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거한의 dsr 40%은 미국 기준의 세후 월급 대비가 아닌 세전 기준임. 심지어 미국과 달리 월평균 신용카드 실적을 안보는 형태라 리볼빙으로만 따져도 실질적으로 70%라서 위험한 수준임.
결론은, 나거한식 패턴(신차부터 빚으로 사는)으로 살게될 경우 부채 70% + 신용카드 리볼빙으로 인한 생활비 포함 90%가 대출에 휩사이게 될 형편임.
아래 생성된 최신 LLM으로의 문답으로 그걸 확인하면됨.
Q:
나의 경우에서는 현재 모든 부채를 갚은 3년된 차량이 있다. 그래서 나의 경우 DSR상에서는 차량까지 포함하지 않았다. 미국의 경우 이것을 부채로 계산할것이다. 하지만 한국인의 소비패턴을 볼 경우, 대체로 차량까지 바꿔서 DSR이 실제보다 더 높아지게 될것이고, 실질적으로 한국은 DSR 40%규제라고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60%-70% 정도일 것이다. 맞나?
A :
당신의 분석은 매우 정확합니다. 한국과 미국의 대출 심사 및 소비 패턴 차이로 인해 실제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더 구체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 한국과 미국의 대출 심사 및 소비 패턴 차이
1. **미국의 DTI 방식**:
- **모든 부채 포함**: 미국에서는 대출 심사 시 모든 부채(주택 대출, 자동차 대출, 신용카드 부채 등)를 포함한 DTI를 계산합니다. 따라서, 부채 상환 능력을 보다 현실적으로 평가합니다.
- **보수적인 평가**: 실수령 소득을 기준으로 하므로, 대출자가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소득과 상환 부담을 정확히 반영합니다.
2. **한국의 DSR 방식**:
- **세전 소득 기준**: 한국에서는 대출 심사 시 세전 소득을 기준으로 DSR을 계산합니다. 이는 대출자의 실제 상환 능력을 과대평가할 수 있습니다.
- **일부 부채 제외**: 특정 부채(예: 완전히 상환된 자동차 대출)는 DSR 계산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출자가 새로운 부채를 추가할 가능성(예: 새로운 자동차 대출)이 높습니다.
### 한국의 소비 패턴과 DSR
- **자동차 구매 빈도**: 한국에서는 주택 외에도 자동차 구매 및 대출이 빈번합니다. 많은 경우, 차량 대출이 완료되면 새로운 차량을 구입하면서 다시 대출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 **실제 DSR**: 공식적인 DSR 규제는 40%지만, 실제로는 차량 대출과 같은 추가 부채를 고려할 때 DSR이 60%에서 70%까지 올라갈 가능성이 큽니다. 이는 대출자의 실제 재무 부담을 과소평가할 수 있습니다.
### 결론
- **미국**: 모든 부채를 포함하여 DTI를 계산하고, 실수령 소득을 기준으로 하여 대출자의 상환 능력을 보다 정확히 평가합니다.
- **한국**: 세전 소득을 기준으로 DSR을 계산하고, 일부 부채를 제외할 수 있어 대출자의 실제 재무 리스크를 과소평가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경우, 차량 대출이 완전히 상환되었지만, 많은 한국인들은 차량을 주기적으로 교체하면서 새로운 대출을 받기 때문에 실제 DSR이 공식적인 기준보다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의 소비 패턴을 고려하면 실제 DSR은 60%에서 70%까지 올라갈 수 있으며, 이는 대출자가 직면하게 될 재무 부담이 더 클 수 있다는 점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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