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원이 이메일 체크도 안함.그래서 피해 줌

2.어떻게 자기 사원이 성장할지 비젼 제시도 못함.즈그 사원이 알아서 노력해서 성장하게끔 함

그래놓고는 하는 말이 지네 회사 주요 사업하라고함.웃긴건 정작 사원들 회사덕 못 보고 혼자 노력함

회사 덕 본 애들 거의 없고 다 자력으로 노력해서 성공함.물론 뒤에서 회사말고 다른 사람 서포팅 받은것도 있음

3.회사 초기 창설 멤버들끼리 해쳐먹은거 있음.돈 많이 버니깐 배가 불러서 일도 제대로 안하다가 정신차려서 일 열심히 함

4.저작권법 문제로 업계에서 난리난적 있는데 지네 회사도 똑같이 저작권법 위반해놓고는 경쟁업체 좆될 때

갑자기 딱 계약해서 문제 딱 해결함.경쟁업체는 지금도 저작권법 어겨서 회사원들 개인이 알아서 해결해야함

이게 왜 문제냐면 5번에서 합법적으로 장사하는듯이 말하면서 지도 불법 자행하고 다니는거

5.앞에서는 합법적인 업체인척 쇼하면서 뒤에서는 불법을 자행하고 다님

앞에서는 깨끗한척하면서 남한테 "그러면 안되요"라고 훈수두고 뒤에서는 지가 그러고 다님

6.즈그 회사에서 일 잘하는 2명이 좆된적 있는데 그 때는 그 둘 좆되도 제대로 대응도 못하고 있다가

즈그 회사 중역이 좆되겠다 싶으니깐 바로 대응하는 졸렬한 모습 보여준 적 있음(좆된 그 2명은 평생에 트라우마 걸릴 일 당함)

이게 왜 졸렬한거냐면 올해 사건이 터진건데 한명은 좆되도 제대로 대응안하고 냅두더니 중역이 좆되니깐 바로 대응 들어간거

7.즈그 회사 사람들 중에 회사 중역이랑 관계있는 사람들이 타회사 직원들 주기적으로 성희롱하고 신상유포하고 다녔는데

지는 깨끗한척하고 일 덮으려고 상대방 공개적으로 모욕하고 허위사실로 뒤집어 씌우고는 그런 범죄행각이 없는것처럼 연기하고 있음

근데 이것도 왜 개졸렬한거냐면 즈그 회사는 성희롱,신상유포에 강경대응하겠다고 공식 발표해놓고 정작 지 주변인이 타회사 사람들

신상유포하고 성희롱하는것은 눈감고 무시하고 방관하고 있는 중임

8.어떤 여사원이 같은 회사원이 말한거 그냥 언급했는데 과민반응하면서 쫓아내서 모욕 줌

이 여사원도 범죄 저지르고 다닌 애인데 다른 사람한테는 지를 소중하게 해달라고 주장함

상대방과 제대로 된 대화가 해명도 하지않고 일방적으로 쫓아내서 모욕을 줘버림

이거 말고도 회사내에서 불만있는 애들이 회사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기도 하고 경쟁업체로 이직하기도 했는데

내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지켜본게 대충 이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