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클럽 매니저사진보고 옵션중 골든이랑 스캇 워십 부카케 정하고 입장함. 기본비용에 옵션 비용 다합쳐서 29만원. 그중에 여자가 똥을 싸주는 스캇은 좀비싸서 12만원인데.

스캇자체는 하드한거라 하는매니저가 많지않음. 얼굴 괜찬고 몸매 괜찬음 사실 이미지클럽이라는데를 처음가봣는데 지금까지 하던 일반적인 섹스와는 차원이 다른 변태적인걸 즐기면서 상상을 실행하고 충격을 느껴봣다 펨돔역할부탁하고 해봣는데 매니저가 야한 욕하면서 때리고 발로 고추뭉개고, 나를 가지고 논다는 컨셉으로 햇다

사실 나도 이미지클럽 들어만봣고 변태적인플레이 상상만하고 실행은 해본적없엇는대 그랫기떄문인지 상황극에 적응안되고 피식피식웃음만나오더라

가장기억에남는거 처음은 매니저가 내얼굴에 침뱉고 침뱉은걸로 코랑 얼굴에 덕지덕지 다바르고 욕햇고 보지빨으라고 보지벌리고서 머리박으라고 자꾸 얼굴박고 빨으라함.

여자가 주인이고 내가 노예임 컨셉이기때문에 죤나 세게빨으라고 ㅈㄹ거리는데, 솔직히 찌릉내나서 좀 빨기 역햇엇음. 플레이하다가 골든타임되서 내가 밑에 누워잇고 그 위에서 가랑이 벌리고 오줌싸주는대 입벌리고 잇는데 오줌을 다튀게싸서 얼굴에 샤워함 그리고 마지막으로 골든떄랑마찬가지로 강아지패드를깔고 그걸 비고 내가 밑에 누워잇고 여자는 변기에 똥싸는 자세로 똥누는데 여자똥꼬에서 적나라하게  똥이 나오는거 보면서 밑에서 입벌리고 받앗는대 한입가득 싸서 받음.



똥은 차마 다 먹지 못하고 일단 뱉고 입술이랑 입속에 묻은거 침삼켜서 먹고, 똥구멍 핥아서 혀로 다 딱아줌. 솔직히 내가 비위좋고 변태적이라 여자똥정도 먹을수잇을줄알앗는데 역하더라.  만약에 매니저가 못생긴년이엇다면 못먹엇을거같음.


마지막으로 마무리 타임되서 끝낼려고 자위하는데 여자가 발정난새`끼라고 성적인 욕하면서 마무리 도와주는데, 사정하기전에 내 앞에 대기시키고 앉은상태에서 얼굴 중 코부터 입까지 사정햇는대 얼굴에 고추로 비벼댓다.

그리고 입벌리라고해서 사정한 좆입에 넣고 먹으라고해서 좆물먹이고 싼거 다 빨아먹게함.

좆물 맛이어떠냐니까 괜찬다고함. 냄새도 ㅎ 나갈떄 매니저가 자기 스캇할라면 컨디션좋을떄 똥이 잘나온다고 연락처달라고해서 주고옴. 뭔가 평범한 색스와는 다르게 , 똥을먹는다는 일탈에서인지 이상야릇한 흥분이 됫고, 문제는 다음부터는 평범한 색스를 하게되면  자극적이고 변태적인것이 아니면 흥분하기 힘들겟다는 생각이 들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