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 중에 진위판단을 할 수 없었던 경우의수를 확신할 수 없지만 결과를 통해 진위판단의 정도를 가늠할 수 있다. 그리고 누구에게 이익이 되어가고 있는 지도 알 수 있다.

-현대 3대 수학자 Stephen Smale & 노벨 물리학 수상자 Richard Phillips Feynman

결과적으로 트럼프의 악재였던 코로나 사태가 트럼프 재선을 막는데 엄청난 기여를 했던걸로 증명됨. 지금도 엄청난 감염수와 사상자 (뉴욕시를 포함 대도시의 장례회사의 주가는 한때 110% 상승함)로 인해 혼란한 상황임을 코로나의 파급력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런 코로나를 만든 의도적 실험이라는 것이 드러난 정황 중, 실험의 주체자가 중국 정부인지 아닌지는 확인할 수 없더라도 결국엔 중국 정부에게 트럼프 재선방지를 막았다는 호재가 작용 됨. 

 트럼프 재선 성공 후, 트럼프 중심으로 유럽국가와 중국정부에게 코로나 관련 소송을 걸 예정이였고, 가불기 소송기라고 불렸던 청나라 시절 조약했던 소송까지 끌어다가 압박을 주려했던 전략까지 모조리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상황에 쳐 함.

이런 복잡한 상황 속에서 코로나의 결과는 결국 임의적으로 몇가지의 경우의수로 좁혀지는데, 그걸 말하기 전에 사건을 시간적으로 나열하자면 다음과 같다.

1. 중국에서 코로나가 실험됐고, 퍼졌다.

2.국제적으로 지탄을 받기 전에 이미 치료제가 중국에게 있었다는 것

3.그리고 바로 러시아가 치료제가 생겼고 이를 다른 국가에게 공식적으로 판매한다는 정보를 흘렸다.

2-3번에 전제는 중국이 코로나에 관한 바이러스와 치료제 정보를 미리 러시아와 공유하고 있었다는 것을 암시한다. 왜냐하면 러시아의 제약수준은 사실상 아예 없는 수준이거니와 잘나가는 제약회사는 전무함. 

이는 중국의 혈맹인 러시아에게 피해가 가질 않도록 조취한 행위는 반대로 말하자면 특정 국가에게 피해가 가도록 설정했음을 추론할 수 있다. 왜냐하면 누군가는 피해를 가도록 허용하거나 허용하지 않았다는 행위자체가 의도성이 있기 때문이다.

4.'트럼프 정권은 중국을 늘 제국을 붕괴시킬 임의적인 적이라고 보고 이를 국제적 동맹관계로 이끌어 계속 경제적, 외교적으로 압박을 가함'이 모든 경우의 전제라면 지금 이 상황에서 가장 이익을 보는 집단에게 의심이 갈 수밖에 없음.

그럼 결국 연역적으로 몇가지의 경우의 수가 나타나는데,

1.중국정부가 의도적으로 코로나를 만들거나 특정 국가, 집단, 정권에 영향을 끼칠려고 만든거다.

2.중국 사기업의 실수로 코로나가 퍼졌다. 중국 정부는 이를 이용하려 했고 특정 국가, 집단, 정권에 영향을 끼쳤다.

여기서 중국 정부가 설령 코로나를 실험하거나 의도적으로 퍼트리지 않아도 "이용했다라는 명제는 부정될 수 없다" 위 순서 참고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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