훕스하입 팟캐스트 마이크 스코토 feat.애쓸레틱 뉴올 전담 기자 윌 길로리 

스코토: 올시즌 그리핀의 마무리 멘트를 보면 올시즌 목표가 건강함이었고 어느 정도 성과라고 생각하는 거 같네요.

그리고 내년에 대해 비상을 외친 거 같아요 부상 없으면 강한 멤피스 성장 중인 휴스턴 웸비의 샌안토니오 거긴 캡도 많군요.

길로리: 비상 우울 따운 젖절한 표현 같아요. 가장 큰 부분이 서부가 너무 쎄다는 거 같아요. 10개의 팀이 46+를 기록했구요.

.500을 달성하지 못한 팀들도 내년에 더 좋은 성적을 기록 할 예상을 해보면서 서부는 지금 개싸움 같아요.

조금만 빈틈이 보이면 바로 따운 비상을 외치게 될 겁니다. 이건 오클라호마 미네소타 덴버도 마찬가지에요.

뉴올의 상황을 보자면 5년 계약의 마지막해인 잉그램 앞으로 2년 남은 맥칼럼 FA가 되는 발렌슈나스 이정도 이슈가 있겠네요.

지난번에 같이 얘기 한 적이 있지만, 자이언의 부상에 대한 문제인 거 같아요. 그를 중심으로 리빌딩을 하면 어떻게 팀을 구성할 것인지

그는 꾸준하게 경기를 뛸 수 있는지 그가 슈퍼스타의 포텐인지 마지막에 보여준 모습은 올NBA에 들어갈 퍼포먼스였는데 

이런 모습을 꾸준히 보여줄 수 있는지가 핵심이구요.

자이언 주변을 어떻게 구성해야 서부에서 강팀이 될 수 있을지가 오늘 논의할 핵심이겠네요.

스코토: 지금 로스터를 보면 펠리컨스 내부에서는 자이언과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거 같은데, 자이언의 돌파를 도와줄 그리고 방해하지 않을

선수를 구성하는 게 첫번째구요. 여러 스카우터들이 자이언의 시즌 마지막 모습을 보고 펠리컨스를 더 높은 곳까지 가져갈 거라고 말하더군요.

잉그램으로는 한계가 보이겠지만, 자이언은 다르다고 건강함만 유지할 수 있는 몸상태를 만들면 챔피언쉽을 따낼 재능이라고 말이죠.

길로리: 항상 건강함을 말해야 하는 게 지치네요. 그의 플레이 스타일 몸무게 이런 것들은 항상 따라 붙는 이야기고 이런 이야기를 그만해도 되는 것이

플레이 인 토너먼트가 자이언에게 터닝포인트가 되었다는 점이에요. 그는 자신의 거울로 몸을 보고 이 상태로는 자신이 생각하는 수준에 도달 할 수 

없다고 느꼈다고 했어요. 그게 자신이 몸상태에 대해 걱정하는 태어나서 처음이었다고 해요.

시즌 마지막에 보여준 디펜스 헌신 이런 게 많이 달라졌다고 느꼈어요. 그리고 그가 마지막 레이커스와 경기에서 이전과 다르게 팀을 승리로 이끌 순간에

부상을 당해 자신에게 화를 내는 모습이 그런 거였죠. 그 부상과 함께 펠리컨스는 플레이오프에서 스윕 당하며 시즌을 끝마쳤습니다.

마지막의 모습을 보면 전과 다른 커리어 최고의 수비를 했고 미드레인지 점퍼를 쏘기 시작했습니다. 스스로 플레이를 조정하고 개선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플레이오프에 나가지 못한 것이 제일 아쉽겠네요. 올시즌도 첫번째 플레이오프에 뛰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스코토: 취재를 해보니 잉그램은 트레이드가 확실하다고 느꼈어요. 프런트는 코트에서 잉잠이 시너지가 별로 없다고 생각해요.

우선 클리블랜드가 미첼과 연장 계약을 성공시킨다면 잉그램을 계획에 포함시킬지 궁금해요.

정확하게는 갈랜드와 잉그램을 바꾸는 거 말이죠. 클리블랜드는 스몰가드 2명을 라인업에 두는 것에 비판적이라고 느꼈어요.

알렌과 모블리 2명의 빅맨을 두는 것도 비효율이라고 생각하구요. 

펠리컨스의 경우 맥칼럼이 있지만 1번이 없구요. 팀은 트레이머피를 잉그램의 대체자로 생각하고 허브 존스에게 더 많은 롤을 줄 거에요.

길로리: 저는 이 주제에 확신은 없어요. 잉그램은 확실히 플레이오프에서 돌트의 개였어요. 잉그램은 올시즌 최악의 시즌을 보냈고,

올시즌 여름에 국가대표를 다녀온 뒤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구요. 득점은 하락했지만 게임 조립 능력은 늘어났고 수비력도 발전했어요.

잉그램이 항상 보여주던 임패트는 없어진 게 아쉽구요. 가장 큰 부분은 아무래도 올랜도와 경기에서의 부상이겠죠.

그가 건강했다면 확실히 50+ 플레이오프 직행을 할 수 있었겠죠. 

잉그램이 다시 자신의 모습을 찾을 수 있을 거와 별개로 팀은 트레이 머피와 연장계약을 여름에 마무리 할 거에요. 진행중이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선수의 최저치를 보여주고 트레이드를 하는 것을 싫어해요. 그래서 트레이드를 할 거라면 지난 여름에 했어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클리블랜드 이야기를 해보자면, 펠리컨스는 빅맨이 항상 문제고 알렌을 브룩클린 시절에 봐 왔던 랭던이 이팀의 GM으로 있다는 점이에요.

만약 갈랜드를 데려온다면 맥칼럼을 벤치로 보내야 할까요? 클리블랜드와 거래를 펠리컨스는 꾸준히 시도해왔지만 모르겠네요.

스코토: 잉그램에 대해서 물어볼게요. 잉그램과 에이전트는 어느정도 규모를 원할까요?

길로리: 평균 20득점이 가능하고 플레이메이킹이 되는 빅윙에 1옵션도 가능한 20대 선수입니다. 맥스를 받을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그 근처까지 오퍼하는 팀은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잉그램를 원하는 팀을 언급해보자면 클리블랜드 브룩클린 마이애미 디트로이트 애틀란타 이정도 있겠네요.

스코토: 마이애미를 언급했는데 거긴 잘 모르겠습니다. 4번이 필요하긴 하지만 잉그램은 4번을 상대로 로우포스트 공략을 하지 않아요.

브룩클린은 잉그램 보다는 트레이 머피를 더 원하기 때문에 거래가 될 거 같지 않구요. 애틀란타는 머레이 오콩우 카펠라 3명의 뉴올의 타겟이 있습니다만,

애틀란타는 이미 깨진 딜이구요. 클리블랜드의 경우 잉그램으로 갈랜드 알렌을 다 얻을 수는 없죠.

이제 맥칼럼으로 넘어가 볼까요. 제가 듣기로는 팀에서 그가 안팎으로 선한 영향력을 준다고 알고 있어요.

이런 이유들로 트레이드 대상에서 제외 할 거라고 생각해요.

길로리: 코트 안팎에서 그의 대한 평가는 맞습니다. 또한 올시즌 프랜차이즈 3점 기록을 깼구요. 

라커룸 리더, 선수들이 존경하는 선수 그리고 그가 왔을 때 팀 분위기를 만들어 낸 점 모두 고평가 받을 만 합니다.

그렇다고 그게 맥칼럼의 트레이드 가치에 반영 될 지 모르겠습니다.

뒷 내용은 트머삼은 20m에 4년정도 계약 할 거라는 내용

허브 존스는 플레이오프에서 평득 18점에 올시즌 42% 3점으로 완벽한 3&D가 되어서 가치가 높다는 별거 아닌 내용

조던 호킨스 다니엘스 로터리픽들 더 써서 키워야 한다 이정도

발렌슈나스는 더블더블이 가능한 페인트 스코어러로 연 10m 이상 받을 수 있다는 정도

팟캐스트는 HoopsHype Podcast로 애플 스포티파이에서 들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