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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우흥폐렴 근황.jpg앱에서 작성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5.06 04: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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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 나토에서 2차 대유행에 대비한 군사작전 계획을 수립하기로 함. 나토 회원국들의 비밀회의에서 나온 것이라고 독일 슈피겔지가 보도했음
무슨 놈의 비밀회담이 한국의 나도 알 정도로 까발려졌는지 모르지만 미국과 유럽이 가을 대유행을 이미 준비하기 시작했다는 좀 무서운 소식임. 
- WHO 주도로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위해 전 세계가 모금에 나섰음. 유럽연합과 G20 국가 기타 아랍, 아프리카 국가들 모두 참여했음 
75억불이 모였고 앞으로 계속 모금할 예정이라고 함. 
- 싱가포르, 영국 연구진이 시설격리가 자가격리보다 더욱 효과적이라고 발표했음. 이게 공동연구까지 해서 알아낸 사실이란게 더 놀라움.  
- 코로나 사태로 전 세계에서 1회용 플라스틱 사용이 엄청나게 급증 중이라 함, 플라스틱 오염 문제가 지적 되는 중임. 
- 코로나 영향으로 아시아 지역 영화산업 매출이 1분기 88% 급감했다고 함. 가장 타격이 심한 나라는 중국으로 97% 이상 급감했음.  
- 세계 글로벌 은행들이 앞으로 닥칠 채무불이행과 디폴트 사태에 대비해 충당금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고 함. 
미국 9개 은행, 유럽 13개 은행 중국 6개 은행들이 자금 확보에 나섰음.   
- WHO에서 트럼프가 주장하는 우한 연구소 기원설에 대해 코로나는 1만 5천개 유전자를 모두 밝혔고 자연기원설이 입증되었다 말 함 
하지만 이와 다른 기원에 대한 결정적 증거가 미국에 있다면 제출해 달라고 했음 
"WHO는 코로나19의 기원에 대한 어떤 증거라도 있다면 기꺼이 받을 것"이라며 "이는 앞으로 공중 보건에 대한 정보로서 매우 중요하다" 라고 함. 
- 영미권 기밀정보 동맹인 파이브 아이즈에서 코로나는 인공제작도 연구소 유출도 아니라 자연상태에서 시장에서 퍼진 것이라고 본다는 보도가 나옴
엉? 눈깔다섯개? 이건 또 뭐여? 알아보니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5개국 정보기관들이 지들끼리 기밀정보 주고받아 쿵짝하는 동맹이라 함. 코로나 때문에 지구상에 존재하는 별의 별 단체를 다 알게 되는 듯.   
 
미국 
- 가장 심각한 뉴욕주에서 날씨가 따사로워 지자 시민들이 센트럴파크에 마스크도 안 쓰고 룰루랄라 놀러 나오며 북적였음. 
얼마 전 시체트럭 발견 된 그 동네 맞음. 주지사가 이 악물고 므스크 쓰라고 개즈식드라 오열했음. 
- 주욕 주지사 미국 전역의 주들이 의료물자 확보한다고 경쟁하니 더 비싸지고 구하기도 힘들다며 공동구매하자고 제안했음 
- LA 노숙자가 호텔스위트룸을 점거해 시위를 했음. 호텔이 무슨 죽을 잘 못을 했는가 하면 코로나 감염 위험이 있는 65세 이상 기저질환이 있는 노숙자들에게 무료로 호텔 방을 줬음 아니 근데? 왜 지랄일까 노숙자의 말이 LA시에 노숙자가 6만 명인데 다른 노숙자 차별한다고 주장했음.   
- 미국 바이오 기업들이 기증 받은 완치자의 혈액을 고가에 팔아먹으며 이윤을 남기는 중이라 함. 기증자는 코로나 극복하라고 피를 줬지만 이 양아치들 다른 연구소들에게 되팔아 100밀리에 최대 5천만원씩 팔며 이윤을 남겼다고 함. 
- 트럼프에 이어 품페이오도 코로나 바이러스의 진원지는 우한연구소라고 주장했음. 거대한 증거가 있다고 했는데 그러니까 그게 뭐냐는 질문에는 나중에 알려주겠다 했음. 미국 정보당국, WHO, 과학계가 모두 자연에서 기원했다고 주장하는 중이라 정말 거대한 증거가 필요한 상황임.   
- 메릴랜드 주지사 한국 진단키트를 받을 때 왜 주방위군을 동원했냐는 CNN의 질문에 나쁜 트럼프 새퀴가 뺏어 갈까봐 그랬다고 했음. 
- 워렌 버핏이 4개 항공사 주식을 손절매 하기로 했다함. 내 기억으로는 3월에 워렌 버핏은 항공사가 언제까지 망할거 아니라면서 기회는 이때라며 항공사 주식를 매입하자고 주장 한 바 있음. 그 한달 만에 이젠 3~4년 안에 항공사 회복 못 할 거다! 카악 퉤 함. 항공사에서 대체 얼마를 날려먹었는지 모르지만 현재 전체 순손실을 60조 가량 때려 맞았다고 함. 워렌 버핏 할배는 눈물 닦고 일어나 미국은 다시 승리할 것이라고 외쳤음
-미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코로나19가 미 정치에 장기적인 영향을 줄 분야로 보편적 의료서비스, 사회안전망, 우편투표, 선거운동, 이민 등 5가지라고 발표했음. 중간 개쓸데없는 내용 죄다 스킵하면 결국 민주당은 의료보험을 공화당은 이민문제를 주력으로 밀며 머리끄댕이 잡을 거란 뜻임. 
-워싱턴대 연구팀에서 미국 코로나 사망자 추세를 예측해 본 결과 8월 쯤에는 13만명을 넘을 것이라 전망했음. 
- 미국에서 봉쇄령 반대 시위자 똥멍청이 50대 남성이 사제폭탄을 가지고 있던 혐의로 체포 되었음. 
- 미국 각 주별로 봉쇄 완화와 경제활동에 본격 들어 갔음. 
- 시카고 116년 전통 음악축제 라비니아페스티벌 취소하기로 함. 
- 미시간 주의 한 마트에서 마스크 없이 입장하려는 여성을 경비원이 제지했음 
이 때 말 다툼을 하고 집에 갔는데 그 여자 남편이랑 아들이 총들고 찾아와 경비원을 총으로 쏴죽임.
여자는 체포되었고 도망간 남편과 아들을 경찰이 쫓고 있음. 여기가 얼마 전 총들고 의회 점거한 그 동네 맞음 미친넘들임...
- 트럼프가 소신 발언을 막기 위해 백악관 TF팀의 미 의회 출석을 전부 불허 하기로 했음. 조낸 찔리나 봄 
- 자신에게 코로나 항체가 있다고 발언 한 마돈나가 파티에 참석해서 또 논란이 됨. 생일 케이크를 코로나 케이크라고 부르며 놀았다고 함.
항체 발언으로 너 코로나에 감염 되었던 것이냐는 우려에 대해 진짜 감염 된거 아니고 그냥 관종질이라고 신경쓰지 말라 했음. 
- 미국의 육류부족 현상이 심해지면서 코스트코에서 1인당 구매 가능한 소고기 돼지고기를 제한 하기로 함. 
- 트럼프 자신의 코로나 검사 제안을 거절한 미국 의회에 니미뽕이라고 했음.
- 트럼프의 대통령 선거영상이 공개 되었음. 코로나 전시 대통령으로 초기 중국인 입국을 막았다며 단호한 결정을 부곽했음
해당 영상이 지금 미국 상황과 세간의 평가와 전혀 다르다며 비판적이라 함. 
- GE 에이비에이션 경영악화로 직원 25%인 1만 3천 명을 감원 하기로 하였음 
- 재무장관 여행산업 초토화 우려 속에서 정부가 이들을 지원하는데 초점을 잡고 있다함 
하지만 국내여행도 올해 안에 허용 할지 미지수인데 국제여행은 그게 가능할지 알 수 없다 했음. 
- 대형 의류소매 브랜드인 제이크루가 파산했음. 
- 미국이 중국으로 수입한 N95 마스크들 불량률이 매우 높다고 함. FDA 승인을 받은 제품 조차 성능미달에 불량이 태반이라 함 
마스크 자체가 매우 부족해서 일단 쓰는 중인데 중국산 제품에 대한 신뢰도란게 아예 없다 할 수준으로 떨어졌음 
하지만 중국은 이를 해결 할 비장의 무기도 준비했음. 요즘에 한국산 KF94 마스크 짝퉁이 미국에서 다수 유통 중이라 함  
- 마스크 안쓰고 병원을 돌아다닌 펜스 부통령이 여론에게 뚜까 맞는 중임. 미안하다 그만 때리라고 했음. 
- 트럼프 링컨 기념관에서 보수매체인 폭스 뉴스와 간지 쩌는 인터뷰를 했음 
코로나 위기에서 자신의 결단으로 미국인 150만명 이상의 목숨을 구했다 나님 너무 칭찬해 했음. 
다만 어떤 근거로 150만을 살렸다는 건지 무슨 150만을 말하는 건지는 밝히지 않았음. 
- 현대 기아차 미국 공장 생산을 재가동했음. 
- 미국에서 육류가 부족해지자 직접 사냥해서 잡아 먹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중이라 함. 
- 코로나 확산으로 미국에서 택배를 문 앞에 두는 경우가 증가하자 간호사 복장을 하고 훔쳐가는 절도가 성행 중임
의료진에 대한 경계가 느슨한 것을 이용한 범죄인데 미국 경찰에서는 다름과 같은 주의를 알렸음 
"진짜 간호사들은 환자의 생명을 돌보는 사람들로, 남의 재산을 노리지 않는다" 
이게 뭔 뜬금 개소리인가 싶은데 사람들이 방송 보고 살균제도 마구 처먹는 미국임. 이거 말 안해주면 구분 못함.  
- 코로나로 재판정을 열수가 없자 미국 대법원이 전화로 재판을 진행 했다고 함. 
- 노벨경제학자 수상자 폴 크루그먼 미국이 이 지경이 된 것은 트럼프와 그 주변 새퀴들 때문이라고 맹비난했음 
 
캐나다
- 5월 4일 부터 봉쇄 완화에 들어갔음. 앨버타, 새스캐처원, 매니토바, 온타리오, 퀘벡주 등 5개 주임 
- 비응급 치료에 대한 수술이 허용되고 정신과 물리치료등의 다른 병원도 재개 됨
- 일부 산업이 재개되고 소매점도 재개되지만 몬트리올의 경우 18일까지 정지임. 
 
멕시코 
- 마약 카르텔이 조낸 적극적으로 방역 활동 하는 중이라고 함. 
범죄조직인데 수출시장인 미국 경제 걱정도 하고 나와바리 주민들 보건 걱정도 하며 방역하는 레알 미친나라임.  
 
중남미
- 남미 무역공동체 메르코수르, 방역 좆망한 브라질과 경제 좆망한 아르헨티나 빼고 무역협상 재개하기로 함. 한국과 FTA 협상 중임 
 
브라질
- 대통령 지지자들이 봉쇄해제와 군부 쿠데타를 요구하며 격렬하게 시위하는 중임. 대통령은 감동했고 군부는 방역하느라 바쁘니 좀 꺼지라 했음 
- 자동차 판매량이 77% 감소했음. 65개 자동차 공장 가운데 60개가 가동을 멈췄다고 함. 
- 전체 27개 주 가운데 18개 주에서 사회적 격리를 확대 중임 북부 4개 도시는 완전봉쇄를 5일간 진행함
- 대법원이 불법이라고 선언 한 연방경찰청장 임명을 대통령이 몰래 숨어서 전격 강행했음 신입 총장이 아들내미 친구임
- 상파울루 시 차량통행을 금지 시킴. 곧 강력한 도시봉쇄 조치가 내려질 것이라 전망 중임 현지 한국교포들 모든 경제활동 정지되어 격리 중임
- 삼성 전자 브라질에 12억원 상당의 의료용품 기부 했음 
- 내수 경제가 올해 100조원 이상 위축 될 것이란 전망 나옴 관광(-94%), 전시(-93%), 소프트웨어(-30%), 자동차 부품(-28%) 순서로 소비 위축이 전망 됨. 올해 경제성장률은 -3.4%~-7% 로 예상했음. 
 
아르헨티나
- 채권 상환이 22일까지 유예 중인 가운데 빚 650억 달러를 두고 채권단과 치열하게 협상 중임. 
아르헨티나 정부는 걍 배째라 하는 중이고 채권단은 진짜 확 배째 버린다고 서로 싸우는 중임 
여기는 디폴트만 9번째로 국가 파산이 이미 유구한 전통문화로 자리잡은 나라임 아마 또 파산 할거 같음. 
 
베네주엘라
- 북부 교도소 폭동이 심각해지며 사망자만 47명이 나왔음. 유족들은 교도소에서 학살이 이뤄 진다며 밖에서 시위 중임.
베네주엘라에서 교도소 폭동은 연례행사지만 이 경우는 사상자가 심각하게 나온 사례임 사유도 식량지급을 중단했기 때문이라 함  
심지어 가족들이 식량과 의약품을 전달해 줬는데도 간수들이 빼돌려 처먹었는지 전달이 안되자 그게 폭동의 도화선이 되었음
유엔에서 우려를 표명했고 엠네스티에서 조사를 요구하는 중이라고 함  
- 마두로 대통령 WHO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하자고 주제파악 못 하는 개소리를 했음. 
 
바티칸시국
- 교황. 백신과 치료제는 개발 되면 이익을 위해 사용해선 안 되고 전 세계가 공유해야 한다고 착한 말 했음. 
 
이탈리아
- 1일 사망자가 174명으로 지난 2달 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함
- 국립 고등보건 연구소 통계가 나왔음. 
이탈리아 전체 사망자는 2월 3월 경 평년 대비 40% 이상 급증했으며 지난해 보다 2만 5천명 이상이 더 사망했다. 
이중 코로나 사망자는 1만 3천 명으로 54%를 차지하며 나머지 1만 2천명의 증가분은 1. 코로나 사망자이지만 진단을 못 받은 사례 2. 코로나로 다른 지병이 악화되 사망한 사례, 3, 코로나로 의료가 붕괴되어 다른 질병이 치료 못 받은 사례 이렇게 분류하였음.
즉 실제 사망자 숫자는 공식 통계보다 더욱 많다는 뜻으로 이탈리아 사망자가 과소집계 되었단 뜻임. . 
- 이탈리아 검진자 수가 148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2.5% 라고 함. 
- 단계적 봉쇄 완화를 시행했음 산업 일부가 재개되어 440만명의 근로자가 출근을 시작함
- 5월 18일 부터 소매점이 다시 영업을 재개할 예정임. 
- 같은 주 내에 한하여 자유로운 이동이 허용됨 다만 이동시에는 그 사유서를 작성에 항시 지니고 있어야 함 
- 만남이 허용되는 대상은 혈족과 애정관계가 있는 사람만으로 한정함 
그럼 애인은 되고 친구는 안되냐 모호하단 의견이 있었는데 친구랑은 애정 관계 아님으로 대상이 아니라 했음. 
고로 이탈리에서 친구랑 밖에서 놀려면 게이가 되면 됨. 
- 중국을 비난하는 세계여론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탈리아는 코로나로 어렵던 시기 도와준 나라는 중국, 러시아 뿐이었다며 으리 지킨다 선언했음 
 
프랑스
- 유럽 최대 항공기 제조사 에어버스가 경영난에 직면한 가운데 프랑스 정부는 아직 정부가 개입할 단계는 아니라 언급했음. 
정말로 망할 거 같으면 즉각 개입해 지원할 것이라고 걱정 말라고 토닥토닥 해줌. 
- 프랑스 최초의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가 12월에도 있었다고 밝혀짐. 중국이 코로나를 세계에 공개한 것이 12월 31일임 
지금까지 가장 빠른 프랑스 코로나 환자는 중국 우한을 1월 19~22일 방문했다 온 환자로 알려 졌었음 
12월 1일 부터 프랑스에 원인 모를 독감 환자가 나온 것이 무슨 연관이 있는거 아니냐며 이게 대체 뭔 일이냐고 조사 중임. 
- 프랑스 아마존이 영업을 폐쇄한 가운데 정부가 실업급여 지원을 거부했음. 이유는 영업을 할 수 있는데 일부러 안열었다임
아마존은 필수품 이외 배송을 하면 벌금을 때린다는 프랑스 법원의 결정에 그 필수품이 대체 뭐냐고 항의하며 아예 문을 닫은바 있음 
이제는 문을 안멸면 직원들이 회사 때려 부시게 생겼음. 내가 봐도 어쩌라는 거냐 싶음 
 
체코
- 외무장관 통화를 가짐 한국의 진단키트 방역기술 지원에 감사하다고 했고 고마우면 재외국민 귀국을 지원해 달라고 했음 
 
슬로베니아
- 2달 만에 처음으로 신규 확진자 0명을 기록함. 
 
스페인
- 5월 4일 봉쇄 완화에 따라 400제곱미터 이하 소규모 상점이 예약손님만 받는 조건으로 영업재개함.
- 1일 사망자가 164명으로 지난 2달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함 
- 스페인 실업급여 신청자가 450만명으로 사상 최고치 기록함. 지급액은 전년 대비 207% 급증했음. 
 
영국
- 4월 신차 등록건이 4천대로 2차대전 이후 최악의 판매량이라고 함. 
- 인터페론 베타를 이용한 신종 치료제가 연구 중이라고 함. 인터페? 그게 뭔데요 싶은데 나도 뭔말인지 모름 대충 좋은가 부다 하자. 
- 위치추적 앱 시험운행에 들어감 이달 말까지 전국으로 확대하고 앱 가입자 60% 이상 확보가 목표임 
- 영국에서 코로나 때문에 금연을 하겠다는 이들이 30만에 이른다고 설문 결과가 나왔음. 
 
독일
- 축구리그 재개를 위해 축구선수들에 대한 코로나 전수 검사를 실시했음. 그 중 10명의 확진자가 나옴. 
독일 정부가 식겁해서 놀랐고 축구 리그 재개가 불투명해졌음. 
- 독일 본 대학 연구팀 독일내 코로나 확진자가 현재 집계치의 10배 가량은 된다고 발표함 
독일 내 확진자를 무증상자까지 포함하면 180만명 정도로 추산한다고 함. 
독일은 한국에서 직접 방역을 학습해 간 국가로 유럽에 무증상자까지 확대 검진하는 몇 안되는 나라중에 하나임 
 
러시아
- 연해주 동물원이 코로나 여파로 관광객이 사라지면서 동물들에게 먹이를 못 주는 지경이라고 함. 호랑이들 먹이를 절반으로 줄였음. 
- 러시아 보건 당국의 코로나 대응에 항의하던 의사들 3명이 정말 우연의 일치로 공교롭게 최근 연달아 추락해 죽었음 
러시아 정부는 아무튼 전부 자살 또는 우연한 사고라고 발표 함. 
- 러시아 연해주 주정부가 한국산 진단키트를 구하고자 도움을 요청해 왔음. 현지 한국공사가 돕는 중이라 함. 
- 러시아 주지사들이 코로나 방역에 힘쓰는 의료진들에게 급여를 기부하기로 함
- 푸틴 짜르 의료진들 고생한다고 모두에게 보너스 돌렸음 금액은 40만원~130만원으로 의사, 간호사, 응급이송요원 대상임 
러시아 한달 월급은 70만원 정도임 
 
우크라이나
- 봉쇄제한 조치를 22일까지 연장하지만 일부 완화도 병행하기로 했음
- 옥외 상점의 영업허용, 변호사, 공증 사무실 등의 영업재개, 공원 등 개방임. 
 
루마니아
- 5월 15일 부터 국가비상사태를 국가경보로 완화함. 
- 박물관,치과,미용실 등이 재영업을 하고 국내여행도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음 
- 4명이상 여행은 금지며 집회 모임도 모두 금지임 
- 군용기로 한국산 진단키트 가져간 그 나라임. 검사 확대를 했고 여전히 하루 300명씩 확진자가 나오지만 안정화?? 라고 판단했다 함.  
 
스위스
- 보건전문가 지금 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대충 2년정도 지속할 거 같다고 언급함. 
- 로슈사 코로나 대응 사업 분야에 5천억원을 투자하기로 하였음.  
- 봉쇄 완화 조치를 두고 상원 의장이 너무 모순적이다 비판했음 
도서 유통업체는 문을 열지만 서점은 폐쇄고 박문관은 문을 열지만 동물원은 폐쇄다 기준이 거참 족같다 했음.
 
오스트리아
- 중앙은행 올해 GDP -8% 찍을 것이라 전망했음
- 실업률이 전년 대비 55% 증가했음 10% 인구는 재정난에 시달린다고 함. 
 
헝가리
- 국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휴교령 속에서 고교 졸업시험을 특별히 치뤘음 
시험 보는 학생을 위해 교통을 통제하고 도시 이동을 제한하며 시행했다고 함. 
 
그리스
- 5월 4일 부터 단계적 봉쇄 완화를 시작함 
- 봉쇄 완화를 위해 이동식 방역팀을 25개 운영시작함 500개 까지 늘릴 예정임. 
- 봉쇄 완화 첫날, 미용실, 서점 등 소규모 상점이 영업을 재개했고 10% 정도가 문을 열었음 
- IMF는 그리스 올해 경제성장 전망치를 -10%로 예상했음 
 
포르투갈
- 5월 4일 봉쇄 완화를 시작함. 국가비상사태 종료하고 봉쇄만 유지 중임 
- 소규모 상점이 영업을 재개했음 
-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화 시행함 미착용 적발시 벌금 47만원임 
- 18일 고등학교만 개교하고 나머진 원격수업 하기로 함 
 
터키
- 하루 확진자 검사를 3만 4천명씩 하는 중이라고 함 
- 주말 통행금지 조치를 시행했음. 터키 정부가 좀 변태같은지 매 주말 마다 사람들 집에 가두는 특이한 봉쇄를 하는 중임. 
 
탄자니아
-존 마구풀리 대통령이 외국에서 들여 온 코로나 검진기구로 검진을 한 결과 죄다 양성이 나왔다면서 불량이 확실하다 주장했음 
외국 원조가 좋은게 아니라고 외국원조와 의료기기를 믿지 말고 오직 신앙으로 극복하자 함  
이미 눈치 깠겠지만 이 지역에서 나름 유명한 네임드 미친놈임. 탄자니아는 기도로 코로나를 방역하기에 봉쇄 그딴거 안하는 중임. 
 
코트디부아르
- 총리가 코로나 검진을 위해 프랑스로 이송되었음. 아니 뭔 검진을 하려고 외국 병원까지가? 코로나 걸린거 아녀? 싶은데 안걸렸다고 했음. 
 
남수단
- 남수단 어린이 한명이 코로나로 피신 오는 교민들과 함께 한국에 와서 몸에 들어간 쇠붙이 제거 수술을 받았음. 
현지 한국 선교사들이 발견해 연세세스란스 병원에서 항공료와 체류비 의료비를 모두 지원해 치료해 줬다고함. 착한 일 했음. 
 
모잠비크
- 한국 정부 모잠비크에 2천500회 분의 검진키트를 지원했음. 
 
나이지리아
- 봉쇄를 완화 하고 이동제한을 풀었음 다만 식당은 포장만 되고 종교시설은 폐쇄이며 학교도 휴교함 
- 나이지리아에서 4월에 발생한 코로나 사망자를 은폐했단 CNN 보도가 나옴 
매장을 하는 장의사가 본인이 그 지역에서 4월에 매장한 시신만 공표 된 전체 사망자 보다 많다고 폭로했음. 
나이지라아 공식 확진자는 2800명 사망자는 98명임. 
 
소말리아
- 코로나 의료구호품을 이송하던 비행기가 추락했음. 추락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음. 
 
마다가스카르
- 굿네이버스에서 의료품 10만 달러어치를 지원해 도착했음 여기 한국 대사관이 헬조선 답지않게 조낸 열심히 일하나 봄. 아프리카 훈훈 외신 단골임 
 
토고
- 코로나 확산 중이라 대통령 취임식을 간소하게 조용히 치뤘음. ?? 대선을 했다고? 한국 총선이 코로나 기간 첫 선거 아녔음? 싶은데 맞음.
15년째 통치 중인 대통령임 대선은 진작 부정선거로 잘 치뤘고 이에 반발한 야당 후보를 지난 달에 감옥에 처넣었음. 그 기념 일종의 세레모니 같은거임  
아참 그래도 15년 독재면 짧네 생각할 거 같아 첨언 하면 아빠가 38년 독재를 하다 디졌고 그 아들임. 
 
이집트 
- 국가비상사태를 3개월 연장했음. 1주도 2주도 아니고 3개월은 또 뭐냐 싶은데 여긴 2017년 부터 국가비상사태임 
대통령이 독재질 하려고 매일 헌신하며 뛰는 중이라 조만간 독재할 선언 할 예정임 
 
이란
- 코로나가 안정된 일부 지역에서 2달 만에 처음 모스크를 개방하기로 하였음. 여기 신정국가임
- 봉쇄 완화를 한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가 다시 확산 중임. 당국에서 바들바들 떨면서 클났다 했음.  
- 이란에서 코로나 확산으로 이 지역 전통명절 문화인 양키 고홈 반미 집회를 중단하기로 했음 
이걸 그저 드립이라 생각할거 같아 잠깐 설명드리면 라마단 마지막 금요일을 국제  쿠드스의 날로 지정해 이스라엘 수복을 다짐함 
전 국민이 손에 손잡고 이스라엘 공격하자, 미국 죽어! 를 외치며 성조기를 불태우는 행사를 함
또 이 감동의 열기를 주변국과 나눠 이 시기 이란과 함께 중동 이슬람인들이 이 순간 만큼은 순니 시아 갈등을 잊고  
모두 하나가 되어 "마르그 발르 움메리카"(미국에 죽음을)를 외치면서 오손도손 즐거운 명절을 보낸다고 함. 
 
아랍에미레이트
- 얼마 전 줄기세포 치료법이 나왔다고 공개를 했는데. 코로나 바이러스를 죽이지 못한다고 함.
다만 증상을 완화할 뿐이라 보조치료제 역할만 가능하다고 함.    
- 7일 부터 인도출신 노동자들에게 대한 본국 귀환이 시작 됨 대략 20만명 정도고 군함이 동원 될 예정임 
카타르처럼 검사 해준다고 꼬셔서 급여도 안주고 추방한거 아님 귀환을 원하는 지원자들만 신청 받아 돌려 보내는 것임. 
- 현지 건설사 주재원으로 있던 한국교민 1분이 코로나로 사망했음. 
- 두바이 엑스포 내년 10월로 1년 연기하였음. 
 
아시아
- 백혈병 한국 어린이가 인도, 일본, 한국 3국 국제 공조로 어린이날에 한국에 도착함 
 현지 한인회, 병원, 항공사, 대사관이 큰 노력을 했다고 함. 
 
미얀마
- 여기 상태가 심상치 않음. 군대가 코로나 방역을 이유로 민간인 학살을 하는거 같다는 보고가 나옴 
WHO 차량이 습격을 받은 사건도 있었는데 반군이라고 주장했지만 군대 역시 방역을 이유로 민간인을 공격 중이라 함.  
미얀마는 군부가 내무부를 통제하고 의회 의석의 1/4을 가져가는 불완전한 민주화 상태임. 
최근 미얀마의 탄압을 피해 로힝야 난민이 동남아로 밀려드는 가운데 군부의 전쟁범죄 가능성에 대해 우려 중임
CNN이 미얀마 정부에 질의했지만 답변은 없었음. 
 
호주
- 코로나를 실제 안정시킨 극소수 나라 중에 하나임. 그 비법이 대체 뭐냐고 CNN에서 물으니 국영수 중심으로 검사 확대했다 답했음
땅이 커서 사회적 거리가 기본적으로 큰 나라임에도 적극적으로 67만건의 검사를 했음
이는 인구가 2.5배 차이나는 왕언니 영국이 한 70만 건 검사량에 육박 함.  
- 5월 11일 부터 봉쇄 해제를 본격 시작할 예정 임 이미 국립공원이 재개장하였고 학교의 60%가 개교했음
- 5월 15일 부터 술집 식당이 영업을 재개하며 6월 5일 부터는 나머지 제한을 해제하기로 함 
- 호주의 봉쇄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3조원 가량 된다고 함. 실업률은 2배로 폭등했음. 
 
뉴질랜드
- 봉쇄 방역이 성공적으로 이뤄 3단계로 완화한 가운데 조만간 2단계로 추가 완화 예정임. 
- 인권위 3월 이후 인종차별 건으로 82건의 신고가 접수 되었다고 함. 
 
베트남
- 완치후 재확진 사례가 많다고 함 17명으로 전체 완치자의 7%에 이름 당국은 완치자들을 30일 간 추가로 감시 하기로 했음. 
- 최근 의료용품 수출에 집중 한다고 함. 마스크는 이미 4억개 이상을 수출했고 산소호흡기도 곧 수출할 예정임. 완전 중국이네? 
 
태국
- 이주노동자들이 코로나로 대거 실직한 가운데 정부 지원은 커녕 생계가 막막하다 함 이들 숫자가 무려 260만명이 넘음 
- 태국 통계에 대해 논란 중임 정부가 신규확진자는 3명이라고 공식 발표한 날 남부 지자체에서 신규확진자 40명이라고 발표했음 
니들 지금 뭐하냐고 지적 나오자 앞으로 이렇게 허접하게 들키는 일 없게 미리 단속한다 했음. 
 
인도
-미국에 있는 인도인 2100명이 인도로 피신하기를 원한다고 청원 중임.
미국이나 인도나 폭망 하긴 그 넘이 그 넘이지만 죽더라도 고향 가는게 맘 편한 가 봄
- 5월 5일 부로 전 지역에서 규모에 상관 없이 33%만 이용하는 조건으로 민간 사무소를 재개 함 
- 주류 판매도 다시 허용하였는데 시간 제한을 두었음 문제는 제한 시간 내에 술을 사기 위해 엄청난 인파가 몰려 들었음
아니 이럴거면 시간 제한을 왜 했는지 정녕 알수 없지만 이를 해결 하기 위해 경찰이 와서 몽둥이로 뚜까패고 아비규환이었다 함.
- 인도의 봉쇄령 완화 조치로 현대차 공장이 재가동 되었음 삼성전자도 재가동 할 것이라 함.
 
파키스탄
- 경제난을 버틸 수 없어 결국 그냥 봉쇄를 완화하기로 했음.
정부가 안심하라고 조낸 치밀한 봉쇄 해제 표준 절차를 마련했다 발표했지만 사실 진작에 봉쇄 조까하면서 돌아댕겼음. 
 
방글라데시
- 산업을 재개하고 상점도 하루 6시간씩 열기로 허용함. 여긴 봉쇄를 선포한게 아니라 특이하게 공휴일을 선포해서 제한해 왔음. 
 
말레이시아 
- 쇼핑몰 등 대부분의 경제활동을 완화 함.
다만 주요 산업 시설에서 모든 외국인 근로자의 코로나 검사를 의무화 함. 싱가포르 망한거 보고 개놀라서임. 
 
카자흐스탄
-국내 기업 시공테크에서 의료방역 용품을 지원 했음 
 
인도네시아
- 자가격리 기간 대체 뭔 일이 있었는지 임신이 급증하여 출산률이 급증 할 예정이라 함 
- 60여개 동물원이 식량난으로 비상이라고 함 동물들 다 죽을거 같다고 모금 운동 중임. 
 
필리핀
- 격리시설이 포화 상태라 자국민의 입국도 일시 제한하기로 했음. 
의료진 감염도 심하고 심지어 코로나 검사하는 검진 기관에서도 집단 감염이 나오며 난리난 상태임. 
 
싱가포르
- 사업장 셧다운 조치를 해제 하기 앞서 이를 위해 검사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음
이미 인구대비 높은 검사율을 보이지만 더욱 늘릴 예정임 하루 8천건의 검사량을 하루 4만건으로 늘릴 예쩡이라 함. 
- 태국인 이주노동자 시설에서 또 집단감염이 터짐. 돌아버릴 지경일 듯. 
 
대만
- 세계보건총회의 대만 참석 여부를 놓고 중국과 조낸 머리끄댕이 잡는 중임 
중국은 절대 안된다고 막 때렸고 미국 형아가 도와 줄거라고 씩씩거렸음. 
 
중국
- 중국의 싱크탱크인 중국현대국제관계연구원에서 보고서가 나옴.
코로나 사태로 인해 중국에 대한 전 세계 반감이 천안문 사태급으로 크다고 좀 우려된다 했음.
사견으로 천안문은 니들 국내사정이고 코로나는 전 세계에 깽판처 이 지경을 만든거임   
국제기구 WHO 조차 중국을 빨았다가 개쌍놈 잡종 자식 취급을 받고  
당장 중국인과 닮았다는 이유로 아시아인들이 외국에서 도매급으로 처맞는 중임 
그럼 대체 그 당사자인 중국은 앞으로 어떤 취급을 받을건지 상식적으로 감이 안잡히나 봄 
중국은 속죄의 마음으로 의료물자를 공짜로 뿌리면서 무한원조를 해도 이 분노를 잠재우기 힘듬 
하물며 이걸 무역으로 팔아먹고 불량품까지 뿌리는 미친짓을 하는 중임 
덕분에 수입하던 국가들은 중국에 크게 당하자 자국으로 산업을 돌려 자국생산 중심으로 변화하는 중임 
트럼프 때문에 세계 자유무역이 쫑나게 생겼다고 모두가 걱정하는데 이게 전부 트럼프 때문일까  
그 모든 과정에는 중국의 역대급 어그로 역할이 매우 큼 
- 중국 광동성에서 아프리카 흑인들에 차별과 탄압이 극심하다함 아프리카 국가들이 강력하게 항의하며 외교문제가 됨 
광동성이 나서서 이제부터는 살살 차별하겠다고 선언했음. 
- 중국 전문가 코로나는 집단면역을 시도해 선 안된다 말함. 그거 하면 너무 많이 디질거라고 경고함.  
- 중국 인민일보 전 세계가 자꾸 중국의 코로나 통계를 의심하는데 증거 있냐? 억측이다 얼굴에 철판 깔고 말함. 그래 니들 짱먹어   
- 중국 노동절 사흘간 8천500만명이 여행했다고 함. 
- 품페이오 발언을 두고 중국 매체들이 전부 이 나쁜새퀴야 했음. 
- 생물안전법이 발효됨. 이제 동식물에서 전염병이 발견 되었는데 중앙에 보고서 안올리면 디짐  
 
일본
- 일본 언론이 아베를 연일 비난하는 중임 긴급 사태를 연장 했지만 여전히 객관적 지표를 제공도 안하고 출구전략도 없음 
- 일본내 코로나 사망자를 조사해 보니 확진후 사망까지 평균 8.7일 걸렸다고 함.
검사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일단 4일 이상 코로나를 앓아야 하고 다시 검사를 신청하는데 죽어라 안 받는 전화 연결 하는데만 수일 소모한 뒤 그래도 아직 살아남으면 다시 검사 결과를 받아 보는데 일주일 이상 걸림. 그래서 환자가 병원에서 죽어가는 시간이 짧음.
- 일본 2분기 GDP가 -21.8% 찍을 거라는 전망이 나옴. 1분기 GDP는 -17.8% 였고 주요기업 이익은 78%가 줄었음. 
- 야스꾸니 신사 화장실에 중국 우한사람 몰살한다는 낙서가 나와 논란이라고 함. 아니 화장실 낙서가 뭐가 중요함? 가장 어이없는 뉴스임 
히틀러 괴벨스 추모하는 나치건물 화장실에 유태인을 가스실! 이딴 낙서 나오는건 그냥 자연스런 현상인거임 그런 미친시설이 현존하는게 쳐 돈거임
- 극악스런 난이도를 자랑하는 일본의 코로나 검진고시의 합격 기준이 낮아 질 것이라고 함. 검사 안할라고 아주 지랄한다는 비난이 높아 검토 들어갔음 
- 일본의 코로나 확진자가 감염 된 상태로 고향집에 내려가 바비큐 파티를 하고 고속버스를 타고 다시 도쿄로 올라왔다고 함. 
본인도 감염된 사실을 알았음 근데 그 지랄을 했다함 바비큐 바티를 한 친구는 확진판명 났고 가족들도 검사에 들어갔음. 
- 의료용품 부족을 해결 하기 위해 교도소에서 죄수들을 동원해 마스크 방호복 등 의료용품을 생산하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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