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동네나 3선 이상은 힘듦.

따라서 지난 번 선거에도 어디 말도 안되시는 분에게 바로 떨어져 버림.

보통 3~4선이면 전국민이 다 알 정도가 되야 됨.

예를 들면 정진석이나 홍준표나  이정도.....

당대표나 원내대표나 뭐 이런거 해야 됨.

근데 학용이형은 동네 다이묘지..... 그 이상은 절대 아님.

4선이면 16년인데, 아무도 이름을 모른다는 게 말이 됨?

물론 sky를 나와서 밀어주고 끌어주고가 되거나

사시출신으로 나름의 뒷배가 있어야 되는데

학용이 형은 그런거 조뚜 없음.

그냥 학교 졸업맡고 이해구 밑에서 쫄따구로 여기까지 온 것임.

그정도도 정말 대단한 것이긴 함. 공도 촌놈이 진짜 성공한 게 맞긴 함.

근데 3선이상은 힘듦.

어느 동네나 지겨워 함. 3선이상은.

김영삼처럼 온 섬마을 사람들이 김영삼 집안에 붙어먹고 살거나 그래서 은혜를 입지 않는한

3선 이상은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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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학용이형은 뒤져라. 물론 그건 아님.

국힘내 네임드 정치인한테 양보를 하는것임. 예를 들어 원희룡급으로.........

송트남이형이 찢맨님에게 지역구를 양보한 것 처럼

줒나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양보한다는 뭐 이런 식으로 꾸며서 양보를 하는 것임. 

그리고 본인은 안성시장에 나가는 것임.

물론 전국구로 놀다가 안성시장 자리가 작아보일 수는 있음.

그러나 그런식으로 같은 선거를 피해가야 또 국회의원으로 나올 수 있음.

홍준표가 바보라서 남들이 그 개쌍욕을 하는데도 대구시장 내려간게 바보라서 그러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