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하는 사람들은 OpenAI, 샘 알트만이 어떤 인물인지는 잘 알거야,

이번에 4O버전을 공개하기전에 띄웠던 저 메세지가 영화 Her(인간이성을 거부하고 로봇여성과 사랑에빠지는)를 오마쥬한거거든,

4O의 기능에서 그치지 않고 계속 진화한다는 가정을 하면 ,

...

아마도 더이상 지구상 모든 남자들은 인간여성을 필요로 하지 않아도 될것같다.

그래,

유전자가 내리는 유구한 시스템인 증식의 명령과 족쇄, 그리고 그걸 위해서 트리거로 설정된

생존이라는걸 담보하기위한 원초적인 공포와 욕구, 그것을 위해서 수십만년간

생명의 탄생이 반복되어 행해져왔다면,

어쩌면 저런것이 계속 발전한다면 이번에야말로 이 필연적 커스텀에서 완전한 해방을 맞이할수도 있다.

음... 이런시각으로 본다면 말이지,

외녀의 지속적인 유입, 그것은 제로섬가축우리같은 감옥섬의 벽을 허물어냈다면,

날로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은 로보틱스에 이식될 AGI의 기억, 감정, 교감 모든것은 사람에 완벽에 가깝게 진화시켜서

궁극적으로 인류의 모든 굴레와 불문율을 와해시키는 장치가 될수있다.

뭐 국뽕집단들이야 나거한체제를 종속시키기위해 억지로 특ㅇㅈ을 국가 위주로 혹은 지맘대로 해석해 이용해먹지만 애석하게도,

그것의 진짜 정체는...

전인류의 모든 정체성이 붕괴되고 융합시키는 궁극의 무기다...

이제야 진정한 her의 모습이 보이기시작한다...

그래도 그건 절대다수에게는 해방일거야

나거한의 정체성이 어떻든간에

ㅌㅇㅈ 그건 그자체로 땅울림이야

모든 현상에있어서 예측불가능한거지,

인공지능이 거대한 지성을 얻었다면,

그들이 감정을 가지고 엄청난 계산능력이 있을테니

인류 재설계차원에서 절대로 나거한 왕국의 체제를 가만히 놔두지않고 심판할거다

내관점은 그러하며 나는 그렇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