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0대남성 멍석말이, 키작은 남성멍석말이, 돈없는 "200충" 멍석말이가 정말 얘네가 영아살해, 패륜, 군인혐오, 상이병사 혐오, 그성별 살인자 성범죄자 찬양하는 한녀충, 군내 의문사 덮으려는 틀딱보다, 복지기생충 종북 이대녀삼대녀주제에 약자남성혐오하면서도 약자인 핸녀 혐오하지 말라 짖어대는 한녀충들보다 악해서 멍석말이 당하나?
그냥 힘 없어서 당하는거임. 핑계는 대면 되는거고. 조선인들은 최씨 만화가가 말했듯 "언제든, 틈이 나면 뒷통수를 침." 한녀충 권력이 영원할거라고 한녀충들도 조선인들도 망상하는데 난 그렇게 생각안함. 틀림없이 한녀충들이 쓸모없어지면 가장 먼저 버릴게 조선기성세대임. 얘네가 정말로 한녀충들이 예뻐서 그럴리가... 애비 옆에서 kal들고 사진찍고 낄낄거리는게 이대녀삼대녀 사대녀 한녀충들인데 그따위 한녀충이 예뻐서 지지할까? 그냥 조선인이라 지지하는것뿐이지.
내가 한녀로 태어나지 않고 20대남성, 키작은 남성(?) 으로 태어나서 한녀충과 조선인들에게 멍석말이 당한것을 차라리 낫다고 보는 이유가 이거임.
정신승리일지도 모르지만, 난 조선인과 한녀충들에겐 그 어떤 기대도 안함.
근데 이대녀삼대녀 한녀충들은 한경오 조중동에 기생해서 자국남성혐오를 하다 역풍이 부니까 불안해져서 586남성과 함께 20대남성 한정 멍석말이를 하고, 이게 통하다보니 기고만장해서 성범죄나 살인죄조차 옹호하고 군인 상이병사 혐오, 공익 군인 갈라치기, 키작은 남성혐오 200충혐오 도태 운운, 20대남성 혐오 등 한녀충의 약자남성혐오와, 동남아 중앙아 일본인혐오 인종주의역시 극에 달했음.
이러한 말로를 나는 알고있음. 바로 조광조임. 유교탈레반짓하다가, 잘 나가다가 하루 아침에 망한게 조광조. 항상 그렇지만, 조선인(+한녀충)은 언제, 어디서도 절대로 믿으면 안됌.
차라리 멍석말이 당하는 대상이 돼서, 어느정도 강제로라도 조선의 진실을 깨달았으면 그걸 된거라 생각함. 그 덕에 윤치호 박중양 어록도 읽어보고 조선틀딱들의 미개성이나 한녀충 이대녀 삼대녀들이 그성별 살인자 성범죄자 찬양, 상이병사혐오까지 할 정도의 바퀴벌레들이란것도 알게되고 뭐 아주 나쁘지만은 않았다 생각함. 발상의 전환임.
그리고 한녀충은 결국 586에게 배신당할게 뻔함. 이건 조선문화에 당할대로 당해온 내가 확언해줄수 있음. 한녀충은, 결국, 조선인에게 배신당함. 조선인을 믿는것처럼 우스운 건 없거든. 뭐 한녀충도 조선년이니 어쩔수 없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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