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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80년대 일본 괴담 로그라이트 월드오브호러 -14-

도깨비젤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7.28 20:05:37
조회 4545 추천 51 댓글 34
														



80년대 일본 괴담 베이스 크툴루 게-임


한패 없음 / 제작자 작년 10월부터 잠수 / 할인 안하는 병신 게임



이전화


연재 모음


전편 요약 : 스트라솔름은...정화되어야한다...





지난화 다른 엔딩 


B 엔딩[살진균제] : 시로씨 뚜따하고 그냥 존나 패면 됨 -> 식물은 다 죽였지만 마지막에 주인공이 저택에 펼쳐진 식물들은 날 공격하려는게 아니라 부자연스러운 생명체인 "그것"으로부터 나를 지키려고 했던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음. 이후 빤스런하면서 끝


C 엔딩[여전히 실종 중] : 시로씨 뚜따 안하고 밖으로 데려가면 됨 -> 도망치는 주인공과 시로씨를 식물들이 계속해서 공격함. 그래도 간신히 도시외곽으로 빠져나올 수 있었고, 근처의 공중전화에서 앰뷸런스를 부른 다음 쓰러짐. 이후 병원에서 정신을 차림. 의사에게 시로씨는 어디있냐고 물어보자, 구출된건 당신뿐이였다는 말을 함. 그리고 아직도 정원사는 실종 중이라는 이야기로 끝


D 엔딩[찢어발기다] : 시로씨를 식물들한테 쳐맞도록 냅둠 -> 식물들이 계속해서 주인공을 후려치고, 피부를 찢어발김. 당신은 고통을 참지못하고 시로씨를 버리고 도망친다. 당신이 지키기로 한 사람을 뒤로 한 채 도망친다는 절망감에 빠지면서 끝



자주 나오는 질문들


1. 이 게임 한패 언제 나옴??


- 안 나올 확률이 굉장히 높음. 1인 개발 게임인데, 제작자가 지금 빤스런 중이고, 저장 기능도 불안정해서 뺀 판국에 다른 언어 패치를 할 수 있을라나 모르겠다.


2. 지난번에 에드오빠 나온거 뭐임??


- 유저 모드임. 가끔 저런 패러디 이벤트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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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에피에서 키류가 생각난다는 사람이 많았는데, 사실 용과 함께 이스터에그는 따로 있다.


겜 시작할 때 시드값을 KIRYU로 세팅해주고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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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시작 캐릭터를 "하루"로, 배경 이야기를 Hunted By The Cult로 세팅해주고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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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메다메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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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낯익은 사람이 맨홀에서 기어올라왔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고 존나 뺑뺑이 돌다보면 이런 인카운터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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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마지마와 전투가 이어진다.





내가 용과 함께 시리즈는 안해봐서 모르는데 이거 패러디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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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끝이다. 별 특별한 거 없이 펀치랑 발차기 밖에 안한다.



겜이나 열심히 만들지 이딴 이스터에그나 넣고 있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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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된 비디오의 별난 비밀



세 명의 학생들이 인근 숲의 전설과 민간 신앙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던 중 실종되었다.


그 후 일 년이 지난 지금, 수상쩍은 남자가 그 사건에 대한 것을 마구 캐고 다닌다.


그가 말하길, 자신은 학생들의 부모님들이 고용한 사설 탐정이라고 한다.


근데, 부모님들은 그런 사람 고용한 적이 없다고 한다.


이 사람은 누구고, 학생들은 도대체 무엇을 발견 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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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발 이번에도 라임 맞추는데 성공했다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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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세 명의 학생들은 민간 신앙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만들던 중 실종 되었다. 학교 신문에서 그들의 마지막 행방을 찾을 단서가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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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뽕에 취하느라 설명이 늦었는데, 이번 미스터리는 과거에 있었던 학생들의 실종 사건을 되짚는데에서 시작한다.


단순한 실종 사건이면 그저 안타까운 사건으로 남았겠지만, 학생들의 마지막 행적이 지역 전설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찍는 것이였다는 점, 1년이 지나고 탐정을 자처하는 수상한 인물의 등장으로 이 사건의 정체가 의심된다.


과연 학생들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그리고 자칭 탐정의 정체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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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스터리의 A엔딩을 보기 위해서는 공구상점에서 염산 한 통이 필요하다.


여고생이 휴대하긴 좀 살벌한 아이템이긴 한데, 생각해보니 키리에쟝은 과거에 카타나 들고 설쳤던 경력이 있었기에 별 문제 없을 거 같다.



이후, 바로 사이드 퀘스트인 "저택 2회 조사"를 완료하자



(저택 2회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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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에 따르자면, 마녀가 어린아이 두 명을 납치하고 산 채로 불태워 죽였다고 한다.


이 이야기가 당신에게 지침을 주었기에, 시간을 좀 아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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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 시발 미친년 아니야;;;



(계속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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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에 따르자면, 그 마을은 시오카와에서 별로 머지않은 곳에 있다고 한다. 당신은 버스를 타기로 한다.


목적지에 점점 가까워지자, 당신은 수 많은 나무들이 갑작스럽게 죽어있는 것을 보았다.


여기서 무슨 일이 일어난거지...??


(계속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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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 있는 모든 사람이 불안할 정도로 친절하다.


늙은 농부가 당신을 낡은 비석으로 안내한다. 사라진 일행이 숲을 탐험하기로 시작한 곳 말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친절에는 항상 이유가 있다...


신천지 에피소드를 기억해라 키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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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한번 뒤돌아본 뒤, 당신은 숲 속 깊은 곳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또 또 또 랜덤 맵이다! 


맨날 뺑뺑이 치는 것도 지겨우니, 바로 엔딩 분기점으로 이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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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장소]


전설로 내려오던 마녀의 집은 텅 비어보인다. 


하지만 지하실에서 바닥에 난 구멍으로 향한 카메라 하나를 찾았습니다.


카메라 옆에 있는 테이블에는, 친구들의 이름이 각각 적혀있는 3개의 카세트가 보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구멍에서부터 올라오는 기묘한 소리를 듣습니다.


[카세트를 가지고 도망친다] / [안을 들여다본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엔딩 분기점이다. 여기서 도망친다를 택하면 바로 C엔딩으로 이어진다.


우리는 안을 들여다본다를 선택하자.


아ㅋㅋㅋ 솔직히 초거대 엿보기 구멍은 못참자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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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비는 우물]


당신은 안에 뭐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무릎을 꿇고 몸을 앞으로 기울입니다.


당신이 뭘 보고 있는지 알아차리는데는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이건 당신을 노려보고 있는 거대한 눈알입니다!!


최면에 빠진것 처럼, 당신은 계속해서 몸을 앞으로 기울입니다. 이 거대한 괴수가 당신을 유혹함에 따라, 당신은 점점 무기력함을 느낍니다.


[의식을 잃는다] / [염산을 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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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염산의 뚜껑을 따고, 그 내용물을 우물에 비웁니다. 거대한 괴물의 눈이 불타면서, 저택 전체도 사정 없이 흔들립니다.


당신이 유독성 연기를 헤치고 빠져나오자, 우물이 붕괴하기 시작합니다.


이후, 당신은 떨리는 손에 카세트를 꽉 쥔 채로 정신을 차립니다.


마녀의 집은 이제 어디에서도 볼 수 없을 것입니다....



[발견된 비디오의 별난 비밀: 엔딩 A (외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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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에 비해서 내용도 짧고, 별로 감동도 없는 허무한 미스터리였다.


A 엔딩이랑 C 엔딩을 보면 "숲에서 발견한 비디오" 라는 아이템이 들어오는데, 이걸 사용해서 사건의 전말을 공개하던가 다른 미스터리와 연계되는 소재로 삼으려고 했던 거 같다.


물론 현 버전에서는 저걸로 아무 것도 못한다. 씨발!!!




다른 엔딩 


B 엔딩 (소원을 비는 우물) : 안쪽을 들여다 보기 선택 -> 정신을 잃는다 선택하면 해금. 정신을 잃고 우물에 빠지려는 그 순간, 수상쩍은 키 큰 남자가 당신을 뒤로 끌어 당긴다. 그는 자신을 이 우물과 집을 지키는 밀교의 일원이라고 소개함. 이후 "넌 더 큰 목적을 위해 죽어야한다."라는 말과 함께 존나 두들겨 팬 다음 쫓아냄. 빤스런 하면서 끝


C 엔딩 (비디오들) : 테이프 들고 튀기 선택하면 해금. 위험을 감수하지 않기로 한 당신은 무작정 도망친다. 잠시 후, 당신은 구조대에 의해서 발견된다. 당신은 그 집으로 구조대를 이끌고 가지만, 지하실로 가는 문이 없어졌다. 사건은 여전히 수사중이다..라는 이야기로 끝



다른 엔딩에서도 그 사립탐정이라는 놈은 등판 안함


에피 한 번 병신 같이 만들었네



# 에피소드 일람

1. Alarming Account of Abnormal Arms (기이한 팔에 대한 두려운 해석) -엔딩 B

2. Bizarre Bruit of the Blood-curdling Botanist (소름끼치는 식물학자에 관한 신묘한 소문)-엔딩 A

3. Bloody brief of a Beckoning Bulletin (유혹하는 회보에 대한 피투성이 단상) - 엔딩 A

4. Chilling Chronicle of Crimson Cape (핏빛 망토의 오싹한 연대기) - 엔딩 A

5. Curious Case of a Contagious Coma (전염성 혼수 기담)-엔딩 A

6. Eerie Episode of Evolving Eels (진화하는 뱀장어에 관한 소름끼치는 에피소드) - 엔딩 A

7. Far-out Fable of a Fear Festival (공포스러운 축제에 대한 머나먼 이야기) - 엔딩 A

8. Freaky Feature of Found Footage (발견된 비디오의 별난 비밀) - 엔딩 A

9. Macabre Memoir of Morbid Mermaids Mysteries (소름끼치는 인어 수수께끼에 관한 섬뜩한 회고록) -엔딩 B

10. Rotten Report of a Rancid Ramen (산패한 라멘의 썩은 보고서) - 엔딩 A

11. Sorrowful Saga of the Moonlight Sailors (월광 선원의 비통한 전설)

12. Spin-chilling Story of School Scissors (간담이 서늘해지는 고등학교 가위 기담) - 엔딩 A/B

13. Vicious Verses of a Violent Vigil (끔찍한 새벽기도에서의 포악한 운문)- 엔딩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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