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개발하면서 깊은 절정은 딱 한번 겪어봤고 가벼운 절정은 여러번 겪었는데

절정(드라이 오르가즘)을 거듭할수록 감도의 단계가 점점 올라가는 느낌이다..

지금 감도는 어느정도냐면

 - 1. 사이즈가 큰 상의를 입으면 굉장히 곤란한 정도. 너무 잘 스쳐가지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음. 감도개발에 안좋기도 하고.. 

      스치는 만큼 ㅇㄷ의 성감을 소모하기 때문에 계속 방치하다보면 오히려 둔감해질 수 있기 때문.

 - 2. 개발이 덜 되었을 적엔 백날 만져도 야한상태로 돌입되지 않는 날이 많았는데 지금은 만지면 '100%' 야한상태로 바뀜.

      ㅇㄷ만 만졌을 뿐인데 아랫도리가 불끈해지는건 이젠 그냥 기본이고

      만지고 있다보면 정말 찌릿찌릿 하고 기분이 좋음. ㅈ을 만졌을때 그 간지러운 느낌 알지? 그 느낌이 ㅇㄷ에서 나는거라고 보면 됌.

      민감한 날은 ㅇㄷ를 가볍게 집는 것 만으로도 쾌감을 느낌.

 - 3. 계속 만지다보면 거의 60% 확률로 가볍게 가버리는 것 같음. 머리가 멍- 해지고 손이 덜덜 떨리면서 몸이 가볍게 붕 뜨는 느낌이랄까.

      40% 확률로 못 가는 날은 가고싶은데... 가고싶은데... 하면서 계속 만지게 됨. 그 느낌은 아는 사람은 가버릴때까지 만지는걸 멈출수가 없음...

가볍게 말고 깊게 가버리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 경험해본것도 딱 한번 뿐이고... 그것도 아주 우연히

좀 더 개발 해야할듯 감도는 점점 올라라고 있으니 희망이 보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