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현재 민주당내 지지율 1위 인물.

오바마 정부 당시 부통령 역임. 

부통령 시절 아베 총리가 야스쿠니 참배하려던거 말림. 아베가 무시하고 참배하자. 백악관에서 일본에 실망했다는 성명 발표함.

젊은 시절부터 연설물 표절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88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좋은 인기로 출발하였으나 연설물 표절 논란으로 사퇴했다.

걸프전 반대, 이라크 전 묵인, 사담 후세인 제거 반대.

버니 샌더스

유태계 미국인이다.

조 바이든과 지지율 1,2 위를 다투는 인물. 무섭게 인기가 오르고 있다.

줄곧 미국의 소득 불평등을 비난해왔고 상위 1%들을 욕해왔다. 미국 수입 99%가 상위 1%에게 간다고 주장하고 있다.

공립, 주립 대학교 무상교육 주장

1993년 당시 신원 조회를 통과한 사람에게만 총기를 소유할 수 있도록 하는 ‘브래디법’의 

통과를 무려 다섯 차례나 반대했었다.

엘리자베스 워런

지지율 3위의 인물

일명 포카혼타스

과거부터 자신이 체로키 원주민의 후손이라고 주장해왔으나 정작 뉴잉글랜드 역사 족보 협회는

워런이 기껏해야 1/32 가량의 아메리카 원주민 혈통만을 지녔다고 발표했으며 

20세기 초반 체로키 부족이 작성한 족보에도 워런의 가문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원래는 공화당 인물이었다. 

아마존이나 구글, 애플 같은 대형 기술기업들을 해체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부유세’를 신설하겠다고도 발표 함.

하버드 로스쿨 교수 임용시 본인을 백인이 아닌 아메리카 원주민으로 표기해 

소수인종 가산점(Affirmative Action)을 받고 교수가 됐다

참고로 말하자면 미국 백인의 평균 인디언 DNA 수치는 0.18%이다, 워렌은 0.01%이다.

카말라 해리스

지지율 4위

아버지는 자메이카인 흑인이며 어머니는 인도인이다.

미국 사회주의자들의 성지 캘로포니아 주가 기반이다. 유색인종 보호를 외치고 있다.

흑인 운동가 마틴 루터 킹 박사 탄생 90주년을 기해 출마 했다고 밝혔다.

난민 수용 찬성론자. 미군 파병 및 국방에 대한 언급을 자주하나 전문성은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