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랏빚’에 허덕이던 나라들의 오늘과 우리의 내일 ④ 포르투갈

국가주의(Nationalism) + 자본주의(Capitalism) + 자유민주주의(Democracy) 를 바탕으로 파시즘과 인종주의자라는 프레임을 넘어서 보수우파이념의 코어가 되길 바라며

매니저

칠레산조위(xmfjavmek)

부매니저

네셔널트래저(ftensix)

개설일

2017-11-22

[추측/담론] 나랏빚’에 허덕이던 나라들의 오늘과 우리의 내일 ④ 포르투갈모바일에서 작성

바오로킴

2023.03.27 23:34:39

조회 136 추천 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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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F&nNewsNumb=202211100045

[기획 취재] ‘나랏빚’에 허덕이던 나라들의 오늘과 우리의 내일 ④ 포르투갈 : 월간조선

[기획 취재] ‘나랏빚’에 허덕이던 나라들의 오늘과 우리의 내일 ④ 포르투갈 : 월간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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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투갈 경제를 더 경쟁력 있게 만드는 유일한 방법은 노동자 비용, 노동 지출을 줄이는 것이지 기업의 수익을 줄이는 것이 아니다”(비탈리노 카나스 전 사회당 의원)

⊙ 포르투갈 국가개혁프로그램(NRP), 국가 혁신 위한 방안 제시

⊙ 중도 좌파 사회당, 중도 우파 사회민주당 협력해 긴축재정으로 국가 위기 극복

⊙ 포르투갈은 성공, 그리스는 실패… 그 이유는 ‘후견주의’ 때문

포르투갈은 한때 살라자르 덕분에
내셔널리즘이 강했던 나라라서 그런지 몰라도

의외로 좌우 막론하고 민심 챙기면서
무분별한 복지는 안하고 경제 챙기는데 노력하는거 보면
아직까지 내셔널리즘의 영향이 큰거 같음
거기다 요즘 서유럽 국가들이 인플레와 식량난에 허덕일때
포르투갈은 타격도 적었고 식량자급율도 높아서
식량안보를 지킬수 있었다지?

뭐 살라자르가 지원을 받지 못해서
제조업 육성이 불가능한 상황이라서
농업을 주류산업으로 육성한거지만
이게 또 새옹지마가 된거보면 ?
살라자르의 정책은 꽤 선구적인거 같음

거기다 도덕과 사회적으로
살라자르와 포르투갈 2공에게 본받을 점도 많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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