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방가서 황갓겜 롤 조지고있는데 

뒤에 좆버워치하는 씹메갈년 셀룰라이트 달달달 떨면서 '힐러 지키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길래 

존나 꼬운표정으로 싸악 보고 아가리 벌릴때마다 꼬운표정으로 보니까 

그판 끝나더니 나한테 오더니 '저기요!!! 계속 뭘 쳐다보는거에요!!! 그거도 성폭행인거 아세요? 경찰불를까요?!!!'

이지랄하더라 ㅋㅋ ㄹㅇ 이게 현실에서도 존재하는일이구나 약간 감탄하기도하고 신기하기도하고 

나 롤해야돼는데 계속 옆에서 지랄하길래 

진짜 내가 지을수있는 가장 꼬운표정 눈깔 안피하고 보면서 '그거 자의식 과잉이랑 조현병인거 같아요 정신과 가보셔야 됄거같아요' 

ㅋㅋㅋ 저말 그대로함ㅋㅋㅋ 뭐라 한마디하면 다시 표정바꾸면서 깨달았다는듯이 '그거 자의식 과잉이랑 조현병인거 같아요 정신과 가보셔야 됄거같아요'

한 10분동안 난 계속 저말하고 메갈년은 뭐라뭐라 씨부리고 결국에 지쳐서 지 자리로 돌아가더라 ㅋㅋㅋ 

어차피 난 롤 그판 조졌고 그년은 좆버워치 또 쳐돌리길래 그 씹년 자리 따라가서 계속 뒤에서 

'그거 자의식 과잉이랑 조현병인거 같아요 정신과 가보셔야 됄거같아요'

'그거 자의식 과잉이랑 조현병인거 같아요 정신과 가보셔야 됄거같아요'

'그거 자의식 과잉이랑 조현병인거 같아요 정신과 가보셔야 됄거같아요' 조지니까 ㅋㅋ

'아 씨발 알겠다고!!!! 그만하라고!!!' 이지랄하는거임 ㅋㅋㅋㅋ 

무시하고 한 5~6번정도 조져주니까 아 앰창 씨발 정신병걸린 한남새끼!! 짐 싸서 나가더라 

ㄹㅇ 그 애미뒤진 메갈년 보일때마다 따라다니면서 조져야겠다 미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