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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블리치' 쿠보 타이토 백인 여자 만나..."그냥 지인일 뿐."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03 19:59:14
조회 19326 추천 56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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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스태프다. 이것은 고대의 에너지로 요동친다. 오른쪽 마우스 버튼으로 영혼을 훔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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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스태프를 가져왔으면 이제 교단 본부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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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들어오면 제니퍼 아빠가 칭찬해준다

'자네 지팡이를 찾았군! 훌륭해. 하지만 자네는 그녀에게서 영혼을 뽑아올 일종의 퇴마 의식 또한 집행해야 할 거야. 자네가 할 수 있는 무엇이든 해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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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전에 퇴마의식을 집행할 물건 2개를 꺼내자

십자가, 그리고 총이다

권총이든 샷건이든 별 상관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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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지팡이를 갖고 안에 들어왔는데 조금도 당황하지 않고 떳떳하게 주인공을 맞이하는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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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방법은 전과 같지만 차이점이 하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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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를 처치하기 전에 십자가로 퇴마의식을 집행해야 함

별 건 없고 걍 지져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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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지지면 뒷모습을 드러내면서 제니퍼의 영혼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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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를 꺼내서 영혼을 계속 흡수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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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의 오브가 녹색으로 변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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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님은 필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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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퇴마의식이 끝났으니 이제 총으로 물리적인 퇴마의식을 거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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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잡았다고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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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타고 쿠보 타이토와 약속한 장소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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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달의 지팡이를 주게. 필멸자. 그럼 내가 자네의 남은 약속을 이행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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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팡이를 건넸다. 그리고 그가 그것을 허공에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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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게 뭐야? ... 중붕? 너 여기서 뭐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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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걸 환영한다. 제니퍼."

중붕이 피곤에 쩔은 목소리로 대답하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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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시여. 우리 어디 있는 거야? 그리고 우리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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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떻게 살아 있는 거야?! 난 죽은 기억이 뚜렷한데. 진짜로, 확실히 죽었어! 그런데 지금은... 완전 깜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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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죽었던 지가 꽤 됐거든."

중붕이 무심하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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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도 그렇게 생각해. 난 몇 년간 나 자신이 아닌 것 같았어. 내 마음속에 다른 뭔가가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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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볼 수 있었던 거라고는 증오, 부패, 파괴의 소용돌이치는 이미지들 뿐이었어.

그리고 동시에... 난 그 모든 일이 일어난 것을 알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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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에 너는 내가 거기 있었다고 말하겠구나, 다른 누군가의 마음 속 그림자로 지켜보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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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일종의 악몽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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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말루스가 이 정도의 컨트롤을 얻었다니, 상상이 간다. 놈은 진짜로 무서운 존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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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본질이 한 켠에 밀려난 것처럼 느꼈어. 내 영혼을 뭔가 나쁜 쪽에 사용하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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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 마을은... 얼마나 안 좋아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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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은 뿌리부터 그냥 절단 났어."

중붕은 솔직하고 간결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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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안돼... 난 지금 이게 전부 내 탓이라는 걸 알았어. 분명 그럴 거야! 내가 차라리 죽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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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가 바보처럼 그 계단 밑으로 내려가지 않았더라면, 말루스는 나를 그의 계획에 써먹지도 못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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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네가 내가 가지 말라고 경고했던 것도 알고 있어... 너한테 고맙고... 게다가 내가 듣지 않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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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장 여기서 나가야 해."

제니퍼가 상황파악이 된 듯 하다. 중붕은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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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가 어디로 가는데? 이 장소는 내게 있어 모든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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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우리 마을 바깥에 누가 있는지도 모르고 이 모든 걸 지금 다시 시작할 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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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우리가 다시 세울 수 있지 않을까? 만약 말루스가 돌아오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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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동네는 악마 소굴 그 자체라니까!"

아직 상황 파악이 안 된 모양이다. 중붕이 다그치듯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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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게 무슨 의미야? 말루스는 아직 돌아오지 않았잖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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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생각하면, 네 말이 맞아. 놈이 돌아올 때, 놈은 이 땅에서 모든 생명의 존재를 날려버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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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뭔가 더 나빠졌어. 나는 우리가 생각하는 뭔가가 더 빨리 올 거라는 게 확실히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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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나쁜 것이 온다고..."

중붕의 마음 한 켠에 묻어둔 광경이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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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동의해. 난 설명할 수 없는 뭔가가 느껴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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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대기 그 자체가 분노와 증오를 모든 방향으로 밀어내고 있는 것 같아. 놈이 곧 올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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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부모님이 이 배후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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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나... 나 이해가 안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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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갑자기 급발진하니까 이해가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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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님이 나를 악마가 소유하게 내버려 둘만한 이유가 대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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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부모님이 너를 이용해서 말루스를 되살려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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