월 조광조는 프랑스의 평화협정 소식을 듣고 작전을 변경 그냥 신대륙 일대를 요새화 하고 해군이 이 요새화된곳을 지키는걸로 변경한다.


1534년 12월 스페인은 미국의 포로들을 심문하던 도중 이들중 일부가 전직 도공인것을 알아낸다. 카를 5세는 이들을 불러들여 노예로 팔려나갈래 스페인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하고 대우 좋게 도자기 만들래 둘중 선택을 하였고 당연히 이들은 전부다 후자를 택했다고 스페인에서 도공들이 어느정도 또 다시 늘어났다고 한다.


1535년 3월 미국은 지금의 쿠바와 자메이카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지방을 각각 중헌, 천형, 주순, 현호라고 이름을 붙혔고 즉시 이곳에 요새를 마구마구 쌓기 시작하였다. 당시 일본이나 무어인 유대인들의 건축술로 인해 요새는 상당히 강력했고 자연지리를 이용한 요새들이 쌓여지기 시작하였다.


1535년 6월 잉카는 다시금 요중을 향해 나아가고 있지만 요중의 완벽화 요새화 지대를 뚫지 못하고 있었다. 게다가 미국은 신성동맹의 해군에 깨지기는 했으나 해전 경험이 정말로 전무한 잉카 상대로의 해전은 낙승을 거두며 잉카의 해군 보급로를 끊기 시작하였다.


1535년 9월 신성동맹의 해군이 지속적으로 카리브해 일대에 들어오고 있으나 미국의 요새들과 함선의 공격 길어지는 보급로로 인해 전쟁이 길어지기 시작하였다.


1536년 1월 카노루마와 유럽이 서로 전쟁으로 바쁠때 당시 동아시아는 일본과 남부 한반도를 제외하고 어느정도 평온스러웠다. 다케다 신겐이 없는 시나노는 무라카미 요시키요가 승승장구 하고 있었고 이마가와 가문은 다케다 가문이 없는 가이 일대를 적극적으로 침공하고 오와리나 미카와 보다는 동부에 신경쓰고 있었다. 게다가 역사의 흐름이 바뀌었는지 이마가와 가문과 오다 가문과는 처음에는 사이가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고 한다. 지금의 오와리 일대도 이마가와 가문이 아닌 다른 잡소 호족들이 자리잡고 있었고 이마가와 가문은 무라카미와 후호조 우에스기등과 싸운다고 오와리와 미카와에 그리 큰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다고 한다. 게다가 이 시기 일본과 한반도는 총이 활발히 보급되어 있던 시기였기에 일본의 대부분 병사는 총을 보유하고 있었다고 한다.


1536년 4월 대서양과 카리브해 일대는 지지부진한 해전만이 있었고 양측다 별 전진이 없었다. 게다가 이 전쟁의 주도자인 조광조 마저 갑자기 중병에 걸려 오늘내일하고 있는 상황이었고 점차 평화협상을해야 한다는 국민 여론도 이제는 전쟁때문에 사람들이 불려나가니 그만두자는 반응이었고 결정적으로 조광조가 너무 무기랑 배만드는데 쏟아붓는 바람에 공업이 어느정도 마비되자 이러한 여론이 강해지기 시작했다. 스페인측도 돈이 다 떨어져가고 있었다.(당시 조광조는 대통령에 내려가도 내무장관에 들어가서 실세처럼 행동했다.)


1536년 6월 조광조가 병으로 숨을 거두었다. 대통령인 윤임은 그냥 평화협상을 하기 위해 대사를 스페인에 파견했지만 스페인도 여태것 까먹은 돈이 있어서 쉽게 받지 못했고 최소한 먹었던 식민지는 돌려줄것을 요구했다. 이걸 들은 윤임은 그냥 어마어마한 돈을 주고 식민지를 산걸로 처리하고 이 전쟁을 없던일로 하자고 건의하였고 또 이시기때 오스만이 쳐들어오고 있어서 결국 전쟁은 허무하게도 조광조가 죽고 전쟁은 끝났다. 그나마 카노루마의 스페인 식민지의 대부분이 미국이 갖는걸로하고 미국이 여태것 소비한 전비를 미국이 지불해준다는 조건으로 전쟁이 끝난것이다. 또한 포로는 양국이 즉각 교환하고 남을 사람은 남고 떠날 사람은 떠난다로 결정을 내렸다. 이 전쟁으로 미국은 막대한 재정을 소비했다. 스페인이랑 신성동맹도 재정을 막대하게 소비했지만 미국이 내줘서 파산은 면했다. 근데 그러고도 미국의 재정은 아직까지 거뜬했다고 한다. 참고로 잉카는 그후 미국과 전쟁이 불가능해지고 결국 잉카도 이 전쟁을 없던걸로 하고 끝냈다. 그나마 미국에 다행인건 잉카에 전비는 지불해주지는 않았다.

전쟁은 용두사미 처럼 끝나고 말았다. 그래도 전쟁은 미국이 이겼다고 볼 정도로 선전했으니 이 점이 미국에게는 위안이었다. 돈은 뜯겼지만

참고로 스페인이 뜯어간 미국의 무기 정확히는 프랑스에 대여해준 무기는 그냥 미국이 묵인해주었다고 한다.


1536년 10월 미국은 막대한 재정을 소비했지만 그 동안 쌓아둔 돈이 많은 덕분에 별 무리없이 국가가 흘러갔다. 대신 저축했던 돈을 싹다 깨야 했지만 그래도 잘나가긴 잘나갔다. 스페인은 결국 이 전쟁이후 자국 식민지를 처분하는 방향으로 가기 시작했고 차후 스페인이 식민지보다 자국의 산업을 키우는데 초점을 두었다. 게다가 이후 펠리페 2세가 원 역사에서는 유대인을 내쫒았지만 현 역사에서는 유대인을 내쫒지않고 자국 산업 육성을 위해 금융업을 키우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게다가 미국의 도자기 장인들과 나전 칠기 장인들을 적극적으로 불러들이는 모습을 보이며 나중에 스페인은 유럽 최대의 도자기 나전 칠기 생산국이 되었다.

그에 비해 포르투갈은 역시 원 역사의 길을 걷고 몰락도 원 역사 처럼 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나마 다행인점은 브라질만 먹은 원 역사와 달리 현 역사는 아르헨티나와 베네수엘라까지 먹은게 다행이려나


1536년 12월 전쟁이 끝나고 미국의 대 미국주의는 좀 다른 방향으로 바뀌기 시작한다. 이후 미국은 이이가 나머지 카노루마 일대땅을 전쟁과 구매를 통해 얻어나가고 나중에는 아예 카노루마 전역을 얻고 고립 선언을 하며 유럽과 애매하면서 멀리 떨어진 관계가 되었다. 미국은 그후 잉카에만 주시하였고 잉카도 그후 미국에 계속해서 얻어맞으며 사리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참고로 이 미국의 고립주의는 미국이 스페인 왕위계승 전쟁때 프랑스 편을 살짝 들어준 이후 7년전쟁에 개입한것을 빼고는 그후 나폴레옹 시대까지 별 개입이 없었다고 한다.


1537년 이 시기 한반도 남부는 오우치 요시타카의 온건 정책과 화합을 중시하는 전쟁으로 별 전쟁과 다툼이 없어졌고 다들 아이신기오르 가문이 쳐들어올때 깨부수는거 빼고는 별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이 시기 한반도 남부는 기록적으로 인구가 증가하기 시작하였고 막부와 동떨어진탓에 미국과 교류가 잦으며 미국의 문화와 책들이 일본에 흘러들어 왔다고 한다. 그중의 미국의 농서도 있어 한반도 남부의 성공적인 경작에 크게 이바지 했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서로 하극상이 일어나고 다툼이 잦은걸 제외하면 한반도 남부는 전국시대에 비해 평온하였다고 한다.


1538년 당시 미국의 유교문화는 사실상 사라져가고 있었다. 제사 치르는 집안도 있고 안 치르는 집안도 있다. 3년상 그걸 귀찮게 왜 해. 장발 이 더운날씨에 머리 길러서 피부병 걸리면 어쩔려고 그만큼 미국의 유교문화는 사라져가고 있었다. 그보다 더 중요한건 민족이었다. 유학자들이 국가에서 유교를 지키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하지만 이런 주장을 하는 유학자들은 선거에서 항상떨어졌다. 이미 미국은 고려인의 비중이 줄고 점차 유럽계와 중국계 여진계 무어계등이 부상하고 있었다. 그중 제일 떠오르는 존재들은 바로 유럽계였다. 특히 독일출신 이민자들과 러시아 출신 이민자들이 지속적으로 미국에 이주하고자 하였고 이제는 미국에 백인보기가 쉬워진 세상이 되었다.


1539년 미국에 가톨릭에 이어 새롭게 청교도 신교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유럽에서 탄압받는 신교는 미국에서 제대로 퍼지기 시작하였다. 미국은 딱히 국교가 없는 국가여서 그런지 가톨릭과 신교 이슬람(왈리드파)의 선교 싸움이 벌어지고 있었다.










거리가 멀어서 결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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